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내각 인선 일류 국민들은 진심 감사 드려야...>저는 윤석열 정부 초대내각 비판하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돼.
북한장교 포로 아들 북한 소년병인지 사악한 문재인 당선후,
행사장 지나다니면서, 어 그냥 그건 니가해라고
공개적 행보하고 다녔다.
특히 질병청은
보건 복지부가, 사스 메르스 세계 최강 대처 잘했는데도
이낙연이 대통령 될거라며, 이낙연이 추천 기용한 정은경(사스 메르스 징계녀)을
신설 질병청까지 "문재인 이낙연"이 개인 사심들로 공산 식구들 밥벌이 용도로 만들어 주었다.
민주당 합작품 이다.
또한 건설교통부 장관은, 건설의 ㄱ자 모르는
집에서 살림하는 설겆이 아줌마를 식구라며 기용했다.
또한 외교는 외국 나가 아예 처음부터 전부 패싱 소외 당했다.등등등
전체적으로 나라를 운영한게 아닌,
조폭처럼 공산주의자들 자기 식구들 돌려가며 자리 나눠먹기 인사했다.
문재인 주사파, 조국 사노맹, 80년대 간첩 북송 전대협회장들, 그와 관련된 공산주의자들, 북한 중공 빨치산 포로 자녀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그기에 전문성을 어디서 찿아볼수 있었나요??
문재인 간첩당 민주당이 아는 공산주의자는 다 동원하여 자리를 나눠주며 돌렸다.
이건 나라 운영이 아닌,
사실은 문재인 하나가 전체적으로 가지고 논 국정농단 기만 사기 나라 역사다.
북한 김정은 수령처럼 운영했다는 뜻.(문재인 수령)
그래서, 그럼 윤석열도 문재인처럼 하면 잘했다고 해줄것인가요??
윤석열 수령처럼 내각 인사하면 칭찬해줄건가요.
그래서, 문재인 반면교사 삼아서,
전문가로만 채우고 있는것 아닙니까!!
5200만 고학력 일류 국민들은,
다시 정상으로 넘어, 정상적인 국가 운영하겠다는 그 충심 의지에 모두가 박수를 보내며 응원 합니다.
분명 북한 중공 빨치산, 80년대 간첩 북송 전대협, 조국 사노맹, 주사파들만의 전유물 나라 아니지요.
자유 대한민국 나라라고요.
자유를 빼자는데 전체 180석 의원들이 동의한
간첩당 변해버린 민주없는 민주당 나라 분명아니지요.(반역 역사를 써 가는중 기록됩니다)
윤석열 내각 인선을 환영하며,
더 많은 고수 초고수 인재들이 합세해 나갈거리고 확신 합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 전문가들과 말이 대화가 통할 것이니, 손발이 맞을것이니,
자연히 합세하게 됩니다.
반면, 문재인 인사는 반대 이었지요.
그래서 진짜 인재들은 문재인 피해다니게 된것 결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짜 아닌, 진영 나눠먹기 아닌, 진짜 인재들을 초지일관 받들겠다고 하니 그렇게 돼 간다는 뜻
미래보장 위한 첫 걸음 아닙니까!!
다들 아셔야 하고 감사 드려야 맞습니다.
이런, 우리 모두를 위하는,미래보장 설계 대의앞에 이해못하면
그런자들이 불순분자 개인 사심 채우려는 역모 반역 아니겠는지요.
즉, 윤 당선인은 개인 사심을 배제했다는 뜻.
쉽고 가벼운 결정 아니지요!!
아무나 실천할수 있는 나라 환경 아닌 상태이지요.
한편 국민의힘 정당 전체는
우리 모두 미래보장 대의위해서, 잘 이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습 사기꾼 천박한 아이 이준석 역모 수괴, 김은혜 역모 숙주, 역모 협조자들 일부빼고 말 입니다.
