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장소 : Dirty Harry's Balcony
산행거리 : 4.4 마일
산행시간 : 3시간 30분
날씨 : Sunny
Low : 1214 ft High: 2608 ft
산행 참가 : 선비, 산수, 도원, 그레이스, 호야, 수선화 희나리, 요산요수, 청아, 청산녹우 (10명)
차량봉사: 개인운전
2026년 첫 산행은 지난주에 취소 되었던 Dirty Harry's Balcony 로 다녀왔습니다. 트레일헤드로 가기위해 Exit 38 에서 빠져나오는중 밤새 살짝 얼어 살얼음이 깔린 도로탓에 선비님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했지만 차량파손으로 인해 사고 처리를 하느라 저와 선비님은 산행에 합류하지 못하고 남은 회원들만 산행을 시작하여 산수님과 계속 상황을 주고 받으며 발코니까지만 산행을 마치고 그때서야 도착한 Tow truck 에 차를 실려보내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산행을 오래 해왔지만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 모두들 놀라고 걱정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지만 밤새 영하로 떨어져 살짝 어는 , 눈에는 보이지 않는 블랙 아이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이른 아침에 운전하실때에는 좀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첫댓글 얼음길 미끄러져 놀랐겠군요, 다친데 없어 다행입니다. 항상 안전 건강 즐산이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연말연시 두주간 심한 기침 감기 기관지염까지 와 밤잠을 자지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급성 통풍까지 와 걷지도 못하다 이제 조금 나아졌습니다. 다음 주는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재산입니다. 아프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요. Happy New Year!
청산녹우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더의 헌신이 감동이었습니다. 선비님은 너무 황당하시고 속상하셨을텐데 모든게 빨리 잘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어려울때 옆에 함께해주고 들어주고 품어주는 배려는 더 없는 사랑이고 온유함 이라 생각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 힘의 능력은 가이 이 산을 저 산으로 옮기는 초자연적 효과로 전환위복 되는 상황을 일상에서 가끔씩 겪게 되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라보며 느껴질때 가슴에서 활활 타오르는 그 감동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행복에 도취되어 무한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현장에 세분들 긴시간 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반면에 나머지 칠인들은 좋은일기에 모처럼 산행을 잘 하고는 왔지만 모두의 마음 한켠엔 약간의 찔림이,모두 곁에서 함께 하는것이 당연하다고도 했지만 그럴시 선비님의 부담이 가증될 수 있다로 결론짖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새해 첫 산행에서 안타깝게도 작은 사고는 있어지만 많은 교훈과 관계의 아름다운 것들로 한아름 얻어 더욱 안전과 함께 나눔으로 보배의 한해를 꿈꾸게 되는 산행 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두와 특별히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청산 청아님 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비님의 사후처리가 무탈하게 속히 회복되길 또한 바라면서 선비님 화이팅!
오랜산행중에 첨으로 사고가 있었네요.
다행이도 다친곳은없이 차만 상처났고 끝까지 같이하며 도와주신 청산녹우님과 청아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다들 염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안전에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