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JMS교주의 기묘한 성 일탈에 대해서 고발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건 뭐 3,000궁녀도 아니고
알만한 지식인들이 왜 그렇게 빠져 들었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나는 신이다!" 라는 다큐멘터리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내부결속을 다지며 더욱 뭉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
"당당하자!!!"
당당하게 맞서자는 말입니다.
JMS을 남편이라 하고
자신들을 신부라고 하는 이들이
감방에 투옥된 JMS를 향해 단체 나체 영상을 찍어
깨끗하게 합방을 예비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의 한일외교 구호인.....
"당당하게 일본을 대합시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일맥 상통한지요!
이미 당당한 자는
당당하게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당당하게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잘못된 것을 시정할 것을 가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아 조용히 그 것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잘못 없다고 강짜를 부리는 자들은
"당당하자!!!" 외치면서 땡깡을 부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당하지 못하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알면서도
이를 숨기기 위해 자위하는 목소리가 바로 "당당하자!!!"라는 말인 것입니다.
요즘 친일파의 구호가 당당하자!!!인데,
그렇게 외치는 이유가 바로 자신들의 친일행각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한 것임은 분명합니다.
과거 일제 시대에 신사참배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합리화로
당당하게 신사참배했던 자들이 있었던 것은
그 증거가 된다 할 것입니다.
이제 곧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를 위해 만든 우상에게 절하고 경배하도록하는 거짓 목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 또한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소리 칠 것이고,
당당하게 나아오라!!! 외칠 것이 너무나 뻔합니다.
기도교인들이 이런 거짓 당당함으로 위장된 배교를 위해 달려간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를 따라 분별할 것은 분별을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거부할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첫댓글
이들의 "당당하자!" 는 구호는
바로 "뻔뻔해지자!" 는 구호인 셈입니다.
짐승이 되자는 뜻이죠!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필히 영적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언제 사단의 밥이 될지 모릅니다
이단이 당당한 것은 얄미운 짓.
국가가 당당한 것은 믿음직스러운 일.
징징거리는 것은 창피한 짓.
관용을 베푸는 것은 멋있는 일.
방향을 말하지 않고
당당하다 창피하다 평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죠
왜들 생각을 안하고 사는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근거를 이야기해야할텐데..
평소 느낌
부화 뇌동
이렇게만 살아가면
어찌 변화를 받고
날마다 새로워 질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봄날5 과거일은 활활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그러지마!하면서 나가야 남자다운 태도지.
언제까지나 사과하라고 징징거린다면 누가 사내 대장부라 하리요?
@갈렙 그런 기준이 자의적이라고 생각해보지 않나요?
역사의 죄악을 이야기하고 사죄를 요구하는 것이 당당한 걸까요? 징징거리는 걸까요?
묻어두고도 공조할 수 있지만
(역대정부가 사죄를 요구하면서도 공조로 해결해 왔죠)
역사를 왜곡하고 공조하면
불의와 타협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왜곡된 역사가 되고 맙니다
징용이 없었다 위안부 강제동원이 없었다로 몰고가고 있잖아요
이게 당당한걸까요?
갈렙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자신만의 기준으로 재단하고 평가하여 많은 사람을 구렁텅이로 빠뜨립니다
왜 이리 당당하신지
제가 보기엔 안터까울 따름입니다
@갈렙 국가간 관계를 그렇게 정의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국가간 관계는 철저히 실리 관계이지
반성과 사과없는 양아치를 무시하고 가는 것이 당당함이 아닙니다.
가오는 애들 앞에서나 잡으시고
국민의 대표면 국민의 민의를 가지고 일하는 하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ㅎㅎㅎ
세상에 어떻게 국가간 관계를 동네 양아치 다루듯 합니까?
이건 아마추어의 얼치기 가오일 뿐입니다.
그러다가 반드시 카운터펀지를 때려맞게 되어 있습니다.
얻어 터지고서 후회한 들 이미 ko패입니다.
@crystal sea 우리 격언에도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앞서서 세상을 살아보신 조상들이 왜 그런 말을 했겠어요.
그것이 다 지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로님한테 내가 혼날 짓을 했는데, 장로님이 깨끗이 용서해 주셨다. 그러면 나는 장로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미안해서 더 잘 해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사과하라고 징징거리고 윽박질러서 자존심 꺾고 사과를 하고, 손해를 다 배상했다면?
그 수치와 분한 심정 100년이 가도 안풀릴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솔직히...
용장보다는 지장이, 지장 보다는 덕장이 이긴다는 말 못들어 보셨습니까?
덕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세상을 얻으려면 덕이 있어야 합니다.
@갈렙 국가간의 관계는 개인간의 관계가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가의 뜻은 민의의 총체이고,
민의는 실리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민은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결정을 투표를 통해 표출합니다.
매 건 마다 투표할 수 없으니 민의를 살피는 방편으로 여론조사를 합니다.