#윤석열 #윤석열정부 #미래보장
'윤석열 정부' 초대내각, 전문가·관료 출신 전면배치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2022.04.14 16:25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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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2.4.14/뉴스1 |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인보다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관료와 전문가 집단 중심으로 초대 내각을 꾸렸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고물가 등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한 고려나 지역·계층 안배보다는 현장을 가장 잘 알고, 회복이 시급한 민생을 살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인물을 찾은 결과로 분석된다. 윤 당선인은 14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를 마지막으로 당선인 신분으로써 지명할 수 있는 국무총리와 18개 정부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날까지 지명된 후보자 면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책수립과 집행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관료 출신과 교수 등 전문가집단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현직을 기준으로 정치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수 3명, 관료 3명, 법조인 2명, 의료인 1명, 군 1명, 언론인 1명, 연구원 1명, 노동계 1명 등이다. 하지만 전직까지 고려하면 교수 4명, 연구원, 노동계 등을 포함한 전문가 집단이 6명으로 가장 많다. 정책 집행과 실행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관료출신도 5명에 달한다. 또 국방부와 법무부, 통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경우도 업무 특성을 잘 이해하는 군, 검사, 현직의원 등을 배치함으로써 철저한 능력중심 인사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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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당장 한덕수 국무총리의 경우 행정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해 이미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지닌 정통 관료다.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보수·진보 정권을 막론하고 중용돼 경제·통상·외교를 아우르는 국정에 관여했던 '실무형 경제 전문가'다. 정권을 넘나들며 요직을 거친 만큼 정치적인 고려나 안배에 대한 고민없이 정책을 수립,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물가와 경제, 금융정책 부문에서 근무한 경험 덕에 실물경제와 금융 등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 현직 정치인이지만 기재부 차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재정경제부 시절 경제관료의 꽃으로 불리는 '금융정책 라인'의 대표주자였다. 정치인으로 변신해서도 제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정부의 거시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현직은 카이스트 교수지만 행시 29회 전체 수석을 차지한 엘리트 관료 출신이다. 산업부의 핵심 요직인 산업정책과장을 동기 중 가장 빨리 단 것으로 관가에서 유명하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현직 의원이지만 외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외교관인 만큼 관료 출신으로 분류된다. 외무고시 11회 출신으로 공직 생활 동안에 주로 북미 관련 업무를 맡았고 국회에서도 외교통일위원장과 한·미협회장을 역임했다. '미국통'으로 유명한 만큼 외교분야의 전문성에 딴지를 걸 여지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등의 경우엔 가장 최근까지 공직에서 근무한 정통관료다. 그만큼 핵심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현장 실무에 능숙한 인사로 분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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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등 전문가 집단은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에서 관료출신과 함께 최대 지분을 갖고 있다. 한국외대 총장 출신인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카이스트 교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서울대 교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숭실대 교수),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한국환경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벤처기업인) 등이 전문가 그룹으로 분류된다. 의료인 출신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경북대병원장)와 언론인 출신의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전 중앙일보 부사장)의 경우도 해당 부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의료, 미디어 전문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가 그룹의 경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청사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만큼 현장중심의 정책수립과 집행에 있어 강점을 지닌다는 게 인수위 안팎의 평가다. 애초에 우려했던 율사 출신의 전면 배치를 통해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후보자 가운데 법조인 출신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사시 25회, 4선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사시 28회,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시 34회, 전 제주지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시 37회,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 4명이다. 현직 검사인 한동훈 후보자를 제외하면 경력과 연륜, 실력 측면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써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한동훈 후보자의 경우에도 현직 검사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추진에 맞서 법무행정과 사법시스템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라는 차원에서 단행한 인선이라는 것이 인수위의 평가다. 윤석열 당선인은 "한동훈 후보자는 수사와 재판 같은 법집행 분야 뿐만 아니라 법무행정, 검찰에서의 여러 가지 기호기업무 등을 통해서 법무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절대 파격인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