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팀과 시합이 졌지만, 그러나 시합의 과정으로부터 보자면, 한국 축구는 과거에 우리의 우세에 대해 이미 모두 없어져 남은 게 없어서, 시합 중 한국팀 팀원 거칠게 화냈다, 실제적으로 그들 불균형 심리 상태의 반영. 이 편 시합의 그들이 차는 것이 대단히 힘들어서, 과거에 우리를 차는 것과 마치 같지 않는 것이 그렇게 홀가분해서, 그래서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그리고 월드컵의 제4번째 의 주력을 얻는 이을용이 그렇게 자동제어 능력을 잃는 동작이 있는 것일 것이다. 한국팀이 작년의 월드컵에서 제4번째 얻었지만,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들의 이 성적 중 얼마가 있어서이며 확실히 자신 실력 향상의 진보었습니까? 여러분은 모두 자신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축구의 경계 위에서 결코 중국 축구에 앞서지 않는다고 말하기를, 우리의 10년 프로 리그전에 따라 전개,
능력에 사력을 다하여 뺏어, 대항하는 때에서 향상과 진보이며, 신체적 능력에 향상과 진보이며, 한국이 축구의 과거에 우리의 여 보물을 친 것은 지금 이미 어떤 우세가 없었다.
작년의 월드컵 후에서 내가 바로 제기하고, 한국팀의 성적이 일본보다 친밀해서, 그러나 일본팀의 진보는 착실한 것이며, 진정한 향상과 진보. 장래 우리에게 아시아에 일본과 격차는 가장 주요 문제이며, 게다가 일본은 아시아 패권자 지위에서, 적어도 전 3명 지위는 대단히 안정되게 한 것이며, 그러나 한국 축구 실력의 향상은 그들을 닮지 않은 월드컵의 제4번째 성적이 반영한 것이 그렇게 빠른 것을 말하였다.
오늘 이 편 시합 중국팀은 코치의 전술부터 팀원 장까지 배치하고 상의 집행은 모두 비교적 성공하는 것이며, 전반전이 빨리 끝나는 때에 1개 프리킥을 막아 지키는 때의 주의력이며 부족하게 집중되지 않고 상대방 기습 순조롭다. 회상하고, 최근 몇번 우리의 한국팀의 싸우 모두 상대방 프리킥을 막고 있는 때 주의력은 집중되지 않고 위치에 버려, 체면이 서지 않았다, 상대방에 의해 기습하여 손쉽게 하여, 지금 한국팀도 우리를 때려 바로 단지 이 1의..우세가 남았다. 우리가 앞으로 만약 이런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우리 프리킥의 득점과 방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고, 시합에서 다시 한국팀 발판의 때와, 한국팀과 싸워 이기는 것은 멀지 않은 장래일 것이다.
한국팀의 오늘 시합으로부터 보자면, 그들의 신체적 능력도 마치 일정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볼 패스와 받기의 통제 능력도 한 시에 중국팀이 더욱 출중한 것과 비교가 되지 않고, 그들이 단지 1개 완강한 투지가 남고, 이밖에 말할 만큼 좋은 것이 없는, 설령 그들이 유럽에서 공을 차는 몇 개의 선수가 팀을 돌아와 진력하는 것ㄹ지라도, 나의 개인은 우리가 눈길을 재일 주력부대 몸을 주시한다고 그들이 미래에 이미 우리가 아시아에 주로 목표를 추월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여겼다. 이번 동아시아 4강전은 일본, 한국과 시합을 다 한다고 말하여 기본적으로 바로 임무를 완성하고, 혹은 시합 중의 회에 발견하는 문제는 모두 너무 많지 않아서, 이 2편 일본과 한국팀과 시합이 와 함락하러, 이하 몇 개의 관점이 있을 것이다:
제1번째, 국가대표팀, 특히 시합을 하고 너무 적다, 피차 사이에 생소하게 협력하고, 이 감독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제2번째, 국가대표팀에 도착하여 이미 코치가 그에게 제기하여 새로운 것을 위치 요구에 부합하였고, 오늘 가장 명확한 것은 양천이며, 양천에게 오늘 선전에서 젠리바오는 리그전 중이 줄곧 차 끈 것인 후에 전위적여서, 오늘 포워드라인에 조금 느껴 모두 찾아내지 않았고, 이것은 그 개인의 문제가 아녔다.
