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 윤시내

[모등대]

열애
[윤시내 원곡]-배경모 작사 최종혁 작품

[커버 모등대]
(첫대사)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모등대]

날은 저물고 겨울도 깊어가는
주말~~하루도 즐겁게 보람지게
지내셔는지요.

찬바람 피부에 닥아오니
앞으로의 겨울이 실감 나려합니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앤
감기 멀리하시며 주의하시며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등대]

다비님 ~~고맙읍니다.~

휴일날에도 편한 휴식 못하시고
챙기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밖에요~

원곡 가수님 성함도 ~`점검 아니하고~ㅎ
까마득히 모르고 지난 엇저녁 꾀나오랜 시간
머물러 있었어도 꿈에도 모르고 이었내요.^^

다비님은 타고나신 감성이 깊이가 남다르셔서
맘에 담으시는 능력이 고스란이
오래전 기억을 잊지않으시며
표출되시는거 같내요.

울~~노자방에 등불 되어주시는
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더욱이 찬 기온 입니다.
몸따스이 하시며 행복 휴일 보내시길요~~

[아림골]

헉!
이 어려운 노래를!
저는 감히 엄두도 못 냅니다.

어쩌면
이렇게 노래를
감동의 물결이 일도록
부를 수 있을까요!
감동, 감동, 또 감동!

트로트만
즐겨 부르는 저는
들으면서 그저 감동만 합니다.
흐미~~진짜 쥑이네요!

모등대, 모등대!
꼭 기억할랍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그냥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막 그냥...마구 쏫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즐청합니다요!

[모등대]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찬바람이 옷깃을 올리게 하는 때임에도
마다 안으시고 다녀가셧내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글로 응원 주시니
감당하기 좀 ~~힘드내요.

이곡은 벼르던 기간이 좀 길었읍니다.
녹음하여 지우기를 수십번 한 기억이 나내요.

울님의 타고나신 내공이라면
저보다 더 좋은 작품이 탄생될것 같내요.

감사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옥 선]

모등재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노래를 선곡하셨네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잘듣고갑니다
박수추언드려요

[모등대]

옥선님 안녕하세요!

찬바람 스며드는 때에
다녀가시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오랜동안 이런 저런 악보
살피다가 녹음 하였지만
좀 부족한감이 있는거 같아도

고우신 맘으로 응원 주심 감사합니다.
보람만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등대]

청포도님 반갑읍니다.

오늘 따라 찬바람이 더 심하게
기온을 떨어지게 하내요.

오전 시간 임에도
다녀가시며 들어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어제 저녁쯤 시간나서 노사방에
머물러 있었는대
울님 궁금 했었지요
가을 단풍 마즈막 출행하신줄~~~ㅎ
운동하셧내요~~부럽읍니다.

친구분과 함께 들어주시고
너무~~고맙읍니다.

맘에 담겨질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세월]

아휴~ 모등대 선배님~
대곡을 불러 주셨어요~

마치 일본 동경 국제가요제의
큰무대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연상되고 있습니다~

진짜 아무나 부를수 없는 그런 대곡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등대 선배님의 성악을 공부하신 음성이니
과히 이노래에 접목이 되니
노래가 더욱 빛이 나고 있어요,

많은 박수의 갈채와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모등대]

그세월님 감사합니다.

이제서 감사 답글드립니다.
아쿠~`너무 과분한 말씀
어쩌 할바를요.

엄청 벼르던 곡이내요
불러도 불러도 어찌나 맘에 안들던지요.

녹음하여 올렸다는 자부심 힘나게
하시는 ~`감성 깊은 노래 최고신
그세울님 고맙읍니다.

[제 비 꽃]

모등대님
안녕 하세요
방갑 습니다

아휴 어려운
대곡을 가지고
오셨네요

성악톤 으로
열창을 해주시는

노래에 흠뻑 심취 되어서
감상 잘하고

기립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날씨가 차갑 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편쉼 하시며
따뜻한밤 보내세요^^♡

[모등대]

제비꽃님 쌀쌀해진 날이 연이어지는때
안녕하셧어요!

네~`이곡 엄청 오랜 기간 듣고
쫌~~맘에 들어서 올려읍니다.

30전에 합창단에서 좀 노래했던것이
소문만 분분하여 부끄럽읍니다~~ㅎ

들어주시고 고우신 발걸움 하시며
다녀가신 ~~님 건강 유의하셔서
좋은 일만 만으시길 바랍니다.

[산처럼/용인]

이 어려운 곡을 불러 주셨군요 모등대님~
저는 전부터 이 노래를 듣노라면
듣는 내가 숨이 차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얼마나 힘이 들어 보이던지~~~
그러니
저는 감히
불러볼 엄두 조차 내어 본 적이 없는 곡이지요~

그럼에도 모등대님께서는
무리 없이 부드럽게
잘 도 불러 주시는군요~
역시 특별한 멋진 가창력 이십니다~~
오랫만에
잊고 있던 윤시내님의 노래를
반갑게 즐감하고 가네요~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추천~

[모등대]

삼처럼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찬바람 곁에 하내요
불편한 일은 없으신지요.~``

울님 내공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작품 나오실터인데
겸손도 하심니다.

사실 이곡은 엄청 오래전부터
연습은 했읍니다.
쫌~~어렵긴 했읍니다.

응원주시며~~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정인/용인]

모등대님~
오랫만에뵙습니다
이곳에서 모등대님 노래들으니 너무 좋내요
역시 최고의 가수십니다
멋진노래 멋지게 열창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앵콜박수 가득드립니다

[모등대]

남정인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컴앞에 대기 했다가
볼일로 오늘 고마움 전하내요.

들어주시고 놓은 응원 주시는 댓글 마다
제~~맘속~깊이 담어가며

고마움과 감사 감사 드립니다.

[푸른바]

모등대 형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편안히 잘지내시지요
주말에는 모 가수 송년모임에 다녀오고
어제는 겨울 준비 김장하느하 하루 종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이제 겨울 준비를 끝내서
마음은 홀가분 합니다 열애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면서 새로운 한주 시작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모등대]

푸른바님 안녕하시죠!

어느새 겨울 문턱을 넘어서
불편하시겠어요,

와~~주말엔 ~`가수님과 즐기시고
월요일엔 김장 하시랴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사통 팔방으로 바뿌심니다.
건강하실때~~축하드립니다.

이번주 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창일.]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윤시내의 사진, 영상이 보기좋습니다

너무, 너무 열창하시고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리고 가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구요~~^*^

[모등대]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네~~온통 원가수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내요.
오래전부터 잘올려진 사진 캡쳐하여
보관한거 써먹내요~~~~

언제나 힘나게 하시는 응원 맘에 담읍니다.
감사하며~`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재균]

와~~~만만치 않은 노래이지요?
더 늙기전에 녹음해야지요? ㅋ

역시 노래 맛을
완벽하게 내시는군요~~

멋진 노래 잘 불러주셔서
편안히 감상하고 박수 드립니다

매일 매일 즐거운날 되십시요~~

[모등대]

안녕하세요!~~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3년전 부터
틈나면 이곡 녹음 하여지우고
또 지우고 하던 곡이내요.

나이가 많아지니까 필이~~~ㅎ
고우신 덕담만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강원]

모등대님 덕분에 잊고 있던 노래를 듣게 되는 군요.
참 많이도 들었던 곡인데 지금껏 까막히 잊고 있었네요.
아주 잘도 불러 주신 노래에 오랫동안 머물러 듣고 다시
또 들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추천과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