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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전쟁은 하나님과 나와의 전쟁이다
계16:12-16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며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잇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잇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요계16장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에 하나님의 큰 날로 세상의 종말이 올 때 3차 전쟁이 일어나서 지구는 끝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각 시대마다 끝낫다고 말들은 하엿지만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록에서 말하는 진짜 아마겟돈 전쟁은 무엇의 전쟁인가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계16장은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며 시작 됩니다 여기서 왜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쏟앗는가 하면 다섯째 천사의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대접을 쏟앗는데도 회개를 하지 않아서 쏟앗다고 나옵니다 한마디로 회개를 하지 않아서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보다 더 의미를 알려면 첫째 대접 재앙부터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데 제한된 공간에 그럴 수 없고 어쨌든 회개를 하지 않아서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에 회개하면 그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되겟지요 즉 하나님께 돌아서면 이 전쟁의 환란에서 살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여섯째 대접을 쏟는 이유는 짐승같이 살고 잇는 사람들 보좌에(내가 제일 잘낫다 내가 왕이다 나보다 더 믿음 좋은 사람 ,나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위하여 말씀대로 사는 사람 잇으면 나와 봐라고 하는 사람 나는 욥보다 더 낫다고 하는 사람) 즉 자기가 왕 되어 보좌에 앉아 잇는 사람에게 일곱 촛대에 달린 대접에 펄펄 끓는 기름을 쏟아 붓습니다
그래서 불 벼락을 맞고 화상으로 다 죽고 망하게 생겻는데도 욥처럼 바로처럼 오히려 고개를 쳐들고 하나님을 원망하여 내가 뭘 잘못을 햇냐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율법을 지키며 일한 햇수가 얼만대 이럴수가 잇냐고 해볼때면 해 보라고 내가 눈 하나 깜짝하는가 보라고 악을 쓰며 하나님 앞에다 바리바케트를 치고 대들며 전혀 회개를 하지 않고 잇을 그때 하나님은 여섯째 대접을 쏟게 됩니다
여섯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습니다 큰 강입니다 유브라데강에서 유브라데 뜻은 흐르다, 풍요 달콤한 열매를 맺다 ,좋은 것을 가로 막음, 정육면체로 종합하여 묶어 보면 풍요롭고 달콤한 열매를 맺는 강인데 한편으로 결실하지 못하도록 빗장을 치고 결박을 하여 가로 막고 잇는 큰 강입니다
때문에 계9장에 보면 큰 강 유브라데에 네 천사를 결박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아예 천사들 마음대로
자유롭게 움지이지 못하도록 묶고 잇엇던 강입니다 그렇다면 강이 사람도 아닌데 뭘로 천사를 묶엇을 까요
그것은 큰 강물로 거룩하다는 천사를 묶었습니다 본래 강물이라는 것은 사방 각지에서 오만가지 더러운 물이라는 물은 모두 흘러 들어 와서 큰 강물이 됩니다 때문에 이 흐르는 강물에 빠져 잡히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휩슬려서 죽게 됩니다
성경에서 물은 상징적으로 말씀을 말합니다 따라서 네 천사들이 묵엿다는 것은 말슴의 물에 묵여 잇다는 것으로 그것은 나를 넘어지게 하고 멸망으로 이끄는 율법의 말씀입니다 곧 율법의 말씀으로 묵여잇는 천사들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습니까 천사는 천사데, 사자는 사잔데 율법의 말씀에 묶여 잇는 천사 말씀에 묵여 잇는 사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율법에 묵여서 복음으로 넝어 오지를 못합니다 즉 예수님 앞으로 나오지를 못합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큰 강 유브라데에 성령의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 버립니다
사11:15 > 여호와께서 애굽 해만을 말리시고 그의 손을 유브라데 하수위에 흔들어 드거운 바람을 일으켜 그 하수를 쳐 일곱 갈래로 나누어 신을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유브라데 강은 겉보기에는 매너좋고 풍요롭고 달콤한 아름다운 강이지만 실상은 더러운 하수물 시궁창 물이엇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물이 좋다고 마십니다 영생수라나 생명수라나 뭐라나 어잿든 그 하수 물을 먹어야 살지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 그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물을 말려 버립니다 그렇게 말려버리니 동방의 왕들이 길이 예비 되엇더라고 합니다
동방의 왕들이라고 합니다 동쪽은 해 뜨는 곳으로 그곳에서 왕노릇하며 살앗던 사람들이 넘어 오게 되엇습니다 서쪽은 해 지는 곳으로 깜깜한 곳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깜깜한데 숨어 계신 분으로 나옵니다
열상8:12 >그대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겟다 말씀하셧사오나...
