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소식]
기도의 집 풍경과 동쪽 하늘의 은혜를 나눕니다 ✨
샬롬! 사랑하고 보고 싶은 여러분,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몇 주 동안 기도의 집에서 만난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습들을 작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요즘 예루살렘 날씨는 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포근하지만, 해가 넘어가면 금세 쌀쌀해져서 긴팔 옷을 찾게 되네요. 환절기 날씨 속에서도 늘 여러분을 그리워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른 아침 나이워치 시간이 끝날 무렵 동쪽 하늘의 모습입니다.
특히 요즘은 '나이트 워치(Night Watch)' 기도가 끝날 때쯤 마주하는 동쪽 하늘의 모습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이 저절로 흘러나올 만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장로님이 앉아 계시던 자리에 나무의자를 가져다 놓고 그 옆에 석류나무를 옮겨 놓았습니다. 석류나무가 많은 꽃을 피우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늘 보고 싶습니다~!
석류나무에 아름다운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작은 꽃봉오리들이 예쁘게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비록 전문적인 사진 실력은 아니지만, 기도의 집에서 바라본 다양한 하늘의 얼굴과 정원에 피어난 꽃들의 향기를 사진에 담아 이곳에 올립니다.
사진들을 보시며 예루살렘의 은혜와 평강을 함께 누리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첫댓글 아름다운 아버지집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도 참 예쁘고, 지금 이스라엘 날씨가 어떨지 여기에서도 느껴집니다🌿
워치하면서 아름다운풍경이 느껴지네요~ㅎ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으로 예루살렘에 덮으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