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등갈비는 찬물에 담구어 피물을 뺀 다음에 건저서 놓고 며그람인지는 몰라도 양파랑 배 갈고 간장과 참기름 마늘 생강 올리고당조금 설탕 조금 넣어서 버물려서 통에 담아서 냉장실에 서너시간 간이 배이도록 둔 다음에 구어서 드서도 되고요 먼저 소주조금 붓어서 압녁솥에다 피물 빼서건저놓은걸 생강한 조각 넣어 물 조금 붓어서 칙칙거리는 시간이 10분정도 한 다음에 김빠지면 미리 양념한 등갈비 넣어 버물려서 바로 구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저는 생으로 오래 동안 구어서 먹는걸 좋아 하기에 생으로 양념해서 구어먹기도 합니다
첫댓글 5살짜리 아이들이라면 등갈비보다 떡갈비가 더 좋을겁니다..
네! 제가 왜! 떡갈비 생각을 못 했는지? 다음에는 떡갈비에 도전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먼저 등갈비는 찬물에 담구어 피물을 뺀 다음에 건저서 놓고 며그람인지는 몰라도 양파랑 배 갈고 간장과 참기름 마늘 생강 올리고당조금 설탕 조금 넣어서 버물려서 통에 담아서 냉장실에 서너시간 간이 배이도록 둔 다음에 구어서 드서도 되고요 먼저 소주조금 붓어서 압녁솥에다
피물 빼서건저놓은걸 생강한 조각 넣어 물 조금 붓어서 칙칙거리는 시간이 10분정도 한 다음에 김빠지면 미리 양념한 등갈비 넣어
버물려서 바로 구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저는 생으로 오래 동안 구어서 먹는걸 좋아 하기에 생으로 양념해서 구어먹기도 합니다
@최소예(서울) 돼지고기에는 꿀이 좀 강하드라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잘 안넣는데요 몸에는 좋치만요
압녁솥에 익커서 양념해 숱불에 구어서 드서도 좋습니다 ㅎㅎㅎ
자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덕분에 자신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기는 돼지건 소고기건
무조건 1근당 간장 4~5수저하면 딱 맞아요
갈비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