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대지는 긴 잠을 깨우고햇살은 살며시 속삭인다.
겨울 품에 숨었던 생명들이흙을 밀어 올리며 꿈틀거린다.
개구리 한 마리, 조용히 눈을 뜨고봄바람 따라 노래하네.
가지 끝에 돋아나는 연둣빛 새싹,들판엔 봄비가 살포시 내린다.
땅속 깊이 움츠렸던 것들아.
이제 깨어날 시간이야.봄이 너를 부르고 있어,경칩의 문을 열고 나아가렴.
첫댓글 봄이 그립고 꽂이 보고싶어서 올봤습니다.우리 회원님 마음에 건강과 행복을마음으로 빌어봅니다.악어사랑 배상
경칩대지는 긴 잠을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봄이 그립고
꽂이 보고싶어서
올봤습니다.
우리 회원님 마음에
건강과 행복을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악어사랑 배상
경칩대지는 긴 잠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