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회장님의 카톡에서]
哲學的 人生 풀이 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友情)에 금이 가고 자식과 약속을 어기면 존경(尊敬)이 사라지며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去來)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負擔)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에 나를 믿어줄 사람은 없다. 뛰어 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잘 키우면 국가(國家)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丈母)의 아들이 되고 적당히 잘못 키워야 내 자식이 된다.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다. 일년에 겨우 한 두번 볼까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도 없다. 평생에 한두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들이 내 손자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래서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라는 말이 생겨났다 보다... 즉, 잘 생긴 나무는 고급 목재용으로 우선 잘려나가니까~~~! (어쩌면 이런 것들이 인생의 아리송한, 아이러니 이기도 하겠지만.....) ‘Family’ 의 어원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이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내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권세(權勢)와 명예(名譽), 부귀영화 (富貴榮華)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淸廉潔白)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淸廉(청렴) 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모르는 사람은 高尙(고상) 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人格者)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30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다.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平生)의 행복이 보장 된다.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당신의 삶을 마무리 하고 싶으신지요!!? 🍒 내일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3106496275
🌾 내일 (來日) 💐
🌾 내일 (來日) 💐 내일(來日)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來日) 보러 가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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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은 약 햇살이 송송 떠다니는 거리를 따라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아이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약사 아저씨! 빨리 죽는 약 있어요? 아이의 말에 당황한 약사는 "그 약을 누가 먹으려고 그러니? 할머니 드리려고요 아직은 죽음이 뭔지 모를 아이가 하는 말에 속 사정이 있으리라고 본 약사는 "할머니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 "네, 저를 재워놓고 할아버지 사진을 보며 늘 그렇게 말씀하였어요" 라고 말한 뒤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열어 손바닥만 한 돼지 저금통을 내미는 게 아니겠어요 . "내일이 할머니 생신인데 그 약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천진한 표정 속에 묻어 있는 아픔을 애연하게 바라보던 약사는 "네가 말하는 약이 여기 있구나 이 약을 할머니께 선물해 드리렴" 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내민 저금통보다 약사가 내민 약이 비싸 보였는지 "약사 아저씨! 진짜 이 돼지 저금통이랑 바꿔주시는 거예요?" "그럼 이 돼지 저금통에 들어있는 돈이면 충분하단다 동전 몇 개만 딸랑거리는 돼지 저금통을 흔들어 보이며 웃고 있는 약사에게 고개를 꾸벅 숙인 뒤 하늘을 날듯 할머니가 계신 집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날들이 가고 그로부터 3일이 더 지난 비 내리는 오후 덜컹거리는 손수레를 끌고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요 "저 약사 선생님" 말끝을 흐리던 할머니가 미리 준비해온 듯 접어 놓은 만원짜리 한 장을 카운터에 올려 놓더니 "이 약을 며칠 먹고 나니 기운이 나서 이렇게 폐지를 주우러 나온 김에 들렸구먼요" 손자 놈 재워놓고 혼자 넋두리 하는 걸 듣고 여기 와서 약을 사 올지는 몰랐다며 비싼 약을 가져온 미안함에 쩔쩔매는 몸 짓을 하고있는 할머니에게 다시 약봉지와 만 원을 지어준 약사는 "할머니 약 값은 손자한테 받았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어린 게 무슨 돈이 있어 약 값을 줬을까요! 모자라는 건 제가 폐지를 주워 틈틈이 갚아 드릴테니 우선 이거라도 받아주세요" "할머니 그 약 다 드시고 나면 손자를 다시 보내주세요. 아셨죠?" 비 갠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를 타고 할머니가 멀어진 자리를 가만히 지켜보던 약사는 혼자 되뇌이고 있습니다 효심 만큼 더 좋은 약은 없다고 ~~~!! °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 받는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님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세월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과 즐거움의 나날 되심을 기도합니다 ♡♡♡♡ * Rh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빗줄기의 리듬 - 케스케이드) https://m.youtube.com/watch?v=WfQv8kGkO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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