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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긴급) 전주에서 분신하신 이병렬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입니다.
ⓧ사랑과평화 추천 0 조회 2,050 08.06.09 11:19 댓글 2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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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2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09 22: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09 22:4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편안한곳에서 쉬세요..

  • 08.06.09 22: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08.06.09 22: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병렬님의 뜻이 꼭 청와대에게 전달이 되어..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 08.06.09 22: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꿈을 이루시길..

  • 08.06.09 22:5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렬님께서 만드시려 노력했던 세상.. 살아있는 자들이 꼭 만들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 08.06.09 23:0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09 23:13

    부디 저세상에서라도 극락영생하소서!

  • 08.06.09 23:14

    ▶◀ 고 이병렬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 08.06.09 23:1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09 2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08.06.09 23: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컴 잘하시는분 사이버 분향소를 만들어주세요. ㅠㅠ

  • 08.06.09 23: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미안해요 미안해요 너무너무 미안해요 부디 신께서 보살펴주시길 바랄게요......

  • 08.06.09 23: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09 23:50

    당신이 이승에 이별을 고하던 순간 저는 우리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설겆이를 하고 밥을 먹고 똥을 싸며 아기를 재우놓고 이 시대의 유감에 분노하며 이를 핑계로 씁쓸한 술에 담배를 한모금하던 순간 당신의 운명을 알았습니다. 이 우매한 아낙은 당신의 가심이 그저 원망스럽습니다. 왜 이제서야 당신같은 분이 제게 온건가요. 왜 우매한 제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지도 남대문을 사진에서야 보아야하는 제 아기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줘야할 분이 왜 왜 왜 .......... 꼴랑 몇만원을 병원비에 보탬었다는 안도에 당신이 벌떡 일어나리라 생각한 제가 너무도 밉습니다. 그리고 우매한 전 당신이 가심이 원망스럽습니다.

  • 08.06.09 23:54

    하지만 눈무 흘리지 않을 겁니다. 복받혀도 참을겁니다. 사랑하는 제 곁의 반딧불이같은 이웃이 승리하는 날 다 토해낼겁니다. 사랑합니다. 잊지않을겁니다. 제 자식에 자식에게 전할겁니다.

  • 08.06.10 0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0: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 08.06.10 01:00

    가슴 아픈일 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가 故 이병렬님의 희생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것입니다

  • 명복을 빕니다...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ㅜㅜ

  • 08.06.10 0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08.06.10 03: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 08.06.10 03:49

    빠른 쾌유를 바라며..저희와 함께 하실줄 알았습니다. 그날이 오면 `해냈구나' 온국민과 기쁨의 눈물로 함성을 내지를줄 알았것만.. 부디 좋은곳으로 가십시요 부디 편안히 잠드세요 귀하신 님의 죽음을 우리는 헛되게 하지않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3: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08.06.10 04:0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꼭 승리할날이 올겁니다..ㅜㅜ

  • 08.06.10 04: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5:54

    전주의 한 시민으로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故이병렬씨께서 드셨던 그 촛불 이제 저희가 들고 일어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 08.06.10 08: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며 고인뜻대로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08.06.10 09:49

    하루빨리 완쾌되길 빌었건만 너무 슬픈 소식이군요. 고인이 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9: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09: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세요. ㅠ.ㅠ

  • 08.06.10 10: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10:10

    후우...그곳에선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 08.06.10 1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잠드소서...

  • 08.06.10 1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12: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12:5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머리 나쁜 이메가가 사람 여럿 잡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08.06.10 1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6.10 16: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 좋은 곳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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