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대강 유럽 쪽은 파더랜드 + 아시아는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로
(더 비슷한 걸로 '높은 성의 사나이'가 있겠으나 그건 미국도 박살난 거라 패스)
정치체제 이름 바닐라 호이껄로 변환
독일 제국에서 나치 독일로 변경 (스샷의 장관진들은 전부 무시하세요 아직 작업안함 왠 현 독일 총리가 나오냐;;;)
그리고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등 치워버리고 크고 아름다운 히틀러 제국 건설한 걸로 설정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영토 조절
크로아티아 독립
아메리카는 미국이 카리브 연합의 땅을 소유하고 있고(임시변통)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는 미국이 패전 후 국가 복구를 하느라 정신없는 틈을 타서
혁명이 일어나서 소련처럼 사회주의 연방을 건설했다는 설정
소련은 비터피스 보고 병진됨 그래서 중앙아시아라도 안주면 완전 몽골보다 못한 개안습이라 중앙아시아 땅 줘버림
공산당 땅 좀 더 늘려줌 한반도 쪽은 일본이 직접 통치하거나 괴뢰국을 집어넣을 예정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mds 원판의 유럽연합처럼 지도상에는 안나오고 외교창에만 뜨는 국가로 넣을 생각입니다 일본과 일본의 한반도 괴뢰정부(넣는다면)에 대항하는 걸로 이벤트 포함)
아프리카는 북쪽은 이탈리아의 영향권, 남쪽은 아프리카연합
중동의 경우 크게 변한 건 없고 시리아가 레바논을 점령하고 이라크가 쿠웨이트 점령.
그리고 이스라엘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입니다 (애초에 나치 독일이 승전했는데 유태인 나라가 건설될리가;;;)
연합국이 너무 안습이라 그냥 처음부터 미국 넣고 동맹 대장도 미국으로 변경
땅 조절 다 하면 이벤트, 장관진, 테크진 싹 다 갈아엎을 예정.
기타 의견있으면 말씀하세요 최대한 반영할 예정임
첫댓글 당신들의_조국_2003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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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발칸도 독일이나 이탈리아땅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괴뢰국
그리고 스칸디나이바 반도는 통합해서 스칸디나비아 파시스트 연합을 만들먼 어떨까요?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자유영국으로 하는것도 괜찮을덧
캐나다라인은 대원군님 말대로 동맹라인이에요 그리고 스웨덴 쪽은 중립국이라서 그냥 내버려둠 다만 핀란드는 추축군 참가한 점을 들어 러시아한테 뺏긴 땅 돌려줌
수에즈는 이태리한테주어야......그리고 한반도는 '일본령 조선'대만은 '일본령 대만'이런 괴뢰국 집어넣어도 좋을듯하네요.(굳이 괴뢰국을 넣으려한다면이란 가정이지만;)
한반도 쪽 괴뢰국은 넣을 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수단은 이탈리아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유고 경우엔 티토의 빨치산이 존나 무서워서 자치를 허용해 주었다 정도로 끝나면 좋을지도.
ㅇㅇ 유고쪽은 대강 그렇게 했습니다.
터키도 친독중립이였다 하니 오스만의 부활이다라고 외치면서 전쟁에 참여해 시리아지역과 그리스 일부를 엊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벨기에, 네덜란드는 플랑드르, 왈로니 같은 국가를 새로 누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로스트메모리즈 2009를 보는 기분이군요. 한반도는. 발칸 서부 해안영토는 이태리로 가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리 추축국이 승리했다할지라도 연합국도 승전후에 대부분의 식민지를 독립시켜주었는데 아무리 연합국 입장에서 추축국이 악의 축이었을지라도 그건 승전국의 입장인지라 추축국이 2002년대까지 식민지를 그대로 두었을지 의문이군요. 차라리 아시아쪽은 일본의 식민지를 독립시켜주는 대신에 동맹국으로 묶어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명문뿐이지만 그래도 유대를 유지하고 있는 영연방의 개념처럼요.
