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정치 상황을 보면
1. 현 정치권 지지율 낮음
2. 다음 선거에서 다른 정권이 집권
3. 근데 이 정권도 얼마 못가서 욕먹고 지지율 떨어짐
원래 정권 잡고나서 서서히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2020년 전후로해서 이런 현상이 좀 더 심해지고있는거 같네요
사람들의 성향이나 스타일 이런 부분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빨리 변화가되는데 아무래도 정치권은 이런 부분에서 변화가 느리니
세상 흐름에 못따라가서 이런일이 점점 심해지는걸까요??
첫댓글 권력욕은 시대 불문하고 변함없다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기존 관념의 정치권이 반응 속도 등 대중 정서를 못 따라가는건 맞아보여요. 저도 문재인 정부를 잘한 정부 맞다. 근데 바뀌는 시대 니즈에 맞추지 못한거같다 정도로 말하거든요.
근데 제가 세계 의회 의석을 파악해본건 아니지만 미국의 경우만 보면 정부를 도와줄 여당이 압도적 의석을 가진 사례가 없어보여서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이게 말씀하신대로 빠른 실망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트럼프가 돌파구로 행정명령하고 SNS 많이 하고요.
이렇게 보면 이번 정부는 문정부 피드백 + 역대급 의회 풀파워로 시작한건데 스스로 날려먹은거라 다른 면이 있죠.
분노의 시대니까요. 분노에 찬 선택은 올바르지 못한 판단일리가 없는데,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죠
오늘 하프타임에 이재명 지지율 추락글에 저도 똑같은 내용으로 댓글 달았는데, 이제 더 이상 기존 자본주의 성장모델에서 낙수효과가 발생하지 않아 대중들이 분노하고 일단 뒤집어보기는 하는건데... 이에 따라 정치지형도 불안정해지는거 같아요
결국 계층간 자산격차가 말도 안 되게 벌어졌고, 이에 대한 해법도 마땅치 않아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브라질 룰라도 날아가게 생기고 스페인도 집권여당 월세 때문에 쫓겨한 할머니가 사망한 사건 때문에 조기총선 앞두고 있고 아무튼 전세계 집권세력이 계층간 경제격차로 민심들 다 나락가 있어요
추세도 있겠다만, 우리나라는 대통령 역량의 작용이 매우 컸다고 생각. 5년 내내 개혁만 ㅈ빠지게 해도 지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뭔 실용개혁이니 염병 떨다가 알아서 세계적 추세로 분류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