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홀리기 육추(育雛) & 이소(離巢) 시리즈
20. 우리 아가들 내일이면 이소(離巢)하겠네~ 엄마 새홀리기
2020년 8월 14일.. 미추홀공원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이소(離巢) : 다자란 새끼 새가 둥지를 떠나는 것.
새홀리기
- 새홀리기는 몸길이가 33㎝ 정도이고, 등은 암청색이 도는 갈색이며 배는 흰색에 짙은 줄무늬가 있고 다리의 깃털은 붉은색을 띤다. 유럽, 아프리카의 북서부, 아랍을 제외한 중앙 아시아, 아시아의 아북극과 온대 전지역에서 번식한다. 산림 근처의 개활지에서 서식하며 소형 조류나 대형 곤충을 잡아먹는다. 근연종으로 아프리카 동부에 서식하는 아프리카새홀리기·회색새홀리기와 아시아의 남와
남태평양의 동부새홀리기 등이 있다. 라고 Daum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얕으막한 산, 低山
blog.daum.net/baeyoa
첫댓글 어린이공원 녀석들이 떠날때가 되면서
미추홀 녀석들이 또 한동안 연출을 해
주어서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미추홀 근황 감사 드립니다.
미추홀공원 새홀리기 새끼는 네마리인데 오늘 두마리 이소하고 두마리 둥지에 남았습니다.
내일 네마리 다 이소하고 갯벌문화관 건물 뒤 넓은 잔디밭과 빙 둘러선 소나무가 주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새홀리기 멋진 장면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끝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군데 군데 잔디밭 웅덩이에 빗물이 고여있어 새홀리기들 목욕탕이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끝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군데 군데 잔디밭 웅덩이에 빗물이 고여있어 새홀리기들 목욕탕이 될 것입니다.
미추홀산 새홀리기가 선보이네요
즐감합니다
탁트인 넓은 잔디밭과 빙 둘러선 소나무, 흰구름 흘러가는 푸른 하늘..
공중급식과 그 장면을 촬영하는 장소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새홀리기들의 또다른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멋진 장면 기대됩니다.
새홀리기들의 또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면서..
모든 진사님들께서 멋진 장면 담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