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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의 적삼 위에 피고 지는 소금 꽃
엔젤 아그네스 추천 5 조회 96 25.03.06 11: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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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6 11:32

    첫댓글 엄마의 적삼 위에 피고 지는 소금 꽃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6 12:06

    오늘도 촛불로 축하의 격려를 주심에 넘넘 감사해요..옥구 시인님!!

  • 작성자 25.03.06 12:07

    촛불도 넘넘 예쁜 모습으로 빛나고 있음에 그 촛불에 담겨진 사랑도 넘넘 예쁘게 느껴집니다.

  • 25.03.06 12:38

  • 작성자 25.03.06 12:44

    반가워요..사랑천사님!! 넘넘 감사해요...오늘의 화사한 햇살처럼 좋은 날 되세요.

  • 25.03.06 14:09

    우리들 어머님들 그러 하셨지요
    이글을 보면서 저의 어머님 모습이 그려져
    눈시울이 뜨거워져 옵니다
    어머님을 그리움으로 그리신 글향에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엔젤 아그네스님 남은 오후 시간도 여유롭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5.03.06 21:17

    오늘도 함께 해주신 노을풍경님께 감사드려요..우리들의 부모님들은 다들 그렇게 살으셨지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도 고맙고 미안하고..죄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을텐데 편안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 25.03.06 14:4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06 21:18

    감사, 감사해요..너무나 다정다감하신 동트는 아침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되시길 빕니다.

  • 25.03.06 16:26

    예전 어머니들을 생각하면
    눈앞이 흐려집니다.
    많은 식구들을 건사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소금꽃이 피었을까요.

    엔젤 아그네스님 귀한 시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3.06 21:18

    린두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더욱 감사해요..평안의 저녁 되세요.

  • 25.03.06 18:03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자식들 키우고'

    어머님의 하해같은 사랑!!

    가슴 한 켠이 울컥하는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건물위에 지평선에 노을이
    이쁩니다

    이쁜 시간 되세요, 시인님 !!!

  • 작성자 25.03.06 21:19

    이 세상 최고의 사랑은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고..어머니의 사랑이지요...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뿐이네요..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을텐데 편안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 25.03.06 23:41

    엄마 적삼 시문에 머물며
    어릴적 어미의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하게
    떠오름니다 어미믐 배 쫄쫄 굶주려도 자식 만큼
    먹여야 한다는 심념속에 허둥지둥 아그네 시인님 늘 다복 빕니다

  • 작성자 25.03.07 10:01

    그래요. 베품을 받아온 사람은 베푸신 은혜를 잊어서는 안되는 거지요.늘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 뿐이네요..오늘도 함께 하신 별과 나님께도 다복하시길 빕니다.

  • 25.03.07 06:34

    엔젤 아그네스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머니의 깊고도 넓은 희생은 기억속에
    남은 그 때의 선연한 모습들이 오늘도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아지랑이처럼 피어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7 10:03

    누구에게나 부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존귀하고 존귀한 것인지 새삼 느끼면서 오늘도 함께 해주신 인애 시인님께도 감사드려요..좋은 하루 되세요

  • 25.03.07 10:07

    소금 꽃!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3.07 11:04

    고마워요..아주 아주 많이요...바쁜 일상중에서도 힘을 주시고 베품을 주시려고 해주신 송천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복하신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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