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앙 기사를 보면서 ....
미디어 콘텐츠 기획자 과정때 불거진....
이 과정 배울때 신현준 배우 인덕대학교 교수가 자동차 타고 지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쯔앙이 내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집엔 별별 나쁜것들이 다 들락거려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나의 집도 계량기 파손부터 그림도둑질부터 요리 재료비 30만원 도난부터
기물파손 가전제품 집에 있는것 냉장고와 가스랜즈 빼고 다 새로살 정도로 나갔다 오면 파손까지 ....
2018년이면 내가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유튜브과정 배울때인데...
이 촬영기법은 kbs본방 생생정보통인가 하는 오후 6시이후 2018년쯤 방송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수업에 하나같은 것이 최선경타령하면서 등장하더니
수업하던 김진영 MBN pd라는 사람이 가르쳤는데 방송은 그만 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화면을보니 그 pd 스타일입니다.
옆집에 살았던 사람 맞는것 같고 말 말 말처럼...
그런데 그곳에 이현정 돼지, 김계화, 유완순, 김수진, 신경애, 아줌마, 저, 카, 나, 개, 제, 엄마,아빠라고 불리는것들, 아줌마, 자기,아, 가, 구지아, 연예인, 엘지 구더기 롯데 종로 같은 것들이 들락거렸습니다.
전부 술집과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여의사까지....
강아지가 늘 아팠던 이유같습니다.
그리고 치과의사까지...깡패까지...
그래서 때린거까지 나온 현상인가 싶습니다.
나의 강아지는 늘 이빨이 탈이 나서 이빨 빼는 비용만 잔뜩 들어갈정도이고
신용카드 결제라 확인하면 늘 동물병원 내역밖에 없을 정도일것입니다. 이시기부터 지금까지....
게다가 출판사 2017년 3월 6일 시작 계속 전자책 부터 만들고 있을때라
입술 두꺼운것들이 집어쳐라고 외치고 다닐때라 미국놈까지 있고
이곳에서 들락거린것들이 책값을 빼간것 맞습니다.
이것을 아는 인물같기도 합니다.
책값을 빼간 사람들을...여기서 번돈을 갈취할 정도면 나도 60억이 되니 말입니다.
이 장면은 그만둔 mbn pd 스타일입니다. 잔뜩 쌓아놓은 음식들 촬영기법같은것들이....
내가 보기에는 삼성의 전무 하나와 최선경이 평창동에서 살때
수업시간마다 나타나서 평창동으로 가지고 올라가 전체적으로 이것들을 뿌리고 다녔는데
이 케이스는 금방 그당시 사그러든 이유가 코로나였기에....
유튜버로 나온듯 보입니다.
이것들이 그러한 짓들을 하고 다닌듯 싶고
돈도 안주고....
그리고 이안에 아빠라고 불리는 새끼가 있는데 아무상관도 없는데
포함인듯 합니다.
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 폭행·협박·착취 추가 입장
핵심 내용: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 추가 입장문 발표
1차 형사 고소 후 전 소속사 대표 간곡한 선처 요청으로 인해 언급 자제 약속
약속 위반으로 2차 형사 고소 진행
징역 5년 이상 예상했으나 전 소속사 대표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형사사건 종결
억측과 오해, 유가족 2차 피해 없기를 바란다
추가 정보:
쯔양, 4년간 폭행, 협박, 착취 당해
최소 40억 원 정산금 미지급
전 소속사 대표, 쯔양 영상 촬영 후 협박
술집에서 술 따르는 일 강요
1차 형사 고소 내용: 0간, 000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주의:
본 요약은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사실관계 확인에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기타:
쯔양 유튜브 채널
김태연 변호사 인스타그램
기사 출처: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7111008001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71100901
https://imnews.imbc.com/news/2024/enter/article/6616202_36473.html
이런 모습은 당고개 동물병원 수의사 얼굴과 흡사하고
이여자가 똘똘이 죽을때부터 수영선생과 동거하던 여자이고
똘똘이 타령을 하면서 다닌 것입니다. 섭외타령하고....이여자도 옆집에 있었고
아랫집에도 있었고 강아지 아롱이까지 탈나게 하는데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 쯔양은 "장이 안 좋아서 화장실를 잘 가는데, 먹방 유튜버들의 먹고 뱉기 논란이 터지면서 '쯔양도 먹고 뱉는다, 먹고 토한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래서 일부러 휴대폰을 들고 간다. 생중계가 아니라 채팅을 계속 한다. 안치면 토하냐 그러기 때문에 볼일보다 채팅에 집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아온 쯔양은 분식점 오픈을 앞두고 또 다른 논란에 휘말렸다. 앞서 쯔양은 자신의 이름을 딴 분식점인 '정원분식' 오픈 계획을 밝혔다. 쯔양은 이 기간에 촬영된 가게 내부 영업 모습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는데, 가격표와 메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이 일반 분식점보다 가격대가 높고, 양도 많지 않다며 가격 논란을 제기했다.
쯔양은 해명 영상을 총해 "떡볶이는 2인분으로 제공되며, 중량은 2인분을 조금 넘는다. 그렇게 적지 않다. 테스팅 기간에 양이 적다는 소리를 못 들었다. 접시 선택을 잘못했다. 파스타 볼이 안쪽으로 동그랗게 파여 있다 보니 위에서 보면 좀 적어 보인다. 오해를 산 것 같은데 바꾸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항상 의사 병원타령을 했고 의사도 밤업소타령을 했고
그리고 장탈이 강아지로 나기도 했어서
설사를 많이 싸대고 오늘도 그러한 현상이 보였는데
강아지가 설사하더라 입니다.
마지막 코로나 때는 최선경과 김수진이 제일 많이 들락거렸고
여기에다가 서울디지털 대학교 교수진도 들락거렸는데
미술관련 외국놈까지 포함해서...
후폭풍이 전세사기가 터진것처럼 지역이 강서, 인천인데 학교 근처라...
그리고 몇 교수로 바뀌어 다닌 분들중에 외국인이 있는데 미군같은것이 있고
깡패도 있습니다. 헐크같이 생긴것들까지...교회까지...교회안에도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안다닙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최선경, 구지아, 유지혜 타령을 합니다. 목사새끼까지...그래서 유지혜 독일어타령하는데 아닙니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옆집에 살았되요 라는 표현에
쯔앙 이분은 정말 본것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등장한 소리
오천원가지고 이러한 짓을 꾸미는 인간이 있습니다. 돼지과 이현정같은 구지아같은....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사했는데....
그러므로 하는 말
책값내라 집값내어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