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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우채국 적금
손복순(박승일엄마) 추천 0 조회 38 22.09.15 2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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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6 05:32

    첫댓글 오랜세월 그케 동업하기란 정말 쉽지않은일이셨을텐데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셨을 아부지시기에 가능하셨을것같아요..그렇게 딸들과의 차별(?)로 키운아들이 효도기간이 좀 짧긴했어도 누워서도 부모님생각하는맘은 그 누구보다도 작지않았다는거 알아요..

  • 22.09.16 10:45

    열심히.
    맡은 바 최선의 부모역할을 하셨네영.
    바쁜날.^^ 주마등같이 세월이 지나가서,
    아쉬움이 남는 글입니다.
    바이올렛 기울임 글씨 칼라 이뻐용^^

  • 작성자 22.09.17 06:31

    누어서 보네는 긴세월 얼마나 억울할까
    하고 싶은 말이래도 실컷하고 싶은 그 마음은 그 누구도 해아리지 못할것 같아요

  • 22.09.24 00:54

    저희집도 위로 딸셋은 유치원 안보내셨고
    제밑 남동생은 보내셨는데 그시절 어린마음에 유치원 가는 동생이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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