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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DLC 팔왕의 난, 호불호 갈리네삼국지 게임에 유비, 관우, 장비 ‘복숭아 브라더스’와 조조, 손권, 제갈량 같은 소설 ‘삼국지연의’ 속 인물의 등장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토탈 워: 삼국’은 이러한 삼국지 게임의 틀을 깬 신규 DLC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하고 세가가 유통하...www.gamemeca.com
첫댓글 아니 삼국지에서 살릴게 얼마나 많은데 왜!! 왜 !!!! 이런 선택을....::ㅠㅠㅠㅠㅠㅠㅠㅠ
팔왕의 난은 연의모드로 할 각이 안나오는데 군주들이 왜이렇게 개성 넘치게 생긴건지 모를 일이네요..
저 모델링이 차후에 창작마당을 통해 본편에서 클론인 유명장수의 모델링으로 활용되는데 의의를 두죠.
@hicpari
다른 분들 지적해주셨듯이 본 게임에도 역으로 영향 줄 시스템상 많은 시도들이 담겨 있을 거 같다 기대되는군요.최소한 롬2 스파르타 DLC처럼 무쓸모는 아닐 듯..
오히려 춘추전국시대보다 게임으로 안 다뤄지는 시대라 흥미롭습니다. 다만 시기가 너무 짧은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첫댓글 아니 삼국지에서 살릴게 얼마나 많은데 왜!! 왜 !!!! 이런 선택을....::ㅠㅠㅠㅠㅠㅠㅠㅠ
팔왕의 난은 연의모드로 할 각이 안나오는데 군주들이 왜이렇게 개성 넘치게 생긴건지 모를 일이네요..
저 모델링이 차후에 창작마당을 통해 본편에서 클론인 유명장수의 모델링으로 활용되는데 의의를 두죠.
@hicpari
@hicpari
다른 분들 지적해주셨듯이 본 게임에도 역으로 영향 줄 시스템상 많은 시도들이 담겨 있을 거 같다 기대되는군요.
최소한 롬2 스파르타 DLC처럼 무쓸모는 아닐 듯..
오히려 춘추전국시대보다 게임으로 안 다뤄지는 시대라 흥미롭습니다. 다만 시기가 너무 짧은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