사45:15 >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깜깜한 서쪽 지성소에 숨어 계십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려면 일단 동쪽에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 하나님은 밝은 곳에 계신 분이 아니시기에
어둡고 깜깜한 밤을 맞을 길을 읺고 헤메며 지쳐 엎어져 울고 잇는 흑암에 놓인 사람들에게 찾아 오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만나려면 그 사람이 한 밤중이든 오밤중이든 밤을 맞아 울고 깨어 잇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밤중에 그것도 4경쯤에 도적같이 무서운 파도를 타고 오셔 만나 눈물을 씻겨주고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막13:35 > 그러므로 깨어 잇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른지 혹 저물때 일는지,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햇볕드는 곳에서 나름대로 왕노릇하며 살아 보앗지만 솔로몬처럼 남는 것은 허무하고 허무함을 느꼇던 동방 왕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만나고 싶은데 그놈의 더럽고 깊은 하수물로 뒤덮은 강이 가로 막고 못들어 가게 하기 때문에 그 안에는 못 들어 갔는데 하나님께서 말려 버려 나아갈 길이 열렷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상징적 의미는 곧 하나님께서 에수를 보내어 나아오게 햇다는 것입니다
13절 그렇게 강물을 말리고 보니 강 물속에 숨어 잇어 하수물을 먹이며 길을 마고 숨어 잇엇던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왓다고 합니다
이것과 연상이 가는 곳이 잇습니다 출애굽 당시 모세가 바로에게 말한대로 나일강 물을 피로 만드니 그 속에서 개구리들이 개골게골하면서 팔짝팔작 뛰며 올라왓지요 세 영이 올라 왔는데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고 합니다
14절 우리 기독교는 삼위일체로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삼위일체가 잇습니다
그것이 용용죽겟지 할 때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더러운 개구리 입을 가졋다고 합니다
개구리 특성을 보면 첫째 물 속에도 잇다가 땅에 올라오고 땅에서 팔짝팔짝 뛰어 올랏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는 양서류입니다 한마디로 물속에 잇다 땅위에 뛰어 공중에 올랏다 내렷다 하는 놈입니다
둘째 이놈은 음란하여 침상에 까지 뛰어 올라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아주 음란합니다
셋째 이놈은 한 낮에는 숨어 잇다가 주로 밤에만 입으로 개곡개골 그것도 합창으로 소리를 질러 잠을 못자게 하고 평안히 쉬지도 못하게 합니다 끼리끼리 모여 다른 소리는 틀렷다고 하면서 아주 자기들 소리만 냅니다
넷쩨 이 놈들은 평상시 눈만 껌벅껌뻑하고 잇다가 혀를 사용하여 먹잇감을 잽사게 낼름 삼켜 버립니다
종합해 상징으로 보면 이놈들은 양서류로서 양다리를 걸고 왓다갔다 하며 어쩔때는 하늘에 속한 자 같다가 어절때는 땅에 속하여 그 현란한 입의 혀로 개골개골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액으로 최면을 걸어 사람의 혼을 아주 쏙 빼놓습니다
눈을 껌뻑 껌뻑하고 잇다가 혀를 내밀어 자기 배속을 채우고 자기를 따르는 새끼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못가게 막는 놈입니다 인생의 곤고함으로 밤을 맞아 하나님을 찾아 나아 갈려면 똘똘 뭉쳐서 자기들 옳다함으로 시끄럽게 하여 길을 막는 놈들입니다
용용죽겟지 이 잡용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자기가 보여 준다고 이적으로 환상으로 믿게 하여 복을 주는 우상하나님 행세를 합니다
그리고 짐승은 예수님을 흉내 내어 어린 양처럼 두 뿔이 잇고 용처럼 말을 하며 자기가 자칭 예수라고 합니다 자기를 따르라고 합니다
예수가 자기 교회에 잇으니 자기 교회에 와야 한다나 뭐한다나 아무튼 자기들 말을 들어야 천국을 간다나 어쩌나 아무튼 횡설수설 하는 자입니다
어쨌든 자기에게 속하여 묶어 둘려고 애를 씁니다 예수께서는 흩어지라고 하는데 흩어지지 않겟다고 합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고 합니다 참으로 자신이 거듭낫느면 열두 제자들 처럼 각자 흩어져 독립할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햇으니 혼자 떨어져 잇으면 불안하고 두렵고 그래서 소속감으로 교제를 한다나 어쩌나 하며 머므를려고 합니다 원인은 자기 교회가 사람으로 벅적법적 부흥이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오늘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말을 육적으로만 봅니다 참으로 거듭난 자는 주님으로 외롭워 진 자입니다 왜요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사람들하고 그리 교제할려고 애쓰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 이자들이 또 문제입니다
세상교회에서 빠져 나와 룻이 자기 새끼들을 데리고 산으로 가지 않고 굴로 데리고가 자기들 끼리 숨어서 종족을 보존 하자고 하는 자 들입니다 이 자들은 모양 좋은 접시에 물을 담아 접시 물로 목욕하게 하고 먹게 하여 빠져 죽게 합니다 그럴듯 합니다
성경66권을 하나로 관통을 햇다나 어쩟다나 하면서 횡성 수설로 복음을 깨달아야 한다면서 눈이 뜨여 깨달음으로 구원를 강조합니다 엠마오 도상에 제자들 같이 눈이 뜨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 같이 깨닫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식으로 지식 구원을 말합니다
이 자들은 하나를 알고 하나를 모르는 자들로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이 에수님의 가르침으로 신 구약을 통하여 에수님을 새롭게 성경을 새롭게 보앗던 것을 가지고 자기 들이 가진 복음이 최고라고 하며 성령을 받앗다고 하는 자들로 아직 성령을 받지도 않헷으면서 성령을 받앗다고 까불고 잇는 자들입니다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이 비록 눈을 떠 신 구약을 관통하여 에수를 알앗지만 정작 성령은 오순절 때 받앗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강조 합니다 자기들은 다 알고 잇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 눈이 뜨게 된다는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개구리 처럼 입만 살아서 개골개골 거립니다 때문에 들여다 보면 이들의 삶에 에수의 생명이 사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앙에는 다 단게가 잇습니다 세상교회에서 나왓으면 일단 굴 속에 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대가 되면 다시 산으로 가야 합니다 자기가 아직 굴 속에 잇으면서도 산에 가 잇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자들입니다 왜 산으로 가야 한다는 진정한 의미를 몰라서 그럽니다
