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일로 라스베가스는 꽤 자주 가는데 베가스는 낯엔 별로 볼것 없고 볼건 호텔 안에서 이것 저것 보고 밤이면 정말 휘황 찬란하지요 화산 폭팔 하는 장면이랑 볼거리가 참 많치요 ..록키 마운트에 다녀 오셨다면 혹시 Banff national park다녀 오신거에요 ? 너무 아름 답운 곳 중 한곳이지요아름다운 곳 중 하곳 Lake Louise 은 정말 파란 잉크를 쏟다 놓은것 같이 파란 호수 잊을수가 없네요많은 곳을 가봤지만 단연 최고 였던거 갔습니다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고 건강 해세요........
@김소정(인천)볼거린 북미가 참 많아요 유럽 여행도 해보고 남미도 가보고 여러 군데를 가봐도 역시 웅잘하고 풍요로은 곳이 미국 같아요 전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켈거리 까지는 약 20시간 운전하면 갈수 있는데 한번더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가지더라고요 ㅎㅎㅎ 어쩌면 똑 같은 호텔에서 앞 빙산을 바라보고 짙은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던거 같네요 거기서 한국에서 관광 오신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바뀌큰 차로 빙산에 올라가서 몇만년된 얼음이 녹아서 맑은 물을 손으로 떠서 마시면 그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짜릿하게 하던 기억이 남니다 다음엔 엘로스톤 요세미트에도 다녀 오세요 거기 가시면 정말 웅장함을 보실수 있을검니다
첫댓글 시원하게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11 07:21
너무멋있는 분수쇼 구경잘했어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겨울에 가서 봣어요~~
벌써 추억이 되네요.
감상 잘했어요~~
겨울에 가셔서 관광하시기 좋으셨겠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라스베가스 한낮온도가 47도 였어요, 그래서 감기 걸렸어요,
아~저도 지난 5월 다녀 왔는데 사람들 마다 가고 싶은 곳이 달라 벨라지오 분수쇼는 길 오며 가며 본 게 전부였는데
오늘 덕분에 구경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사시는 분이시네요
2년전에 록키 다녀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멋진곳이었어요,
벨라지오 분수쇼는 주변야경과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더 멋지게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회사일로 라스베가스는 꽤 자주 가는데 베가스는 낯엔 별로 볼것 없고 볼건 호텔 안에서 이것 저것 보고 밤이면 정말 휘황 찬란하지요 화산 폭팔 하는 장면이랑 볼거리가 참 많치요 ..록키 마운트에 다녀 오셨다면 혹시 Banff national park다녀 오신거에요 ? 너무 아름 답운 곳 중 한곳이지요아름다운 곳 중 하곳 Lake Louise 은 정말 파란 잉크를 쏟다 놓은것 같이 파란 호수 잊을수가 없네요많은 곳을 가봤지만 단연 최고 였던거 갔습니다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고 건강 해세요........
저는 LA에서 캘거리공항으로 이동후 캘거리 공항에서 자동차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레이크루이스 에서는 카누도타고 호수앞에있는 호텔에서 짙은색에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이동중엔 나들이나온 야생곰도 보았답니다.너무 아름다웠던 록키
다시한번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김소정(인천) 볼거린 북미가 참 많아요 유럽 여행도 해보고 남미도 가보고 여러 군데를 가봐도 역시 웅잘하고 풍요로은 곳이 미국 같아요
전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켈거리 까지는 약 20시간 운전하면 갈수 있는데 한번더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가지더라고요 ㅎㅎㅎ
어쩌면 똑 같은 호텔에서 앞 빙산을 바라보고 짙은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던거 같네요 거기서 한국에서 관광 오신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바뀌큰 차로 빙산에 올라가서 몇만년된 얼음이 녹아서 맑은 물을 손으로 떠서 마시면 그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짜릿하게
하던 기억이 남니다 다음엔 엘로스톤 요세미트에도 다녀 오세요 거기 가시면 정말 웅장함을 보실수 있을검니다
@유수종(호수) 네..
저도 바퀴큰 버스타고 빙산에 올라가서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생수병에 담아 마시고 한국에 가져왔네요, 요세미티도 다녀 왔습니다,
몇년전에 요르단 사해에 갔다가 사해물가져와서 두부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도 6년전 4월에 다녀왔어요.
야경과 클래식 음악에 맟춰 춤추던 분수쇼 였었죠?
카나다 록키가 나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록키를 아주 자주 지나 다녔으니까요..
갈때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감동이랍니다.
다시한번 꼭 가고싶은 록키를 자주 지나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김소정(인천) ㅎㅎ 부러워 하실건 아닙니다.
카나다 록키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한국서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오면 꼭 같이 여행을 하는 곳이죠..
그리고 아이가 벤퍼 가까운 도시에서 싸니까 방문을 하게되면 록키를 지나가게 됩니다.
아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다녀온 곳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지난 9월에 라스베가스 그랜드 케니언 꿈만 깉습니다 추억 되새겨줘 감사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