그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금 대일 외교에 대해서 부정적 표를 던지는 분들이 전 국민의 60% 이상입니다.
그러면 민의를 대표하는 자는 민의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갈렙님은 가만히 보면 왕정이나 전제주의자인 듯 합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 신사참배 합리화 설교를 합니까?
갈렙님은 그 때 그 당시 상황이었다면 분명히 신사참배 찬성을 부르 짖었을 분이 분명합니다.
https://youtu.be/rcLRQbAetto
PLAY
@crystal sea 종교문제와 국가문제를 동일한 잣대로 재시는군요.
할 말을 잊습니다.
@갈렙 저는 갈렙님이 일제치하에 살았다면 신사참배 합리화 설교를 했을 것으로 봅니다.
신사참배하는 것이 배교가 아니다.
단지 현실적 선택일 뿐이다.
신사참배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더 잘 돕게 해 주어야 한다.
대승적 차원에서 당당하게 신사참배해도 된다.......
이렇게 꼬드겼을 듯........
@crystal sea 남의 속에 열불을 일으키는 재주도 있으시나 봅니다.
계속해 보시지요.
@갈렙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지요!
목사다운 면모가 헬라어 히브리어 실력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 염장 지르고 정의와 공의를 바라는 성도들 염장 지르는 특기를 가지신 듯......
레위인 제사장의 특권은 자랑하나 레위인 제사장의 책무는 쌈 싸드신 듯 합니다.
@crystal sea 기독교인은 마귀와는 싸워야합니다.
일본이 마귀입니까?
@갈렙
일본이 마귀 아닙니까?
마귀가 아니라면 진즉 한반도 강제 점령과 일제치하에 잘못했던 바들에 대해서 반성하고 뼛 속까지 사과하고 배상하고 무릎 꿇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악랄한 짓 거리에 능욕을 당한 영혼들의 호소 소리가 오늘도 하늘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 신원을 하나님이 헤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픈 상처에 소금으로 짓이기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갈렙님의 악랄함이 큰 문제로 보입니다.
@crystal sea 일본이 마귀라고요?
그럼 애굽이나 바벨론도 마귀였나요?
@갈렙 애굽이나 바벨론도 마귀 아닙니까?
무슨 빠져 나갈 궁리를 하십니까? 마귀처럼......
적어도 목사라면 강도 짓을 하고도 당당한 왜놈들을 편들기 보다
아픈 상처로 신음하는 강제 징용 피해자와 군위안부들을 돌아 보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힘 센 자 앞에서는 비굴하고
약한 자 앞에서는 위세를 떠는 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게 당당한 것입니까?
비굴한 것이죠......
늑대피해 호랑이 굴로 들어갔으면서
무슨 당당???
@crystal sea 그럼,애굽에서 총리를 했던 요셉도, 바벨론에서 수석 총리직에 있었던 다니엘도, 총독으로 일했던 느헤미야도, 스룹바벨도 모두 마귀에게 부역한 것입니까?
@갈렙 마귀에게 부역한 것은 사실이죠!
하나님이 마귀에게 붙여서 말갛게 씻으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을 애굽이나 바벨론이나 메데 바사 헬라 로마에 굴리십니까?
진짜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그렇게 합리화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아무리 그래 봐야 신사참배는 우상숭배이고 배교입니다.
요셉이나 다니엘이나 느헤미야나 스룹바벨은 적어도 지조는 버리지 않았죠!
@crystal sea 창세기에서 요셉의 이야기는 빼내야겠네요?
느혜미야서도, 다니엘서도, 심지어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스룹바벨도 모두 마귀에게 부역한 자들이니 어떻게 그들을 성경에 넣을 수가 있겠나요?
@갈렙 빼내면 됩니까?
갈렙님처럼 배교하지 않고,
죽으면 죽었지 신사참배하지 않겠다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고 거울이고 모델들입니다.
갈렙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하고 다시 애굽 손을 붙잡고 당당하게 용서하고 의지했던가요?
바벨론 포수에서 돌아와 다시 바벨론의 손을 붙잡고 당당하게 용서했던가요?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당당하게 세계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온통 주위에 이슬람 늑대들이 득시글 거려도 말입니다.
지금 북한 핵이 무서우니 일본 앞에 비굴하게 무릎꿇고 손잡아 달라고 애걸복걸하는데,
하나님이 그걸 이쁘게 보실까요?
그 수치를 "일본 앞에 당당하자!!!"는 구호로 숨기면 그 수치가 어디 숨겨 집니까?
@crystal sea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한 것이 얼마나 영광된 일인지 모르시나 봅니다. 그런 생활이 없었다면 출애굽기도 없었고, 하나님의 전능하심도, 어린양의 피로 인한 구원하심도 세상에 알려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바벨론 생활과 페르샤의 생활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참됨도 증거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은 만방에 퍼질 수가 있었고, 기독교가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디아스포라들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라 하셨겠으며, 왜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세계 경영을 위하여 또 자기의 백성들을 연단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세상을 가지고 경륜하시는 것입니다.