둘째로 거짓 선지자들이 문제가 되는데 참된 하나님 말씀에 물을 따서 마시게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유익을 위하여 쥐새끼 마냥 자기 틀에 꿰 맞추어 도적질하여 사용하며 자기를 따르게 합니다
무엇 보다도 이 자들은 하나님 말씀인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말슴을 지켜 교회에 충성하고 그래서 공덕을 쌓아 죽어서 큰 상급을 받아야 한다고 상급이 뭔지도 모르면서 부축깁니다 율법도 잘 지켜 흠이 없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열심히 예수도 믿으면서 자기들의 의를 세우게 합니다 한마디로 혼합으로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자들입니다 여기서도 잘 되고 저기서는 더 잘 되자고 합니다
어쨌든 이런 놈들이 진을 치고 안자 자기를 따르는 세상에서 왕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아서 동방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겟다고 올라오는 왕들의 생각을 복잡하게 하고 헸갈리게 만들어 가는 길을 못가게 막고 잇습니다 그래서 그만 포기하고 돌아갈까 말까 망설이고 잇는..
15절- 그때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립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 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잇다고 말씀 합니다
보라고 합니다 보라는 헬라어로 이두#로 그냥 보는 것이 아니고 살기 위해서는 보아야만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즉 너는 너 자신 생명을 위하여 미루지 말고 지금 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계1장에 나오는 볼찌어다#가 그런 듯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생명을 위해서는 안보면 안되는 누구나 반드시 봐야만 하는 것입니다 볼지어다 ,보라고 주님은 지금 이글을 대하는 분들에게 말씀하고 잇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무엇을 보라고 하십니까 도적같이 지금 오고 계시는 주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게1장4절에.. .장차 오실 이는 지금오고 잇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지금 오시고 게십니다
주님은 진짜 도적 같이 깜깜한데 숨어 기다리고 계십니다 잠들때까지 숨어 기다립니다
주님은 나사로가 잠들때까지 기다려서 도둑같이 찾아가셧습니다
사람을 물 속에서 건져 내어 살릴려면 그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고 지쳐 t쓰러져 잠자고 있을때 건집니다 여리고에서 강도 만난 자는 거반 죽게 되어 잠자고 잇을때 주님은 찾아가 만나 주셧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도적 같이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자고 잇어 생각지 않은 때를 말합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성경에서 율법적으로 지켜라고 할 때는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게 만들어 주시겟다고 하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지키겟다고 해서 문제가 되엇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뻔히 지키지 못할 줄 알면서 지키라고 해 놓고 정작 하나님은 숨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가만히 잇어도 되냐 그런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해 주십니다 얼마나 지켜볼라고 사모하고 갈망하는지 보아서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지킬려다가 잠이 든 사람입니다 이것이 개인 종말의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찾아서 지키게 해 줍니다 명심하십시오
사46:10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엣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엿노라
따라서 주님이 도적 같이 오셔서 어떻게 하신다고요
주님이 오셔서 의의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쩌라고요 깨어서 인내로 옷을 입을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어라는 것은 눈을 뜨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깨어 잇으라는 말은 거듭나라는 말입니다 왜 그럽니까 우리 죄인 들은 지킬수도 깨어 잇을수도 없는 죄인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면 깨어 지킬 수 잇는 존재가 됩니다 거듭남은 출생의 문제로 존재 자체 변화입니다 때문에 이런 시각에서 재해석하면 이런 말이 됩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와서 너에게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을 주고 의의 세마포 옷을 입혀 거듭나게 하시겟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를요 그것은 다섯째 대접으로 회개하지 않앗던 자들이 동방에서 탕자처럼 자신이 왕이 되어 햇볕 속에서 살아 봣지만 결국은 허무함을 느끼고 결국 허무한 세상에 속고 사람에게 속고 돈에 속아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소망을 버리고 미련이 끊어져 이제 지쳐 울 힘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죽을 안생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을 심정이 되어 나아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나아와 주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서 자기의 더러운 왕복을 벗고 주님의 피로 죄를 씻고 주님의 세마포 의의 옷으로 입고자 하는 자를 찾아 도적 같이 오신 다는 말입니다 이말은 상징적으로 이런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귺까지 수십년간 하나님 말슴을 지킨다고 지키며 예수를 믿는다고 믿어 왓지만 돌아보니 뭐 하나 남는 것이 없어요 에수를 나름대로 열심히 믿어 왓지만 말슴대로 살아 지지도 않고 속에 기쁨이 없어요 만족이 없어요 그냥 허무하고 막연히 염려가 되어 마음의 평강이 없어요
