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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coming SOON 12
Southern 추천 0 조회 531 08.08.27 12: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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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7 13:04

    첫댓글 Body of Lies 드디어 나오네요.(아직 한달 넘게 남았지만) 기대중 입니다.CHE도 기대되네요.감독 배우 모두...블록버스터의 여름이 끝났으니 아카데미의 가을이 오는군요.

  • 작성자 08.08.27 18:53

    아카데미의 가을이 오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여지없이 찾아오는 SAW 5가 있으니.^^

  • 08.08.27 13:14

    여름도 끝나가겠다 다들 가볍지 않은 작품들 뿐이네요. Body of Lies 기대하고있습니다 ^^

  • 작성자 08.08.27 18:54

    러셀 크로우의 카리스마와 디카프리오의 카리스마가 충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08.08.27 13:17

    Appaloosa, Che, Rachel getting married는 이번 TIFF에서 상영됩니다. Che는 상영시간때문인지 268분 짜리 상영이 한 번 있고 1부, 2부 나뉘어서 두 번씩 상영하기도 합니다. Che를 볼까 했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볼 것 같네요. 그 외에 TIFF에 들어오는 올 가을 헐리우드 (개인적) 기대작은 코엔 형제의 Burn after reading, Charlie Kaufman의 Synecdoche, New York, Kevin Smith와 Seth Rogen이 손잡은 Zack and Miri make a porno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영화에는 Traci Lords가 출연한다는 사실!!!

  • 08.08.27 13:27

    토론토 말씀이시죠?

  • 작성자 08.08.27 18:54

    토론토 영화제 라인업이 항상 좋던데..한국에서 과연 몇 편이나 개봉할런지.^^

  • 08.08.27 13:22

    모두 흥미로운 작품들이네요 아들 좀 어디 맡기고 영화나 좀 보러 다녔으면 좋겠는데 이런 영화들을 극장에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ㅜ.ㅜ

  • 작성자 08.08.27 18:55

    극장에서 볼려고 하면 근처 극장에서는 하지 않더군요..^^

  • 08.08.27 14:13

    델토로형님의 CHE나 디카프리오 러셀크로우 투톱의 감독 각본 대박의 BODY OF LIES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KNOWING캐기대되네[여ㅛ~

  • 작성자 08.08.27 18:56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묵시록 페이스의 소유자 ㅋ

  • 08.08.27 17:21

    Body of lies 예고편 보니깐 디카프리오는 블러드 다이아몬드랑 약간 캐릭터 느낌이 비슷한 것 같고, 러셀 크로우는 원래 갖고 있던 이미지와는 좀 다르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CHE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08.08.27 18:57

    오히려 영화의 열쇠는 러셀 크로우가 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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