충분하게 팀원의 위치를 바꾸고, 만약 시간을 줘서, 양천을 닮고 그러한 팀원은 느낌을 되돌릴 수 있고, 국가대표팀 감독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며, 그의 위치는 두려워하여 지방의 팀에 달랐다.
제3번째, 하프백의 체계를 막아 지키는 조직에 알리 한이 특히 정즈 작용을 중시한다. 이 점은 사실은 중국팀을 조직하는 전체의 공격 이래의 고려에서 나오는 것이며, 오늘 이 시합이 마치 제1번째 시합의 3풀백의 전술을 포기한 것 같지만, 그러나 내가 만약 그에게 충분한 준비의 시간과 훈련의 시간을 주려고 하고, 국가대표팀이 장래 또 알리 한에 따라 의도할 수 있을 것이고 건설의 3풀백의 진형에 가 체계에 공격과 방어를 할 것이다, 나는 이것이 합리적이는 것이 느낄 것이다. 아시아 우리의 주요 라이벌 상황으로부터 보자면, 어떤 1개 아시아 상대가 없어서, 그래서 우리가 3개 풀백으로 충분히 아시아 방비에 상대방에 살 수 있다. 세계 범주 이래에 대해 보고,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 경기장의 로마 등의 약간의 강팀은 모두 3풀백의 전술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마치 같아서, 작년의 월드컵 경기와 같고 우승을 한 브라질 팀은 사용의 352, 532서로 전환한 진형이었다. 이 각도에서 말하기를, 알리 한이 만약 장래 또 계속 3풀백의 전술을 시험해 보려고 할 것이고, 여러분이 그에게 비교적 너그러운 환경을 줄 것이고, 이것은 아시아에 중국팀 미드필드가 불리한 1개 지름길을 해결할 것일 것이다. 우리의 미드필드 팀원은 지금 능력의 상, 기술의 의식을 공을 통제하는 때에서 격차가 있는 것이며, 그래서 반드시 미드필드에서 1개 명을 많이 늘린다.
결론적으로, 이 2편 시합은 우리 교전의 상대를 나무라기를, 또한 모두 우리가 미래 월드컵 예선 경기 상의 중에서 만날 수 있을 주요 아시아 상대이며, 지금 두렵지 않게 경기에 질 것이다. 오늘 한국팀의 이 편 시합과, 0: 1 패하는 것이며, 그러나 한국팀이 이길 수 있는 것은 조금 모두 홀가분하지 않아서, 게다가 기분이 비교적 무거워서, 그들은 이미 중국팀이 멀지 않게 그들의 날에 물리친다고 느껴 냈다.(황젠샹)
[그들은 이미 중국팀이 멀지 않게 그들의 날에 물리친다고 느껴 냈다.(황젠샹) <-- 이미 20년전부터 똑같은 소리만 해대고 있습니다. 과연 그 때는 언제?]
황선생안녕하세요..
나는 예전엔 당신이 비교전진실만을 얘기해서 당신을 지지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중국이 한극을 이기는건 시간문제라는 말은 헛소리같군여..욕을듣고싶지않음
멀리가서 숨어있길바랍니다..그들(일본팀같음) 당신의존중과 명에를 갖을가치가 없군요..
축구팬
krsta (2003-12-07 22:38:22, Hit : 885, Vote : 3)
중국 축구팬...드디어 자학모드로 변신...
지금 짱개 축구관련 팬페이지는 일본전과 마찮가지로 엄청 북새통입니다.
밑에 황지엔샹이 쓴 기사를 저도 봤습니다. 물론 평론이란 곳으로 가서 한 마디 했지요..그런 시각을 가지고는 100년이 지나도 한국을 이길 수 없다고...
그 기사에 대한 많은 글들 역시 올라왔는데..대부분의 글들이 비웃는 글입니다. 지들도 눈이 있는데 모르겠습니까? "당신은 애국자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젠 당신을 축구 기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뭐 그정돕니다.
지금 기사마다 엄청난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아마도 수천개는 되지 않을까 하는데..도저히 번역해 올릴 수가 없습니다.
주된 내용은 먼저 "절대 지금의 축구로는 한국을 이길 수 없다"라는 분석적 내용과 "한국 돼지들은 너무 오랜 동안 우리나라에 지배를 받아 우리에게 원한이 많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싸운다. 더럽다"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비방을 통해 화풀이를 하려는 자들...."더러운 갑a의 계속되는 승부조작과 도박으로 점철되는 리그가 계속되면 이길 수 없다"라는 표현으로 내부부터 바꾸자 하는 인간들...