뭔가 허전하고 곤고하고 이제 믿고 싶어도 회의가 들어가고 교회에 가도 별 기쁨을 느끼지 못하겟고 어쩔땐 내가 이렇게 믿어도 되나하는 마음의 죄책감 정말 내 죄가 씻겨져 잇는 것인지 의구심 속에 잇다가 이렇게는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죄 짐을 진 한 많은 과부처럼 재판장 되신 에수님을 찾아 나선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동방에서 올라온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그렇게 다시 하나님을 찾아 올라 오고 잇는데 그 길을 귀신의 영인 세 영이 가로 막고 못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너 그렇게 지금가지 잘 믿어 왓자나 그런데 왜 그러느냐 그래서 내 속에서 두 마음의 갈등으로 그만 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할 때 주님의 보라
볼지어다 음성을 듣게 됩니다 때문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잇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6절-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여기서 세 영이 복수로 나옵니다 즉 귀신들의 영입니다 단수로 보면 예수님입니다 성경에는 복수인 세 영으로 말하면서 아마겟돈에서 그들을 모으더라에서 모으더라 (쉬나고)는 단수입니다 그래서 제가 헷갈렷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겟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 영으로(복수)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수로 놓고 보면 14절에 나오듯이 금방 하나님과 귀신의 영들과 큰 날의 전쟁처럼 비쳐집니다
복수로 보면 세 영이 왕들을(율법적인 왕들) 아마겟돈으로 모앗다는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한 번 맞짱을 떠 보겟다고 갈멜산에서 귀신의 영들과 850명이 함께 결합하여 진을 치는 모습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모습은 나의 옳다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잇는 나의 타고난 옛 생명을 가진 죄인의 모습입니다 즉 율법으로 하나님 같이 되고자 하는 옛 사람 모습입니다
그러나 단수로 보면 그가(에수님) 왕들을 (동방에서 하나님을 찾아 올라 오는 왕들) 아마겟돈으로 모앗다는 것으로 이것은 에수님과 하나로 결합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잇는 것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모습은 나의 옳다함의 죄된 생명을 내려놓고 참된 주님의 생명을 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뤄 새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복수로 보느냐 단수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맥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문맥으로 보며는 단수로 봐야 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저는 처음 12절부터 문맥에 따라 해석해 오면서 보니 그렇게 해석이 되어져야 합니다
둘째 이유는 우리는 보통 여섯째 대접으로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 낫다고 생각하는데 여섯 째 대접재앙으로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전쟁을 하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마겟돈이 지구 종말 전쟁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는 13-14절에 보면 귀신의 영들과의 전쟁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육적 전쟁이 아니라 영적 전쟁입니다
그런대도 왜 모두들 하나같이 하나님과 귀신의 영들과의 영적 전쟁을 가지고 3차 대전 지구 종말로 육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그러는지 도데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상 삶들이 그런다면야 모르니까 그런다고 칠수도 잇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교회에 다니며 누구보다 열심히 믿는다는 사람들이 모두다 육적전쟁으로 보고 말하고 논문쓰고 박사학위도 봣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종말 전쟁에 더 전문가라나 뭐라니 하면서 핏대를 세우며 목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자기 말을 듣고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피처를 만들어야 한다나 어쩌나 자기 생전에는 지구 전쟁이 지구 종말이 잇지도 않을것이고 이러 날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아주 그냥 게시록을 펼치며 말도 안되게 자기 생각에 맞추고 맟주고 열을 냅니다
