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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사랑 다 모이
 
 
 
카페 게시글
▶ 곰들의 대화 김경문 감독님은 우승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아비정전(이정환) 추천 0 조회 93 07.10.31 01: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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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31 01:59

    첫댓글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 올해의 쓰라린 경험은 유용한 자양분이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 07.10.31 01:59

    2007년 끝까지 선전해주신 존경하는 김경문 감독님 고생많았습니다..내년에는 경부선 시리즈 한번 해봅시다....롯데도 늘 후문과 백업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내년에 두산하고 한번 깨끗이 승부 해봐으면 합니다.... 나의 예상...롯데 4위로 올라가서...엘지랑 한판붙고 기아랑 플레이오프 붙고 두산이랑....한시 한판붙으면 아마 케비오 대박맞을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 07.10.31 02:04

    올해 롯데가 우리한테 너무 많이 이겼으니.. 내년엔 많이 좀 져주세요..ㅋㅋ 롯데가 올해 상대 전적에서 sk한테 5승만 더 하고, 두산한테 5패만 더 했으면 페넌트레이스 1위가 우리 차지였을텐데... 롯데는 내년에 sk 좀 잘 잡아주시고, 내년 한국시리즈는 경부선 시리즈 좀 해봅시다!! ^^

  • 07.10.31 02:25

    그렇게 말입니다.... 두산한테 좀 깨지고 스크나 쫌 때려잡았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어휴 공공의적 스크 내년에는 각 팬클럽 써포터츠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볼만 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31 02:06

    그리고.. sk 의 경우, 김인식 감독님도 저번에 언급하셨다시피, (구단의 충분한 금전적 지원 덕에) sk는 주전급 선수층을 두텁게 마련할 수 있었기에 체력 손질을 극소화하면서 페넌트레이스 1위가 가능했고, 이것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김인식 감독님 말씀대로 주전 9명의 전력으로는 우리가 그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잖아요..

  • 07.10.31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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