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그곳에 가시지 마세요!! 또 같은 운명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한달... 한달 만... 그곳에서 있을께.."
"안됩니다!!1 안되요!!그곳에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그리고 그 점쟁이 말이 맞는지 나는 또 같은일 또 같은 운명을 지니게 되었다
그것도 같은 사람에게서....
언제나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한다
어쩔수 없기에
슬픈이야기에요...
그런데요
아주 아주 슬퍼요...
자신의 운명...
어떤 사람이 보면요
그렇게 가지 않으면 되지
라고 말할수 있지만요....
하지만요...
그럴수 없어요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어떤사람이 보면 배신하라고....그들에게 사실을 말해라고...
하지만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해서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미 너무나도 무거운 운명을 지니고 있거든요...
그녀의 운명을 바꿔줄 사람은요
그녀의 사랑을 얻는 사람이기도 하지만요
그녀를 목숨을 걸고 지켜줄사람
그녀가 어떻게 하던 상관 없이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
그녀를 배신하지 않는사람
영원히 그녀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녀의 운명을 바꿔 줄수 있어요...
이 슬픈이야기를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끝까지 봐야해요
슬픈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것인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녀가 입은 상처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녀가 사랑 때문에 입은 상처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이에요....
알았지요?
그녀의 슬픔을 알아주세요...
-제 1화-
부모가 없는아이
또각 또각 또각
까르르르
어쩔수없다니까...
그러니까....
여러가지 말소리와 구두소리가 들리고
곧이여
드르륵!!쾅
너희들 빨리 공부 안해!!!!!-선생
시끄러@!!!-아이들
참 용한 아이들..
그 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성은 이씨라 이름은 은아
가족은..없다
차림세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뺑뺑이 안경을 끼고
단정한 옷차림
하지만 보통 학교에 갔다면 그녀는
한마디로 '왕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그녀를 좋아한다
그이유는 뭐랄까?
모두들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그녀에게서 나오는 신비로운 느낌이랄까?
이제 그녀의 스토리로 들어가 볼까요? go~ go~
내 이름은 이은아
내 동생이름은 이은하
이름이 같지? 하지만 신기하게도 쌍둥이야 머
내동생은 사고로 죽었어
한마디로 싸움 때문이지
그에비해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누군가에 의 해 또 죽었는데
내 생각엔 그건 아마도 렌시가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
[렌시:조폭집단의 두목]
내 동생을 일진의 짱이였는데 싸움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죽었어
그쪽에서 손해 배상을 해왔지만....
아직도 그걸 생각하면 슬픔이 몰려와...
우리어머니는 아주 아름 다웠어
우리 어머니 성함은 이하은
이름을 우리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야
오늘도 학교에와서 공부를 해
물론 한 여학생 선생님이 시끄럽게 굴지만 말이야..
나는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어 하지만 아무도 그걸 모르지
왜냐하면 정체 불명에다 이름도 모르고 사업의 이름은 로브
모든것이 정체 불명이지
모습초자 본적이 없어
-이야기 시점-
한 남자는 세계서열 1위로 보이는 사람
그는 이제 자신의 꼬봉(?)이자 친구를 [자신 까지 합해서 총 5명]
을 대리고 가는데 그때 자신의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니까 그 주인공은 바로 은아!!!
은아의 한마디
"재수 없어"
엄청난 한마디!![작가입 찢어지고 날리났다 -_-;; 사악한 작가]
그는 거슬리는 말을 한 여자로 간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앞에 서서
"그말 다시한번 말해 보실까?"
라고....
'아까 내가 말한 재수없는 놈!! 인간을 이렇게 욕하면 안되겠지...'
"무슨말?"-은아
"네녀석이 나보고 재수없다고 말했지?"
"응!!!!"
"쿡 그렇게 말하고 엄청나게 당당하다???"
"아...난 당당하게 말한적 없어"
"와~너 지성헌이라고 몰라 ㅇ_ㅇ "-룐
"알아..."-은아
"얘가 누군지 알면서 왜 그렇게 행동해?"
"그녀석이 누군데???"
콰당!
"아까는 안다며 ㅇ_ㅠ"
"응 니가 말했잖아...."
벙~~~
지금의 상황
은아가 재수없다라는 말을 내뱉고 가는데
이말을 서열 1위인 지성헌이 듣게 된다
지성헌은 은아의 말을 듣고 몹시 거슬려 하며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그녀는 그의 대답에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고 물렁이 일명 룐
룐이 말한 대답에 이녀석이 지성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 알지 다른 사실은
전혀 모른다
한마디로 그녀의 행동은 참으로....엄청난 행동
그렇게 벙해 있는 사이 그녀에게로 전화가 오고 그녀는
택시 하나를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역시 놓아줄리 없는 서열 1위
"왜그러는데?"
"왜 나보고 재수없다라고 말했는지 들어나 보지.."
"쯧쯧 나이먹은 할어버지 되긴 글렀군.,.."
하고 담벼락을 뛰어넘는 그녀
사실 그녀의 뒤에는 담벼락이 있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말라
옆으로 쭉쭉 되어있는 담벼락이다
그녀를 쫒아서 열심히 뛰고 뛰는 지성헌과 그의 친구들
은아는 이런 줄도 모르고 가발을 벗고 안경을 집어 던지고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즉 자신의 학교 모습이아닌
청룡의 모습으로!!!
"인간인 나 운명을 갖인자...
그자가 지금 그 세계로 가노니
그 길일 열어다오
Ranear!!!!"
그녀의 외침에 그녀를 쫒고 있던 그들도 함께 약 10000년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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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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