다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지구 종말을 맞는 육적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귀신에 사로 잡혀 잇는 귀신의 영과의 전쟁입니다 저는 이 전쟁을 십자가 전쟁이라고 하겟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알고 보면 십자가의 전쟁입니다 왜냐면 십자가의 전쟁은 육이 죽고 영이 사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영이 들린 옛 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새로운 영을 받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큰 날이 바로 십자가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세 영인 귀신의 영으로 호흡하며 귀신하고 공중에서 놀았던 더럽혀진 나의 옛 사람은 일곱째 대접에 담긴 뜨거운 기름이 쏟아져 타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 주님은 도적같이 오셔서 벌거 벗은 나에게 의의 세마포 옷을 입히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영을 주어 전에 귀신하고 놀앗던 더러운 하늘 공중이 아니라 이제는 귀신도 없고 바다도 없는 깨끗한 하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이것이 계시록 6장의 아마겟돈 입니다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으로 모앗다에서 먼저 모앗다를 헬라어로 쉬나고 #입니다 쉬나고는 함께 인도하다 ,모으다 ,소집하다 ,함께 오다, 함께 회합하다 , 결혼으로 결합하다, 연합하다로 회당이 쉬나고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렴풋이 답이 보입니다 종합하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가라고 한 땅의 음성을 듣고 본토 친척 아비를 떠나 유브라데 강을 건너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갓듯이 너희도 아브라함같이 본토 친척 아비를 떠나 유브라데 강을 건너 아마겟돈으로 모여 함께 결혼하자는 말입니다 즉
하나 되어 결혼하여 살자 결혼으로 결합하자 여러분들도 놀랄 것입니다 아마겟돈이란 단어 속에 이런 엄청남 뜻이 들어 잇습니다 그래서 특히 히브리어 음으로라는 말이 들어 잇엇던 것입니다
이제 이쯤 알앗으니 아마겟돈의 정확한 의미만 알면 될 것입니다
아마겟돈는 하르 므깃도로 하르는 작은 산 , 작은 언덕이고 므깃도는 히브리어 “가다드”에서 유래되었는데 뜻은 군대를 소집하다 모이다 , 거처하다 , 주둔하다로 즉 군대를 소집하는 곳 거처하는 곳 므깃도의 언덕으로 그런데 실제로 어디를 말하는지를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므깃도는 산이 아니고 평야지역인데 인근에 갈맬산 다볼산등이 잇어서 므깃도의 산으로 보통 갈멜산 다볼산 예루샬렘으로(시온산),불렷다 그리고 하르 므깃도와 비슷한 하르 모에드#가 집회의 산으로(사14:13) 약속의 산 결혼의 산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도 여겨 집니다 ..
어쨌든 결과적으로 보면 아마겟돈은 산이 없는 므깃도 언덕으로 전쟁하기 위해 모인 곳으로 육이 죽고 사는 언덕이 됩니다 그러나 계시록으로 보면 귀신의 영들과의 전쟁이므로 영적 전쟁으로 봐야 합니다 이 하르 므깃도 언덕의 영적 전쟁을 통하여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영적 전쟁으로 우리의 육이 죽고 영이 살아 나는 곳은 어디 입니까 그것은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결론으로 아마겟돈의 영적 전쟁터는 곧 십자가 전쟁터 였습니 그리고 십자가가 세워진 장소 이름은 골고다 즉 해골의 곳입니다
마27:32-33 >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에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엿더라 33 /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
예수게서는 마귀들로 귀신의 영들과의 전쟁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즉 산이 없는 하르 므깃도의 언덕으로 가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됩니다 학자들이 그렇게 므깃도 산이 어디인지를 지금까지 므깃도 언덕의 실체를 몰랏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에수께서 십자가에 달린 골고다 언덕 이엇습니다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은 십자가 전쟁이 일어나는 골고다 언덕이엇습니다 해석해 봅니다
하나님의 지시하신 땅을 찾아 유브라데강을 건너온 히브리인들은 반드시 아마겟돈이라는
십자가 전쟁을 통해 예수와 함께 육이 죽고 에수와 함께 영이 살아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징으로 구약에는 어떻게 설명하고 잇는지 므깃도가 나오는 성구들을 찾아 보겟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멜산이나 다볼산 전투의 모형으로 봅니다 그러나 저는 앞에서 봣듯이 게시록에 나오는 아마겟돈을 히브리어로 표기 한것을 염두하면서 므깃도에서 전사한 요시야 왕을 생각햇습니다 즉 하르 므깃도는 므깃도 전쟁으로 젊은 나이에 종교 개혁을 하고 죽엇던 요시야 왕을 염두해 두고 사도 요한이 기록하지 않앗나 봣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먼저 종교 개혁을 하엿던 요시아 왕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열하23:25 >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엇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엇더라.......29/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스르 왕을 치고자 하여(돕고자)하여 유부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맛서 나갔더니 애굽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낫을 때 죽인지라
이스라엘 역대 왕 중에서 요시야 왕만큼 철저하게 율법을 지킨 왕이 전에도 없엇고 후에도 없엇다고 나옵니다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지켜으면 전에도 후에도 없엇다고 할까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엿던 다윗과 성전울 건축햇던 솔로몬과 종교개혁을 햇던 윗데 히스기야왕 보다도 나은 율법을 지키므로 제단을 정결하게 하며 완전한 종교 개혁을 시켯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요시야 일대기를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겟지만 얼마나 철두철미 햇던지 모릅니다
