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레야(붓들레야).
분 류 : 현삼과의 갈잎떨기나무 학 명 : Buddleja davidii 원산지 : 중국. 분포지 :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키는 l∼3m까지 자라며, 꽃 이삭에 흰 별 모양의 솜털이 빽빽하다. 작은가지는 사각형이고 잎은 마주나며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후부(喉部)가 노란색인 꽃이 총상꽃차례[總狀花序]에 밀생하여 전체가 원추꽃차례로 된다.
화관(花冠)은 통처럼 생겼고 끝이 얕게 4개로 갈라지며 꽃받침과 더불어 성모가 밀생한다. 수술은 4개가 화관통에 붙었고 씨방에 털이 없다. 열매는 삭과(殼果)이며 길이 6∼8mm로 털이 없거나 비늘털이 있으며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내한성이 있어서 기르기는 쉽지만 그늘을 싫어해서 양지에서 재배해야 좋다.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열대 ·아열대 및 난대)에 100여종 내외가 자란다. 일본에 4종, 중국에 8종이 자라고 한국에는 자생종이 없다. 원예산 부들레야라고 하는 것은 중국산 부들레야(大葉醉魚草:B. davidii ) 또는 이의 개량종을 말한다. 중국에서 취어초(醉魚草)라고 하는 것은 부들레야 린들레야나(B. lindleyana)이며 독이 있으나 잎과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부들레야 꽃말은 “친구의 우정”입니다.
--- 출 처 : daum --- |
출처: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덕산
첫댓글 감사 합니다
향기도 너무 좋지요 행복 하세요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