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 사상 정도로…바뀔 것 없다 생각" 유족 두번 울린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지하차도 참변 부실대응 논란 속 안일한 인식 드러낸 실언까지
집중호우 부실대응 논란에 휩싸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한두 명 사상자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자신이 현장에 일찍 갔더라도 바뀔 것은 없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1435
첫댓글 지가 도지사라고..참na,사람인가.ㅠ
우린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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