온나라의 우상과 제단을 불살르고 파괴시켯으며 윗데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게 햇던 죽은 제사장들의 무덤을 파헤쳐 그들의 뼈까지 불에 태워재를 만들어 버린 왕이엇다 그리고 얼마나 절기들을 철저히 지켯는지는 읽어 보시면 압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 박에 모르고 율법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지켯던 젊은 요시야 왕이 죽게 됩니다 그것도 남의 전쟁에 기어서 말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저도 의아햇습니다 8살에 왕위에 올라 오직 하나님만을 찾고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알기 위해 뜻을 다햇던 그렇게 전에도 없엇고 후에도 없엇던 전무후무하게 하나님을 마음과 성품과 목숨을 다햐여 지킨 왕이 39살에 죽엇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길더라도 어떻게 죽엇는지 구체적으로 살펴 봅니다
역하35:19-25 >요시야가 왕위에 잇은지 열여덟째 해에 이 유월잘을 지켯더라 20 /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후에 애굽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 왓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엿더니21/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잇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셧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더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떼에 23/ 활 소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예례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엇으며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까지 이르럿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 되엇더라
요시야의 일대기를 보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에수님처럼 살다가 갔는지 요시야 왕은 에수님의 모형이엇습니다 알아 봅니다 이름부터 요시야 ,여호수아 ,호세아 ,예수아는 모두 예수 이름입니다 요시아 왕은 8살에 왕으로 기름을 붓고 왕이 되었습니다 비록 어리지만 상징으로 봅니다
히브리 숫자 8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수로 기름부음을 받고 거듭난 수로 성경에서입니다
에수님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시작하엿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상을 엎으시며 성전 정돈을 햇습니다 요시야 왕도 전무후무하게 성전을 제단을 정결하게 햇습니다 에수님은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요시야 왕도 율법책을 발견하고 열정으로 가르침을 받고 자신도 백성들에게 가르쳣습니다 에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셧습니다 요시야 왕도 유월절을 지키고 성전을 정돈 한 후에 죽었다고 나옵니다
에수님은 우리들에게 에수 자기의 옷을 입히기 위하여 자기 겉옷과 속옷을 벗어 놓고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쏟고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으로 하여금 에수의 시체를 내려 새 무덤에 장사하게 됩니다
요시야 왕도 자기의 왕복을 벗고 백성의 옷으로 갈아입고 변장하고 화살에 찔려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습니다 요시야 왕도 자기 부하를 시켜 자기 시체를 밖으로 나가게 하고 조상들의 묘실에 안치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죽을 이유가 없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고 하면서 우리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 놓앗습니다 얼마던지 죽지 않을 수도 잇었는데도 죽음을 자청햇습니다
요시야 왕도 하등 자기하고는 무관한 전쟁에 끼어들지 말라고 하나님 이름으로 말헤도 기어이 끼어 들어 죽음을 자청햇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요시야 왕은 중보자로서 에수가 되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 죄인들을 죽이고 멸하겟다고 하여 애굽의 느고왕을 시켜 치러 보냇던 것은 곧 하나님 자신이 직접 죄인들을 멸하겟다는 것이엇습니다
때문에 요시아 왕인 에수님은 중보자로 나서 하나님게 말하는 것이엇습니다 하나님 저 죄인들을 죽이시면 안됩니다 저 죄인들도 하나님 백성인데 모두 죽이면 되겟습니r 차라리 저를 죽여 주십시오 그리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것은 에수게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면서도 저들의 죄를 용사해 주시라는 눈물겨운 에수님의 사랑이엇습니다
이 예수님의 사랑 앞에 그저 통곡이 나올 뿐입니다 요시야 왕은 그렇게 하나님께 자시이 대신 죽겟으니 저들을 용서주시라는 에수님의 모형이엇습니다 이렇게 에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시고 다이루고
젊은 나이33세에 예루살렘 멸망을 보지 않고 죽엇듯이 요시야 왕도 젊은 나이 39세에 하나님의 은헤로 유대 멸망을 보지 않고 죽게 됨을 봅니다
그렇게 에수님이 돌아가시자 이스라엘 백섣들과 여자들이 슬피 울엇듯이 요시아 왕도 유대인들괴 이스라앵 남자들과 여자들이 모두 울엇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규레가 되어 오늘까지 부르게 되엇다고 나옵니다 우리도 에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규레로 삼아 오늘까지 부르고 잇습니다 이렇게..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에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잇는가
마음속에 여러 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잇는가..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제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하냐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아마겟돈 을 3차 전쟁 지구종말 전쟁 으로 우주 종말로 그래서 에수님 재림 전쟁으로 보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여 길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생을 위하여 쓰여진 책입니다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세 영이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모은 것으로 요시야 왕과 어떤 의미가 숨어 잇는지 봅니다