독일 입장에서도 소련의 항복을 받아냈더라도 그 영토를 직접 통치하기보다는 괴뢰국으로 분할 독립시켜서 독일영향권내로 편입시키는게 관리하기도 더 편할껍니다. 독일의 영토는 카이져라이히의 영토를 기점으로 폴란드 우크라이나등을 괴뢰국으로 두고 서부 소련령은 모스크바를 수도로 구 러시아를 괴뢰국으로 두어 소련 견제용으로 두어도 크게 문제점이 없을듯 하네요.
음 독일이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그렇게 해도 전개에 무리가 없지만 나치 독일이라면 좀 다를지도... 히틀러가 레벤스라움 어쩌고 저쩌고 지1랄하면서 위대한 아리안족은 서부 우랄산맥까지 생활권이 주어진다 그랬거든요. 아마 제 생각엔 나치가 승리했다면 지금 스샷의 영토에 있던 러시아인 집시 유대인 등등 다 내쫓거나 학살하는 식으로 인종청소를 하고 그곳에 게르만족의 제국을 건설했을 거 같습니다. (밑에 제가 다른 분한테 댓글 달아놓은 거 참고)
물론 지금의 시각으로 보자면 제가 봐도 역갤의 나1광1팔이나 지껄일 犬소리에 불과하지만 만약 인종청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서부 우랄 산맥영역까지 레벤스라움이 확보되었다면 아마 지금도 제3제국의 땅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만약에 저만 저런 판도를 원하는 거면 바꿀수 있습니다. 아직 미완성이니까요
아 추가적으로 일본의 입장에서 서술해보자면 다소 독립운동이 수그러들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항일운동이 펼쳐지고 있었기에 국제적인 여론을 감안해 한국의 조선 왕실을 인정해주고 동맹 및 보호조약을 조건으로 독립시켜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나을듯 싶군요. 현재로 들어오면서 영토 제국주의 -> 경제 제국주의로 세계 패권이 바뀜에 따라서 직접통치하는 영토가 큰것보단 괴뢰국이 많은게 더 경제적인 이득이 크거든요. 예로 현재 천조국의 중동 조패고 괴뢰국 세우는것을 들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이미 한민족이라는 존재는 일본인의 속으로 섞여 사라졌을 수도 있지요. 황국신민화의 힘이란.
만약 일본이 조선인들을 확실히 동화시키는데 성공했다면 아예 한민족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해외에서 독립운동이 전개되는 것과는 별개로 말이죠. 제가 알기론 일본은 패전할때도 끝까지 조선만은 놓치지 않으려 했고, 나중에 아예 일본 황실을 지금의 충남 부여로 옮기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진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다닌 애들인데 과연 국제여론 정도에 굴복해 한국을 독립시켜줄지 의문입니다.. 그 외에 동남아 식민지들에 대해서는 일본이 말로는 대동아공영권 주장하면서 아시아 민족의 해방 운운거렸으니 님 말씀대로 아마 괴뢰정권으로 동남아 독립시켰다고 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소련영토 괴뢰국으로 만드는거 어떰?? 카이저라이히에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발트공국연합 벨로루시로 쪼갰듯이........
또 덴마크는 아예 독일 국민지역으로 만들고..... 발트와 리투아니아쪽은 독일땅
발트 3국 (메멜은 독일령) 괴뢰국, 구 러시아 괴뢰국, 벨로루시 (백러시아로 구 러시아가 독립했으니 독립 필요 X), 우크라이나 괴뢰국, 폴란드 괴뢰국, 덴마크 홀슈타인 슐레스비히 독일령으로 해서 동부지역 영토는 이정도로 조절하면 되겠네요.
