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작 한지 한달도 안된는디 저금을 하다
그 가게하면서 아들을 낳고 이제 힘이 좀낳아 어깨에 힘이좀 들어간 듯한 세 아이 아빠~
아마 3년만기로 한거같다 그거 타서 꿰 규모있는 가게로 옴겼다 감판은 소 도매상회다
두 딸 동네 유치원 ? 이아닌 타가소
아들이라고 사립 호수 유치원에 수녀 님들이 운영하는 유치원 뱀세가 황새 따라가는 격이엿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네 행동은 흘러갇다
언제 부터인지 나는 크게 회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잇다 그렇게 키운 아들한테 이렇게 효도를 받고 삻으니말이다 죄라면 그것도 죄 !나 누구한테 잘못한것 없이 삻은것같은디 ~때로는 넌들 무슨 잘못이 있계냐만 엄마죄?
다시 거슬러서 ! 그곳에서 우리 삼남매는 초등학교에 다니면서이제 정말 대형 슈퍼를 7십년 7월 7월에 개업을 햇다 우리 힘으론 벅찻고 동업으로 시작햇다 사람마다 어떻게 동업을 하냐고 그쪽은 대전여상에 남편은 조페공사 에 허지만 가방끈 짤은 우리는 궐리 주장은 오직 밥진권 사장님이다 10년을 가치한세월은 약접없이 해 냈고 그쪽은 우리한테 약점을 크게 보였다그치만 그런것 다뭇고 지금 까지 마음은 변함없이 지넨다
첫댓글 오랜세월 그케 동업하기란 정말 쉽지않은일이셨을텐데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셨을 아부지시기에 가능하셨을것같아요..그렇게 딸들과의 차별(?)로 키운아들이 효도기간이 좀 짧긴했어도 누워서도 부모님생각하는맘은 그 누구보다도 작지않았다는거 알아요..
열심히.
맡은 바 최선의 부모역할을 하셨네영.
바쁜날.^^ 주마등같이 세월이 지나가서,
아쉬움이 남는 글입니다.
바이올렛 기울임 글씨 칼라 이뻐용^^
누어서 보네는 긴세월 얼마나 억울할까
하고 싶은 말이래도 실컷하고 싶은 그 마음은 그 누구도 해아리지 못할것 같아요
저희집도 위로 딸셋은 유치원 안보내셨고
제밑 남동생은 보내셨는데 그시절 어린마음에 유치원 가는 동생이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