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시름을 묻고 / 겨울나그네 금빛 찬란한 물결이 넘실 거리는 깊고 넓은 바닷가에 불어오는 바람과 모래사장에 찍힌 발자욱들을 바라보면서 날리는 머리칼 쓸어올리고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탁 트이는 가슴에 크게 호흡하고 밀려오는 파도에 깊은 시름 실어 보냈다. 밀려갔다 밀려오는 파도는 하얗게 포말을 만들며 가슴에 품은 이야기를 먼바다로 실어가 내 마음을 풀어놓았고 그곳에 시름을 묻었다.
첫댓글 그곳에 시름을 묻고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에 다녀오셨군요..찰랑이는 파도소리와 부셔지는 물거품....그속에다 시인님의 고은 시향이 뿌려져 있어요...감동이어요..추천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ㄴㅣ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그곳에 시름묻고 시에 쉬어 감니다별과 구름 시인님 다복 과 건강 빕니다
첫댓글 그곳에 시름을 묻고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에 다녀오셨군요..찰랑이는 파도소리와 부셔지는 물거품....그속에다 시인님의 고은 시향이 뿌려져 있어요...감동이어요..추천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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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시름묻고 시에 쉬어 감니다
별과 구름 시인님 다복 과 건강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