그리고 원하던 바...드디에 밟아 줬더니 자학모드로 엄청난 변신을 시도중입니다.
짱개축구는 않된다...더이상 국대팀 경기를 보지 않겠다....왜 축구만 보면 심장병이 도지는 경험을 해야 하냐?? 등등..
자..이제 한 두게임만 밟아 주면 게임 끝납니다. 언젠가 모든 선수 다 불러다 놓고 다시한번 밟아 줍시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한국"이란 소리만 들어도 뼈속까지 오금이 저리도록..
더이상 말장난 못하도록...
몇개만 번역해 올려보겠습니다.
1.이게임 난 안봤다. 왜냐면..중국팀이 절대 한국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축구와 일본 한국축구의 수준차는 모든 면에서 확연하다...
2. 기가 막힌다. 10년 동안 프로리그에서 더럽게 오염된 선수들을 가지고 한일을 이기려하는 것은 천추의 허망한 꿈이다. 한국의 안정환..유금동이 누구냐?(김동진 말하는 건가?)..그들은 미래의 스타들이다.
3. 한민족은 대한화민족에 의해 너무 오랜기간 동안 지배를 받아 중화민족에 대한 원한이 크다. 월드컵 때 그들 민족의 열등성은 충분히 표현됐다. 이 시합도 역시 그 때를 이은 표현에 불과하다. 가혹한 행위를 좋아하고 개를 먹는 비열한 민족...(음..축구를 이기면 비열한 민족이 되는군...)
4. 정말 개망신을 시키는군. 한국팀이 우릴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중국팀 그만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
5. 우리 상해인은 이금부터 우리를 단지 상해인으로 칭할뿐이다. 절대 우리를 중국인으로 칭하는 걸 인정치 않겠다. 중국인은 열등한 민족이다. 우리 상해인은 독립해야 한다.
6. 나는 상해인이다. 중국인이 아니다.
7. (윗글에 대한 댓글) 너희 중국인은 정말 수준차가 엄청나군. 너희 상해인들 살아서 뭐하냐? 우수한 인물도 없는 상해인 너희 중국인들은 정말 열등민족이다. 너 일본넘이지...
8. 정말 지 랄(표현 지송)맞은 중국축구..
9. 한국팀은 10명만 파견해도 될뻔했군. 반대로 중국팀 공격수는 뭐가 슛인질 몰라..
10 중국팀은 이미 한일과 같은 레벨로 보면 안된다. 기술은 물론이고 의식등 모든 면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11 이렇게 비참할 수가...
12 항일전쟁 8년..현재 축구는 오히려 한국에게 20년 넘게 압박을 받아 고개조차 들지 못하니..매 한국과의 게임이 있을 때마다 남경학살 정도의 치욕을 느끼게 한다.
13 중국축구의 비애, 중국인의 비애, 중화민족의 비애-중국축구의 오늘 축구는 특히나 축구팬으로..상심 비통 심지어는 절망감까지 느낀다. 수준차를 떠나 많은 배후의 일들..도데체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왜 중국팀은 간단한 전술조차 수행해 내지 못할까? 왜 중국팀의 공격수들은 배후로 뛰질 못하나?? 왜 한 명이 더 많은 상황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나? 왜 헤딩도 못하냐??
14 조직위원회에 강렬히 요구한다. 다음 동아시아 대회 때엔 각국의 대표 수를 :
한국 9명, 일본 9명, 중국 11명, 홍콩 12명으로 해야한다. 그렇게 시합을 한다면 믿음이 갈 것 같다...이번 게임은 기술은 물론 투지 게다가 감독의 전술 시도조차도 모두 한국팀과 비교해 한 배 정도의 차이는 있었다.
뭐 계속 이런 내용입니다. 자..앞으로 한 두 게임만 작신 밟아버립시다...아자..
krsta (2003-12-07 23:57:05, Hit : 771, Vote : 5)
드디어 짱깨의 축구 이데올로기가 다시 발생하고 있는듯 하네요.
일본에게 패할 땐 전혀 다른 논점이 없었습니다. 실력에서 졌다는 점 통열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전의 패배..기사가 이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전 패배 직후 거의 모든 팬페이지의 글들은 앞에 썼듯이 자신의 축구팀에 자학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니 드디어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인정할 수 없다.
