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1월 14일에 강사님의 강의를 들은 목포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입니다.
수학교육과라 하면은, 진로가 '교사'라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임용고시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임용고시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원강사로 빠지고…….
물론 저도 교사를 생각하고 수학교육과로 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그 직업에 대해 체험하는 일이 많다고 해봐야 얼마나 많겠습니까. 정해진 학습량이나 수업시수는 따라가야되지, 고등학교 때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수업이나 활동을 하는 것이 한정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사에 대해 체험해 본 기회는 없었고 그저 학생의 입장에서 교사를 바라보며 저런 선생님이 되야지라는 막연한 꿈밖에 없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학원알바를 하고 강단에 서보니 다르더군요. 학생이랑 선생님의 입장 차이는.
처음에 엄청나게 긴장을 하고 스트레스 받고, 저는 이 과에 대해서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어차피 학교도 마음에 안 들겠다, 과에 대해 고민도 들겠다 남들보다 더 늦어지겠지만 이번 해가 끝나고 재수를 해버릴까 아니면 편입이나 전과를 해버릴까…….
그러던 중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교사에 대해 경험해보지 않고 전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강사님이 아무리 열강하신다 해도 어차피 임용만 보면 되는데라는 생각으로 듣지 못했을 것들을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임용말고도 다른 직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취업공부를 해보고 싶니다.
임용고시 하나만 파도 어려운데 무슨 취업공부냐고 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들게 하는 취업공부기에 헛되이 보낸 시간만은 아닐 것입니다. 언젠간 다시 쓸 일이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강의를 듣고 그냥 넘어갈 수 도 있었던 이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