요시야 왕을 놓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요시야 왕은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키고 제단을 정결케하고 제사드리고 율법적으로 완벽한 왕이엇습니다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 햇습니다
동방의 욥이 그랫듯이 말입니다 때문에 자기는 스스로 굉장히 의롭고 경건하며 거룩한 존재로 의인으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하나님처럼 높은 위치에 두고 자기 의를 위해 살엇습니다
귀신들의 가르침 속에 한패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이 얼마나 부패하고 더러운 인간인지를 모르고 자기 옳다함으로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꽉 차잇는 자기들이 왕이 되어 사는 사람들 모두를 아마겟돈 집회의 회당에 모앗습니다 요시야 왕은 비록 하나님의 말슴이지만 말슴대로 살면 불행해질 같아 그러지 말고 길을 비끼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자기 옳다함으로 힘으로 막아 볼려고 햇던 것입니다
하나님 말슴대로 살면 큰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아 두려웟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엿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 한다니까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적은 자기 옳다함입니다 자기가 옳다고 하는 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유브라데 강을 말려서 돌아 오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은 더는 두고 볼 수 없엇습니다 그래서 자기 옳다함의 생각으로 누구말도 듣지 않고 오로지 자기 생각과 마음으로 꽉 차잇는 그들에게 마지막 일곱째 대접을 공기중에 쏟아버려 모두 죽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써 모든 것들이 끝나게 됩니다
우리는 요시야 왕의 죽음 속에는 육적죽음 , 영적 죽음으로 심판과 구원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잇는 것을 봅니다
에수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요시야는 예수님처럼 율법의 완성자로서 죄인들의 중보자로서 죽었습니다 에수께서 왜 죽으셧나요 목적은 에수님과 결합하여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절 그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모으더라가 됩니다 즉
예수께서 생명을 사모하여 유브라데강을 건너온 히브리인들 옛 생명의 옷을 벗겨 펄펄끓는 기름을 쏟아 죽이시고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벗어 놓은 의의 세마포 옷을 입혀 새 생명으로 결혼할려는 것이엇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 내려 가다가 저의 의문이 풀렷습니다 왜 복수에서 단수로 말햇나 참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오묘합니다 성경은 에수를 말한다는데 16절 속에 십자가 사건즉 십자가에서 내 안의 세 영은 죽고 예수께서 다시 살리시는 심판과 구원이 숨어 잇엇습니다 이제야 모든 것이 풀렷습니다
그래서 세 영은 복수로 ...모으더라는 단수로 쓰엿습니다 세 영은 나의 귀신 들린 옛 사람
단수 그가 모으더라는 단수로 에수께서 쉬나고(결혼) 하시기 위해서 모앗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참 오묘합니다 단어속에 문법 속에 이중의 뜻을 담고 잇으니 우리 죄인들이 알면 뭐를 안다고 하겟습니까 이제 확실하엿으니 성경대로 보십시오 단수로 나온 성경은 다시 복수로 고치기 바랍니다 때문에 자기 지식으로 함부로 성경을 변개 하면 큰 일 납니다
어디서 모앗다고요 므깃도 언덕 곧 골고다 언덕 갈보리 언덕에 십자가가 세워진 해골이란 곳으로.
모앗습니다... 곧 골고다 십자가의 길로 모앗습니다
#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에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셧던 길
첫댓글 제가 받은 은혜를 올렷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생소 할 것입니다
저는 영적의미를 담아 보앗습니다 무엇보다도 요번 아마겟돈으로
주님을 다시 만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듯을 조금 은 더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참 제미 잇는 아버지 십니다 숨어서 꼭 나 찾아 봐라 숨박 꼬질 하십니다
왜 그런가 살폇던히 그 찾는 기쁨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기쁨이 계속되기위해서 게속해서 너와 기쁘게 살고픈 아버지의 사랑이엿습니다
요번에 요시야 왕을 다시 보면서 다시 한번 아버지의 은헤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명을 다한 사람에게는 나중에 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아버지께서 데려가신 다는 것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담 에하드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님이 아니엇으면 이런 은헤를 어찌 알았겟습니까
아무튼 님에게 모질게 하여 상처가 되엇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님이 이 카페에서 저에게는 그래도 상대할만해서 그랫던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계시록 연구하는 게 사명을 다한겁니까? 안식교인들은 종말론연구를 시작으로 만들어졌는데 가짜예언자까지 만들어서 대단한 사명을 다한것처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종말론 신경쓰지말고 내 증인되라고 하시는 데 증인은 언제되고 외식은 왜그리 잘하는지 원.
