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간단합니다. '다른 역'이기 때문입니다. ㅡㅡㅋ 무엇보다도 한쪽은 철도청 한쪽은 서지공이라....
경부선과 4호선의 중복노선이라는 이유로 4호선 건설전에도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건설되었고, 18년간이나 사용한 구간이니 이에 대한 논란은 역사속으로 파묻혔습니다. 기능이 약했던 용산역일대를 서울시에서 서울의 5부도심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데, 환승통로 건설은 이를 확실히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잘하면 환승통로를 건설할수도 있는거인가요?
운영 주체가 달라서 환승 통로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온수역, 신길역, 등등... 운영 주체가 달라도 환승 잘 됩니다. ㅡ,.ㅡㅋ
용산역이 있는데, 바로 옆에 신용산이 있고 4호선이 본래의 X자형 노선(3호선과 같이 볼 때)에서 기형적인 노선이 된 이유는 용산미군기지 때문입니다. 동작대교 북단이 갑자기 끊기고, 4호선이 기형이 된 이유는 미군때문입니다.
원래 4호선은 1호선 쪽으로 가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미군기지가 있기떄문에 지금 현재 신용산역이 된거는.. 어떻게 인정을 하겠지만.. 4호선에서 1호선을 갈아타는 사람이나 4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탈때 무료환승이 안되는것도 생각을 해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같은경우로 지상서울역과 지하서울역을 들 수 있습니다.
또 지상청량리역과 지하청량리역을 들 수 있습니다.
청량리역도 환승이 가능한가요?
청량리 역은... 지상 - 지하 간에는 불가능 합니다. -_-
우선 환승통로의 건설에는 시간이 걸리니, 환승객 전용 게이트의 설치를 통해서라도 용산-신용산간 환승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행열차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용산역의 비중도 높아지니...
그것보다 1호선 삼각지역은 안생기는 건가요? 6호선과 환승도 안하다니..
근데 4호선 서울역과 환승하는데 구지 신용산에서 환승할 필요성이..
글구 5호선 신답역은 생기지 않나요? 환승객이 좀 될것같은데요..
먼저 환승통로 공사를 서둘러야 하고 그리고 환승객 전용 게이트를 설치했으면 하네요. 용산역의 비중이 커지는데 연계교통이 아직 미미하니 필요합니다.
용산역이 호남선과 장항선 착발역할까지 하는데다가, 차후 경의선과 신공항 철도의 착발기능을 보아서라도 4호선과의 환승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생각하는 노선이 한가지 있는데 그 노선중 용산신 역이란 역을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넣고 환승통로겸 지하철 역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유자라우 // 단선구간의 셔틀노선이 되는건가요?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린걸로 아는데요. 용산선인상가 2층 통로하고 신용산역과 연결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첫댓글 간단합니다. '다른 역'이기 때문입니다. ㅡㅡㅋ 무엇보다도 한쪽은 철도청 한쪽은 서지공이라....
경부선과 4호선의 중복노선이라는 이유로 4호선 건설전에도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건설되었고, 18년간이나 사용한 구간이니 이에 대한 논란은 역사속으로 파묻혔습니다. 기능이 약했던 용산역일대를 서울시에서 서울의 5부도심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데, 환승통로 건설은 이를 확실히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잘하면 환승통로를 건설할수도 있는거인가요?
운영 주체가 달라서 환승 통로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온수역, 신길역, 등등... 운영 주체가 달라도 환승 잘 됩니다. ㅡ,.ㅡㅋ
용산역이 있는데, 바로 옆에 신용산이 있고 4호선이 본래의 X자형 노선(3호선과 같이 볼 때)에서 기형적인 노선이 된 이유는 용산미군기지 때문입니다. 동작대교 북단이 갑자기 끊기고, 4호선이 기형이 된 이유는 미군때문입니다.
원래 4호선은 1호선 쪽으로 가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미군기지가 있기떄문에 지금 현재 신용산역이 된거는.. 어떻게 인정을 하겠지만.. 4호선에서 1호선을 갈아타는 사람이나 4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탈때 무료환승이 안되는것도 생각을 해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같은경우로 지상서울역과 지하서울역을 들 수 있습니다.
또 지상청량리역과 지하청량리역을 들 수 있습니다.
청량리역도 환승이 가능한가요?
청량리 역은... 지상 - 지하 간에는 불가능 합니다. -_-
우선 환승통로의 건설에는 시간이 걸리니, 환승객 전용 게이트의 설치를 통해서라도 용산-신용산간 환승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행열차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용산역의 비중도 높아지니...
그것보다 1호선 삼각지역은 안생기는 건가요? 6호선과 환승도 안하다니..
근데 4호선 서울역과 환승하는데 구지 신용산에서 환승할 필요성이..
글구 5호선 신답역은 생기지 않나요? 환승객이 좀 될것같은데요..
먼저 환승통로 공사를 서둘러야 하고 그리고 환승객 전용 게이트를 설치했으면 하네요. 용산역의 비중이 커지는데 연계교통이 아직 미미하니 필요합니다.
용산역이 호남선과 장항선 착발역할까지 하는데다가, 차후 경의선과 신공항 철도의 착발기능을 보아서라도 4호선과의 환승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생각하는 노선이 한가지 있는데 그 노선중 용산신 역이란 역을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넣고 환승통로겸 지하철 역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유자라우 // 단선구간의 셔틀노선이 되는건가요?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린걸로 아는데요. 용산선인상가 2층 통로하고 신용산역과 연결되어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