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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북대 "길손네" 닭볶음탕 먹고 왔어요~ 메뉴별 투표 1위를 달리는 집이죠~
짱똘이찌니 추천 0 조회 2,059 09.04.22 18:3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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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18:42

    첫댓글 아싸 1등 !!

  • 09.04.22 18:43

    음 길손네는 저도 학교 다니면서 한 50번쯤은 간듯 싶네요.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집이죠. ^^

  • 09.04.22 22:51

    여기에 쏘주 한잔~ 딱이죠?? 아~~ 먹고싶다~ *^^*

  • 09.04.23 13:41

    여긴 벙개같은것도 못치는곳이죠잉~~~ㅎㅎㅎㅎ 따로함가시죠~~ㅋㅋㅋㅋ

  • 09.04.23 14:57

    그니까는~~~ ㅎㅎㅎㅎ 따로가십시다~~~~ㅋㅋㅋㅋㅋ

  • 09.04.23 16:41

    그래요~ 따로 가십시다 (+ ㅠ +) 으흐흐~

  • 09.04.22 22:59

    길손네..바쁠타임아닐땐 참 좋아라 하는데~~~~항상 자리 없어서 다른데서 1차 먹고 ..요즘도 2차로 자주가는곳..물론 2차안주는 닭도리탕은 무리데쓰요~~ 오징어볶음도 갠춘해요~

  • 09.04.23 02:21

    저는... 길손네와, 스페소가 맛있다고 너무 많이 들어보고 맛을 봐서 그런지, 학교앞 식당의 저렴하고 무난한 맛...그이상을 느끼진 못했는데요. 익산 원광대에서 군산방향으로 가다가 사절리닭집이라고 비닐하우스 같은 가게 있습니다. 닭볶음탕. 정말 맛있습니다. 함 드셔보세요. 길손네, 스페소하고는 비교불가. 위치는 춤추는 푸님께 문의하세요 ㅎ

  • 09.04.23 01:44

    저도 춤추는푸님이 알려줘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전라도맛집 157번글 참고요^^

  • 작성자 09.04.23 05:37

    여긴 싼맛도 한 몫 하죠~ ^^ 추천해 주신 집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 제가 두번 다 얻어 먹어서 이번엔 사줘야겠거든요.

  • 09.04.23 06:07

    그린데이님께서 올려주신 소개글. 댓글로 설명해주셨네요 ㅎ 근데 찾아가기가 네비없음 설명도 어렵고 찾기도 어려워요 ㅎㅎ

  • 09.04.23 07:25

    비닐하우스 없어지고 새 건물로 올렸습니다...저는 맛있어서 주위추천했는데 맛없다고 꾸중들었어요...^^;

  • 09.04.23 14:11

    저도 스페소는 너.............무 달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09.04.23 16:42

    각자의 입맛 차이군요 ^^ 그래도 각 집마다 맛차이가 있다는건 즐거운 일이죠 ^^

  • 09.04.24 13:30

    오호 새건물로 들어갔군요?

  • 09.04.23 08:57

    가격이고 뭐고 떠나서 아직까지 제입맛엔 길손네가 짱이네요~~~ㅎㅎ 스페소는 그다지....

  • 09.04.23 14:57

    앗~ 나도~~~~ ㅎㅎㅎ

  • 09.04.23 09:31

    회사 근처인데 안가봐서 그런지 정말 맛 보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4.23 13:37

    길손네는 빨리나오죠잉??ㅎㅎㅎㅎ

  • 09.04.23 12:18

    제가 갔을땐 넘 달고 기름이 넘 많아서 느끼하기만 했었는데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불친절하시고요. 다시 함 가봐야겠네요.^^

  • 09.04.23 13:38

    헉...그랬어요??전아직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ㅎㅎ

  • 09.04.27 17:56

    그냥 학생들이라고 여기고... 막~~ 대하시는 편이긴 해요..ㅋㅋ

  • 09.04.28 16:32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군...ㅋㅋ 난 학생이니까~~ㅋㅋㅋㅋ

  • 09.04.23 12:41

    제가 갔을땐 감자도 덜익고, 닭고기에 양념이 베지않았던것 같아요. 글고, 익산에 송주닭도리탕을 드셔보셨다니 정말..반가워요~ㅎㅎㅎㅎ 거기도 시간을 잘맞춰가야죠~ 담엔 돼지갈비도 드셔보세요^^

  • 09.04.23 13:39

    송주는 닭복음탕이라기보단 찜닭느낌이던데..^^*빨간고추장 찜닭...ㅎㅎ

  • 09.04.23 13:26

    여긴 저도 몇번가봤는데.... 젊은친구들이 많던데

  • 09.04.23 13:40

    대학가잖아요~~^^*

  • 09.04.23 17:25

    길손네에서 김치찌게도 판다고 하던데 드신분?

  • 09.04.23 19:48

    근데 여기 뭐 좀 더 달라고하면 인상쓰고 양도 작고 음식도 늦게 나오고 저한텐 최악의 집 중에 하나였는데...

  • 09.04.23 22:00

    얼마전에 갔는데 김치먹다가 누가 먹다만 김치전 나옴 ,,,,,,,,,,,,,,,,ㅠ 송주 완전 쵝오,!! 남친 집 바로 앞이라 자주 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4.24 09:20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네요..ㅎㅎ 제가 갔을때는 닭도 끝까지 안익고 무엇보다 양념을 너무 강하게 하셔서 너무 짜서 밥 못 비벼먹었어요~^^;;

  • 09.04.27 17:57

    감자, 닭넣어서 밥을 비비고 거기에 콩나물이랑 김치 얹어 드시면 먹을만 해요.^^

  • 09.04.24 10:16

    여기서 동동주에 닭도리탕 먹었는데...동동주 다 떨어질때까지 마신적 있네요,...사장님이 술 없다고 가라구하더라구요...ㅋㅋ한땐 그랬던 나인데...ㅠㅠ

  • 09.04.25 16:44

    학교다닐때 무쟈게 겁나 드나들던곳인데 벌써17년이지나고보니 지난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 09.04.25 23:44

    너무 불친절 ㅡㅡ 먹고 있는데 언제 다 먹냐고 왜 아직도 안먹냐고ㅡㅡ

  • 작성자 09.04.27 16:16

    맞아요.. 저도 안쪽으로 들어 가서 먹고 싶었는데 왔다 갔다 움직이기 힘들다고 저쪽에서 먹으라고.. 아줌마 인상 쓰고 서비스는 좀 별로죠~

  • 09.05.02 13:56

    헐;;;여기가 맛있다니;; 난 정말 짜증나던뎅..

  • 09.05.02 19:41

    진짜불친절하죠..김치전더달라고했다짜증나서돈더주고사먹었다죠..그리구만원치고는양이적은거같아요..돈을적게낸다고싼건아니죠..아무리학생장사라지만정말서비스꽝이예요..

  • 작성자 09.05.02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는 정말 형편 없습니다. 저도 앉은 자리에서 쫓겨나 다른 자리에 앉았다지요~~~~~~~ 아주머니 인상도 잘 쓰고 웃지도 않고..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배짱 영업이죠~ 뭐!! 그리고 적은 양을 저렴하게 파는 닭도리탕집이 없으니까 빛을 보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9.05.02 21:15

    길손네 투표율 1위를 달리고 있어서 간건데.. 욕도 1위로 먹는군요. ^^

  • 09.05.05 08:23

    여기 참~ 맛있다는 ^^ 아줌마는 정말 많이 불친절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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