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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다시 보고 있는 책 "아나스타"
아라비 추천 2 조회 247 21.11.24 01: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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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4 03:28

    첫댓글 전에 이 이야기 를 빗대어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

    성냥을 팔던 소녀는 성냥을 하나 하나 켜면서

    따듯한 음식과

    가족들을 보면서

    성냥 하나하나를 켭니다

    하지만 소녀는 나중에 얼어 죽죠

    아프리카 사람들 정말 착하고 천진 난만 합니다

    나쁜 생각들을 하지 않고 살아요

    하지만

    그들에게 닥치는 풍파는 외부의 강압이죠

    이야기는 이야기 일 뿐 입니다

    꿈 이야기는 뒷전이고

    싸울 부분은 물리력을 동원 해서라도 싸우는 거죠

    우리는 아직

    얼음을 향해 공동창조를 만들어 낼 만한 레벨이 아닌 수준으로 보임

    나중에 이야기로 보입니다

    뭐든 것은 순서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능 하겟지만

    지금은 다른 체험과 할 일들이 있는거죠

  • 21.11.24 12:32

  • 21.11.24 19:54

    부정적인 것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기 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상상해야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그려내는 세상이 곧 현실이 된다는 것을 일정부분 확신합니다.
    지상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올 맑고 밝은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그려내 큰 파동을 이룬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아나스타샤는 참 귀한 책입니다. 삶의 지혜를 가득 담고 있는 책이지요.
    가원만들기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3000평이 아니라도 1000평으로라도…..

  • 21.11.25 19:44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나스타샤가 말했던 인류가 건너야 할 어두운 시간들이 코로나와 백신으로 초래된 지금의 기만적인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요새 제가 좋아하는 채널링 책 '세스가 말하다'라는 책에서 세스가 평화에 대해 했던 말을 자주 되새겨요.
    ~~~~
    "전쟁을 증오하는 세대는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대만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에대한 기만적인 코로나 방역정책은 멈추어야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복수와 응징, 심판과 처벌을 목표로 삼는다면 평화는 오히려 멀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선거 또한 마찬가지고요.
    현 정권에 실망한 사람들은 문재인 정권에대한 심판으로 윤씨에게 기대를 걸지만 심판을 목적으로 대통령 후보를 선택한다면 원하는 긍정적 미래와는 점점 더 멀어질 것 같아요.

    저는 다가오는 미래는 경제발전 보다는 정신적으로 진보된 영성문명 시대가 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미래의 징검다리가 될 대통령 후보가 누군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1.11.25 21:12

    검은 머리가 여러 번 인류가 망했다고 하죠. 이유는 반이성, 과기에 이성이 매몰되었기 때문이죠.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에게서 과기를 사용하지 말리고는 못하겠죠. 따라서 인류의 멸망은 필연이겠죠. 다만 아나스타캍이 깨어이슨 존재들이 많아지면 새로운 인류를 꿈꿀수 있다 생각해요. 말씀처럼 우리는 보복, 갈등이 아닌 화해와 용서 사랑만 그리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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