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젠틀맨 농장(해담은 베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너 딱걸렸어 2부 103회/ 공포탄
BLUEBOAT/불루보트 추천 1 조회 70 16.03.04 00: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04 05:43

    첫댓글 공포탄에 맞고 쓰러진 이감독을 보고
    우아영과 오진숙 사람이 죽는건 둘째고
    그놈어 돈 못받을것만 걱정 했다니
    애인이고 여친이고 아무 소용 없군요.
    여기서 여자를 사귀는 사람 들 정신 차려야 할것 같슴니다.

  • 작성자 16.03.04 08:44


    세상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람 목숨이나 의리보다 돈이 먼저죠.
    성공하면 모이고 실패하면 흩어지고..떠나고.....
    이 소설에서 말하고 싶은 겁니다
    오늘도 편한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 16.03.04 10:45

    점쟁이가 염불에는 정신인 없고 젯밥에만 눈이 어둡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미있게 잘보았슴니다.

  • 작성자 16.03.04 20:23

    ㅋㅋㅋㅋ
    그러게요.
    중이 염불을 잘해야지...잿밥에 정신이 팔렸으니...도치씨도 그런 모양입니다.
    고운밤되세요

  • 16.03.04 18:55

    겁먹고 공포탄에 맞아 쓰러진 이감독 5.25때를 연상케 합니다.
    제미있게 잘보았슴니다.

  • 작성자 16.03.04 20:22

    5.25때는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아 잘모르지만 하여튼 정신 없습니다.지금도치씨요.
    ㅋㅋㅋ
    오늘밤도 편히 쉬세요

  • 16.03.04 19:25

    도치가 여자좋아하고 낚시좋아 하다가
    결국은 빈총을 맞으며 여자 엉덩이 뒤에나 숨고
    남자의 채면을 깎아버리내요,,ㅎㅎㅎ

  • 작성자 16.03.04 20:21

    네....ㅋㅋㅋ
    꼭 젠틀맨님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젠틀맨님 사모님한테 쩔쩔맬 때가 연상되네요
    결혼하기 전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