이방 나라들은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연단장이 되는 것입니다.
@갈렙 일제 36년이면 되었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이 연단시키셨으면 하나님의 일을 해야지
비굴하게 일본에게 쪼르르 달려가 지켜달라고 애걸복걸해요?
하나님이 그걸 바라시는 것일까요?
일본을 붙잡으면 손만 베이는 갈대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바벨론,
메데 바사,
헬라,
로마는
붉은 용이 권세를 주어 세상을 다스리게 한 마귀나라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 짐승이 어떤 짓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입증하시는데,
마귀 나라가 아니라고 하면 어찌 합니까?
더 이상 합리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렙 우리나라가 일본 치하에서 36년 동안 지배를 받은 것이 한국교회에게는 순교적 신앙이라는 꽃의 향기를 세계에 퍼져나가게 하였고, 조선 500년 동안의 구습, 악습을 한 세대도 안되는 짧은 시대에 벗겨버리고, 근대화의 물결에 합류하게 하였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링크를 걸어 놓았듯이 또 얼마나 많은 귀속 재산을 물려 받을 수가 있었습니까?
님은 전문가시니 당시의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이익을 본 것이 얼만지 한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일본을 마귀라고 생각만 할 일인가를.
@갈렙 인도에는 지금도 아유타라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도마가 선교활동을 하던 곳이라고 하는데, 놀랍게도 2,000년 전에 그 동네에 있었던 아유타국은 유대나라 사람들의 교포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네를 다스리던 왕은 당연히 유대인이었을 것이고, 또 그의 딸 허황옥은 우리나라로 시집을 와서 가야국 왕인 김수로 왕과 결혼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자들은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신라시대에 벌써 기독교가 들어왔었다고 말하기도합니다.
이렇게 볼 때,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페르샤 왕국 시절에 인도에까지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결과가 멀리 신라에 까지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경영자는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나라, 모든 왕들은 하나님의 경영아래 있는 것입니다.
@갈렙 암튼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니,
장로님과 목사님의 중심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중심만큼은
완전... 인정함 !
두 분의 댓글을 통해서 뭔가... 좀 안목이 넓어지는 것 같은 만족감 같은 것을 느낌니다 !
두 분 다 이 밤도 평안하옵시길요 ㅎ
@갈렙 솔직해야 합니다.
정말 대인배의 마음으로 일본외교를 합니까?
정말 강제징용군과 군위반부로 인권이 유린당한 분들의 신원을 무시할 만큼 절체절명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나요?
정말 사법 판결을 무시하고 삼권분립을 어겨도 될 정도로 가치있는 일입니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4 05:47
@갈렙 그래서
하나님은 앗시리아를 바벨론을
이스라앨을 연단했으니 칭찬하던가요?
우상이 가득한 일본과 친하라고 하던가요?
참으로 참으로
당신들 교인인 불쌍합니다
급반돼 -- =..=*
쉿 구다사이!!!
독도는 우리땅이니
너네땅이라고 자꾸 우기고
헛소리하면 군사공격도 할
수있으니 까불지말라고 선포할수있는 자세가 당당한 것입니다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잘지내자고
굽히는건 부끄럽고 비겁한겁니다
이런 썩어빠진 자들이 목사라고 가르치니
썩어빠진 자들이 태극기를 들고서
친일을 외칩니다
이런 썩어빠진 자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불순종하니까 바벨론의 손에 붙여서 고생을 시키시죠.
그러나 이스라엘이 잘 참고 견디니까 바벨론을 망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죄를 갚아주시는 것이지요.
그렇게 이겨야 합니다.
벌을 주시는 이도,
갚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갈렙 제가 일본을 정벌하라고 하던가요?
왜 악한 자들에게 다 내어주느냐고 말하잖아요
피해자들의 눈물은 보이지 않나요
우리의 안전을 일본없이 지켜왔잖아요
우리 군사정보 다 내어주면
히스기야왕처럼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해서 우리가 손해볼 일이 뭐가 있다고..
그리고 이제 일본이 움직이지 않아
그동안의 공조도 위태로와지면
그게 지혜로운 외교입니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참 뼈속까지 친일인 자들..
@갈렙 갈렙님!
그래서 하나님이 망한 나라를 찾아가 의존하라고 하시던가요?
애굽을 의존하라 하시던가요?
바벨론을 의존하라 하시던가요?
헬라를 의존하라 하시던가요?
로마를 의존하라 하시던가요?
갈렙님의 합리화는
그 당시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합리화하던 가짜 먹사들의 주장과 합치합니다.
그 당시였다면 갈렙님은 분명히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했을 것입니다.
개독이나 명석이나 강도차이
그게 그것
개독의 신은 사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