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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5·31 정당지지도 한나라당 57.9% '대승' 눈앞" • MBC "대전은 한나라 44.5%, 제주는 무소속 44.0% 경합중" • [경기] 우리당, '고요' vs 한나라 '일제 연호' 희비 • [대전] "한나라 박성효 44.4%, 우리당 염홍철 42.2%" • [부산] 한나라 부산시당 "예측조사, 결과로 이어지길" • [대구] 한 김범일, 압승 예상… 우리당 이재용, 낙선문 발표 • [충북] "한나라 정우택, 우리당 한범덕에 압승" • [제주] "한나라 현명관 42.3%, 무소속 김태환 42.1%" • "우리가 정확" 방송 3사, 예측조사 결과파악 '난타전' • 갤럽 전화조사 "한나라, 16개 중 11곳 승리 유력" • 박대표도 한표 행사… 내외신 관심 집중 • 강금실, "선거 결과는 시민들의 선택,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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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1.3%… 제주 67.3% 최고치 • "그동안 설움 싹 가시는 날" 차이나타운 축제분위기 • 최대 접전지 대전·제주…막판 혼돈속으로 • 노대통령 "내가 이사람 주민증 보관자입니다" • [토론] 유력후보자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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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보는 3만표이상이 강후보와 표차가 났다고합니다. 선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됐고 겸손으로 심판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젊은층 참여가 많았다고 하네요
황산벌과 빛고을 일대와 탐라국을 제외한 온 조선천지 를 새파랗게 물들였읍니다. 수고 했수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