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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l****1시간 전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이성을 잃고 미쳐서 천방지축 날뛰는 민주당을 보면 어떤 답도 나올 수 없다. IAEA 수장을 코앞에서 모욕하는 언행 조차 서슴 없이 하는 파렴치 정당이 민주당의 본색이다. 총선을 앞두고 사업을 계속 한다면 미친 개에게 고기덩어리 던져 주는 꼴이다. 고로 원 장관의 사업 백지화를 포함한 중지 결정은 최고로 현명한 정치적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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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m****2시간 전
민주당 늠들이 트러블 메이커이다.이 늠들이 손만 댓다하면 혼란과 일이 엉망진창으로 변한다.그 동안 문재인 개꼴틍 때부터 제대로된게 하나나 있었는가? 교묘한 갈라치기.마타도어 작전. 쥐집어 쒸우기 온갖 醜雜한 행위가 亂舞했다. 양평 의혹을 제기한 늙은 곰팡 냄새나는 해골찬 이런 늠들은 그 동안 많이 우려 쳐먹지 안했는가? 知足願云止. 정치판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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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w****3시간 전
비열한 더민당의 행태는 왜 크게 꾸짖지 않는가. 양평 주민의 부르짖음이 귀에 들리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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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28화나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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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3시간 전
김건희 여사를 질투하는것인지 시기하는것인지 인신공격성 청치문화는 비열하고 저급하다 정치권 품격이 해방직후보다도 저급해졌다 국가원수의 영부인을 공격하기시작한 시작점은 당시 386 주사파들이 전두환부인 이순자여사 부동산투기 빨간바지등 유언비어가 먹혀들었던데서 학습효과로 유언비어 혹세무민 저급정치 난장판만든 세력들 반성해야한다 반성없이는 정치권에 못들어오게하는 방법은 국민수준으로 선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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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18화나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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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4시간 전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이번 노선 변경은 윤석렬 처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걸 덮느라, 국짐당, 원희룡이 온갖 잡소리로 변명하고, 야당을 물고 넘어지고 있는데, ——중앙 역시, “처가의 이권 개입”이라는 말은 못하고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다 보니, 구두위로 발을 긁는 모양새다. —- 5공 시대, 전두환 일가의 비리를 차마 직설적으로 보도하지 못하고 곁다리만 쓰던 시절과 똑같구나. 윤석렬이 그리도 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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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5화나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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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5시간 전
중앙은, 왜 10여년 넘는 기간 동안,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원안이, —- 윤석렬 대통령 당선 후에, 위와 같은 절차 없이 변경된 사실을 자적하지 않는가? — 야당 주장이 무리하다고 썼는데, 이런 사태에서 의혹도 제기하지 않으면, 그것도 야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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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5화나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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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5시간 전
김건희 일가의 땅이라고 하지말고, 김건희 개인의 땅100%라고 하지말고, 50년 전에 구입해 선산이 있는 김건희 집안 문중의 땅이라고 하면 읽는 사람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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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18화나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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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ki****6시간 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저 좌팔 쓰레기들 물러 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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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jb****6시간 전
개들이 물려고 달려드는데 침착하게 대화로 해결하라는 김명수식 판결과 비슷한 말이구만. 의뭉한 믄제인식 철학이자 궤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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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15화나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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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7시간 전
사설이 정신 외출한 내용이다... 국책사업은 계획에서 예비타당성 통과에 만 몇년 걸리며 의견수렴이 과정 또한 어렵다... 아무리 보수세력, 구킴이 기관지 노릇하는 보수언론이지만... 예타까지 통과한 사업이 이유없이 공론의 과정도 없이 노선이 바뀌였는데 이게 특혜의 논란거리가 되는가 라는 식의 보도는... 정말 언론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확신 만을 갖게 한다... 문젱의 본질을 흐려 국민을 헤갈리게 한다는 전략을 선전선동으로 충실히 해 나가고 있는 보수언론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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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8화나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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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7시간 전
사설자는 광우병, 촛불에서 보여준 좌파의 광적인 반발과 집착을 아예 모르는 사람 처럼 말하고 있다. 천성산 도룡룡 때문에 경부 고속철도가 수조의 피해를 안고 수년간 연기된 적도 있었다. 모든 국론의 분열을 초래할 논란거리라면 몇년 미루어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민주당 인사들이 그쪽에 이미 땅투기를 해 놓은 것까지 알고 보면 사설자도 마음이 달라질 것이다. 이 참에 양평 고속도로는 전혀 아닌 곳으로 변경하여, 사전 정보를 불법 이용한 정치 모리배들이 손해보게도 좀 했으면 좋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권의 도덕불감증으로 심각한 침체기에 접어 들었다. 자기편의 범죄는 무조건 용서해주는 악습이 사법부까지 좀먹어 버렸다. 사설권자는 이런 사실까지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고민도 좀 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지금은 일방적으로 좌파의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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