꿈 2개 올립니다.
현재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꿈입니다.
대화 중에 이명박 대통령이 저 한테 "넌 강운이다."
지금 너무 운이 좋다는 의미로 강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은 어떻냐고 물어 보다가 잠이 깼습니다.
어떤 꿈인가요? 동생은 아무 관련이 없나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생일 : 1976년 7월 24일 (양력)
꿈꾼날짜 : 5월 7일 (오전)
강인가 큰 수조 같은 곳에 물고기 가죽(시체)들만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큰 괴물 물고기(고래와 물고기 모양이 합쳐진)가 나타났습니다.
전 다른 물고기들을 다 죽인 물고기라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제가 큰 괴물 물고기를 칼로 조금씩 토막 내면서 죽이고 나서 잠에서 깼습니다.
생일 1976년 7월 24일 (양력)
꿈꾼날짜 : 6월 3일 (오전)
첫댓글 꿈은 상황에 따라선 반대로 해몽을 할수 있는데...강운이라고 꼭 현실에서 그렇게 표현된다는것도....조금..생각을 해봐야겟지만..암튼 기다려 보지요...
꿈1: 꿈을 이야기 할때는 꿈의 배경이라든지 대통령과 이야기를 했다면그 이야기한장소등등...
조금 자세하게 이야길 해야 합니다 그냥 강운이다 이런말을 했다고 그 꿈이 좋은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또 어떤의미가 있다고 꿈풀이하는것은 좀 어렵습니다 꿈을 이해할때 꿈에서 들리는 소리 그대로 이해하는것은 거의 없거든요
꿈2: 죽은 물고기 다시 죽여 보았자 이익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특별한 의미 없는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