조선과 대만은 NP는 아닐지라도 일본이 직접 지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독립국도 아니고 전토를 가지다니 =ㅅ=;
히틀러는 그의 자서전 《나의 투쟁》에서 동부 유럽에서 독일인을 위해 새로운 영토를 획득하여 생활권(독일어: Lebensraum 레벤스라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히틀러는 우랄 산맥 서쪽의 유럽 러시아에 주인 인종으로 독일인을 정착시키고, 러시아인 대부분을 시베리아로 추방하고 일부는 남겨서 노예 노동에 “사용”하려고 했다. 1930년대의 대숙청 이후, 히틀러는 소련이 군사적으로 약해져 정복의 기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쿠르스크 전투 이후 상황과 독일이 군사적으로 불리해지면서 히틀러와 나치 선전가들은 전쟁을 거대한 “볼셰비키 약탈자”들로부터 유럽 서구 문명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 출처 위키백과
만약 제 처음 생각처럼 독일을 정상적인(최소한 민주적인) 정권이 다스리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만약 나치 독일로 하자면 저렇게 직접 지배하게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 올린 것과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시네요. 전 의견대신에 유닛이나, 장관진 등등 많이 건드리셔야 할텐데, 힘내시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은 양자강을 기점으로 분리되는게 더 좋을듯한데요. 뒷통수 후려맞고 쭉쭉밀렸다면요. 뭐 적당히 밀리다가 고착화 했다면 지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ㅎㅎ(사... 사실 맛깔나는 판도를 위해! ㅇㅅㅇ)
그것도 괜찮겠네요 강따라서 전선이 유지되도...
헝가리랑 루마니아...나름 승전국이고 독소전에 병력 많이 보냈는데...영토 좀 늘려주심이...
참고하겠습니다.
헝가리 루마니아를 많이 늘려야 합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의 절정판으로 그리고 한국은 독립못하게...(슬프지만.)
소련내전시나리오도 ㅜㅜ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올레~~! 나치다~~ ㅜㅇ완ㅇ
헝가리는 슬로바키아 지역이 np였으니 다 줘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루마니아는 영토늘려줄려면 천상 우크라이나 지역을 줘야 하겠군요 불가리아는 세르비아 지역 주고요
그런데 이거 이벤트도 만드실 생각 이신가요?
지진같은 자연재해로 마지노선이 붕괴되버려서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같이 반공협정을 맺고 소련을 친다음 엄청난 자원을 얻고 전쟁준비를 마친 독일이 연합국을 배신해서 공격하는 시나리오 어떨까요. 미국은 디데이 실패후 파시스트
국가화하고 히틀러가 암살된뒤 롬멜 같은 군 장성들이 군웅할거, 전세계가 군벌다툼으로 엉망이 되가는겁니다.
아일랜드는 국민지역인 북아일랜드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독일이 영국의 남부해안가땅 3지역을 먹고 프랑스지역은 북프랑스와 남프랑스(비시프랑스)로 나눕니다. 그리고 중동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괴뢰화시키고(혹은 동맹) 그리스는 이탈리아의 식민지로 주세요. 또 이탈리아의 국민지역인 남프랑스의 국경지역의 땅도 이탈리아에게 넘겨주시면 보기좋은 지도가 되실듯.
아 루마니아는 소련에게 국민지역이 있습니다. 헝가리는 오헝제국을 부활시켜주심이
독일이 천조국인듯?
중국북쪽에 일본의 괴뢰국을 넣고 남쪽엔 중화민국넣고 소련 영토 서쪽으로 아주 쬐끔만 넓히고 크로아티아독립하고 유고랑 불가리아 그리스 합쳐서 "슬라브 파시스트 연방"(독일 괴뢰국) 스웨덴 노르워이 덴마크 합쳐서 "스칸디나비아 연합"(독일동맹국) 하고 인도는 공산주의되고 영국은 독일괴뢰국 되고 베네룩스는 걍 독일꺼 프랑스 는 독일괴뢰국 캐나다 독립, 호주랑 뉴질랜드는 미국꺼 버마는 태국꺼 일본은 태국과 동맹 수단이집트 합쳐서 "반파시즘 중동 연합" 예멘 오만은 독일 괴뢰 사우디 uae는 독일 동맹 아프리카는 독일한테 쫌 많이 주고 ....
히틀러는 2차대전 승리하면 유대인들을 싹 글어모아서 어디 다른나라로 추방시켜버릴 생각이었다죠.
그게 맘대로 안되니까 수용소에 모아놓고 학살시킨거고.
어디 황무지땅에 유대인나라 하나 추가시켜주는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