이을용의 행위는 저질이다..
우리와 한국팀의 실력은 전혀 크지 않다.
한국은 이상한 나라다. 일본은 확실하게 아시아의 지존이다. 10년 이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나라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도 우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비록 월드컵 4강에 갔지만 우리는 그 게임들을 봤다. 짱깨는 오늘 잘 싸웠다. 심판은 골이 들어간걸 인정치 않았다.
뭐 이런 내용들입니다.
이런 기사들이 뜨니 펜페이지의 분위기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비판으로..
오늘 우리팀이 뭐했나요? 이긴 것밖에는 없는데??
이게 바로 짱깨의 축구를 이용한 이데오로기입니다.
이전에 군사독제일 때 한국역시 축구와 야구를 정치적을 많이 이용했지요. 정치에 신경을 못쓰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 짱깨가 바로 그러합니다. 축구를 스포츠로서가 아니라 정치적 입장에서 보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린 월드컵 때 절실하게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자신들의 불만을 외국에 대한 보복성 비판으로 끌고 들어가서 물타기를 하는거지요.
이번엔 이길 줄 알았겠지요. 근데 졌습니다. 진 결과에 따른 불만이 축협과 짱께 축구계에게로 비난이 쏫아진 겁니다. 여기에는 기자, 아나운서, 방송국 등 축구에 종사하는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울러 그러한 불만은 축구부패를 인정하고 있는 정부 사회로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륜공을 비롯한 사회불만분자들에게도 이용되기가 쉽기 때문에 희생양을 찾게 됩니다.
이번에도 한국입니다. 수십년간 계속 졌으면 이젠 인정할만도 한데..절대 못하지요. 했다간 화풀이의 대상을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제가 아는 중국애랑 쇼핑을 같이 간 적이 있는데, 그친구가 가족들 선물로 뭘살까 너무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고민하니?"라고 하니깐.."응..점다 made in CHINA 라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우리나라(중국)은 너무 물건을 잘 만드니깐 세계로 수출하거든. 우리나라에서 안만들거 사야할텐데..휴~"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저는 할말을 잃고 열심히 물건 고르는 척을 하게되었습니다. -_- 차마 노동력이 싸서 중국에서 만들어서 기술은 다른나라꺼고 너희나라는 만들기만 하는거라고 말은 못해주고요..-_- 그냥 " 그...그렇지..^-^;;;"라고 말을 얼버무렸답니다. 중국애들 자존심 되게 쎄요~ 중국인이라는거 자랑스러워함
첫댓글 어!! 중국도 개 먹는데?
글게요 지들도 머그믄서...근데..그래 현실을 직시하셔~~!!
운도 실력이라지요~~ 글구 뒷통수 그 정도로 맞고 들것에 실려나가는 인간은 첨 보오 ~ 혹시 으룡씨가 손에 압정을 박아놨나 쩌업~~ 그렇게 씹고싶으면 이기고 씹으면 되잖우~ 왜 지고서 난리냐고 안그냐 구리야
우리나라가 동네 북인가봅니다~~~헐 그런 패배 의식가지고는 평생 못이기지~~~
원래~짱게~축구는~더티~~축구~ㅡㅡ;; 애들이~어디서~안좋은것만~배워서~ㅡㅡ;; 앞으로~중국하고는~국대 안했으면~ 어제두 반칙만~하고 요즘은~일본축구보다~~중국축구가~더싫어영~~~ 더티~~~행~~
앞으로 짜장면 안시켜 먹는다.
어제 못봐서 잘은모르지만,, 할튼,, 중국 떼놈들~!!! 짱나여~ 더러븐놈들~~
제가 아는 중국애랑 쇼핑을 같이 간 적이 있는데, 그친구가 가족들 선물로 뭘살까 너무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고민하니?"라고 하니깐.."응..점다 made in CHINA 라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우리나라(중국)은 너무 물건을 잘 만드니깐 세계로 수출하거든. 우리나라에서 안만들거 사야할텐데..휴~"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저는 할말을 잃고 열심히 물건 고르는 척을 하게되었습니다. -_- 차마 노동력이 싸서 중국에서 만들어서 기술은 다른나라꺼고 너희나라는 만들기만 하는거라고 말은 못해주고요..-_- 그냥 " 그...그렇지..^-^;;;"라고 말을 얼버무렸답니다. 중국애들 자존심 되게 쎄요~ 중국인이라는거 자랑스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