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다큐를 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공룡이라는 존재를 주인공으로, 지구 생태계와 판게아 대륙의 이동, 기후 변화와 멸종의 순간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이렇게 가슴 떨리도록 긴장의 순간을 만들다니...
내레이션도 좋고, 음향효과, 영상, 배경음악 모두 좋았어요.
다큐멘터리가 이렇게 긴장감 있게 재미있다니 놀랍습니다.
공룡 피부의 질감, 깃털의 움직임, 숨소리, 근육의 긴장까지 느껴질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했네요.
숲과 바다, 먼지와 물방울 등의 모습과 소리까지도 너무 생생합니다.
가족과 함께 봐도 좋을 다큐.
강추!
첫댓글 앗 감사합니다.
챙겨봐야지!
저는 좋았는데...
젊은이들 평은 아주 안 좋더라구요.
@바람숲 호불호는 각자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