님 가만히 보니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말합니까
너무 길어서 읽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지금 개구리 입이 되어 개골 게골 합니까
님이 그랫지요 자기 생각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해놓고
아니 글이 길어 피곤하다고 길다고 그래서 짜증나서 그런지 다 압니다
님 읽어 보지도 않고 왜 그럽니까 한 번 처음부터 읽어나 보고 그때 조언해 주십시요
@아담 님의 연구글은 수십수백만 건의 연구건의 하나인데 읽어서 뭐합니까? 그런데 그게 사명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게 외식이고 님이 평소 외식적이라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니고데모 님 저하고 무슨 억하심정이 잇어 글이 길다고 읽어 보지도 않고 짜증을 냅니까 건강에 해롭습니다
주님은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햇는데 님은 하나님의 사랑도 모른 모양입니다
@아담 짜증내는 게 아니라 님이 외식하니까 아무도 님 글에 말을 안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도 겸손했지만 예수께서는 외식이라 말씀하셨죠
@니고데모 제 글이 외식 글 입니까
님 제 이야기는 한 번 끝까지 읽어 보고나 외식이라고 하면 덜 서운 하겟습니다
아니 길을 막고 물어 보십시요 글이 길다고 앍어 보지도 않고 외식이라고 하면
되겟습니까 제가 님의 올린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외식하지 말라고 하면
님은 여기에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상당한 근거의 좋은 글입니다!!!
니고데모님도 차분한 마음으로 음미할 글입니다!!!
요시아 왕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에 대한 언급은 성경에 근거한지요?
넓게 보면, 구약은 신약의 모형입니다.
이것은 김성수목사랑 비슷한것 같고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담님의 견해대로라면 계시록을 읽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일반적인 신앙생활이야기니까요
감사합니다 아가페님에게도 주님의 긍휼하신 은헤가 잇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주님께서 님의 가정에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니고데모 님 읽어 보고 판단을 하셔야지 제가 언제 계시록을 읽을 필요가 없엇다고 합니까
그리고 저는 제가 은혜받은대로 올려늗데 김성수 목사랑 비슷하다고 하니
어디가 비슷합니까 대단히 굴금합니다
김성수 목사도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이다라고 하였습니까
@아담 우선 글이 길어 중언부언이고요. 즉 이방인처럼 즉 사람의 방식으로 길게 써야 인정받는 다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다들 쓰느라고생했다고 하지 맞다고는 안 하잖아요 김목사랑 비슷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세상전쟁을 이야기하고 님이나 김목사는 영적전쟁이야기니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무엇인지들 모르니까 수많은 의견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언이란 나타나야 아는 것이고요 우리는 경고하심을 듣고 돌이키고 인내하고 준비함을 배우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준비가 안되니까 나타나도 모르는 것입니다
@니고데모 그렇다면 이제 한 번 시간을 내어 한 번이라고
님에게는 형편없겟지만 그래도 님에게 들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니
왜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인지 끝끼지 읽어 보고 말을 나눳으면 합니다
어쨋든 읽어 봐야 대화를 하던지 말던지 할 것 아닙니까 님이 읽어 보지도 않고 선입견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면 제가 읽어 보지도 않는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아담님.
제가 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정확히 한시간 십분 걸렸습니다^^;
다음엔 좀 줄여쓰심이 어떠실지^^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듣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 모두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2019년에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님과 가정과 건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담님!!!
숨어 계시는 예수님을
힘쓰고 애써서 찾으면
아담님의 복음을 체험하고 같은 마음이겠네요~~
귀한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긴글에 효자 없다고 햿는데 수고하셧습니다
주님의 한량없는 은헤가 잇기를 바랍니다
2019년에도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신 은헤가 님의 가정에 함게하기를 바랍니다
긴 글 쓰시느라 무척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러나 계16:16 말씀의 <모으더라>에 해당하는 원어는 <쉬나가겐>으로 부정과거 3인칭 단수입니다.
즉 <그가 모으더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여기서 3인칭 단수 동사가 쓰였을까요?
예수님이 모아서요? 아닙니다.
개구리같이 더러운 세 영이 이 땅의 모든 왕들을 불러 모아서 <하나>의 연합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러 모으지 않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는 뜻입니다.
성령께서 왜 <쉬나가곤(복수)>이라 하지 않으시고 <쉬나가겐(단수)>이라 하셨는지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성도들과 상관이 없는 심판입니다.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알고 가시면 됩니다
2019년에도 주님의 긍휼하심이 함게하기를 그리고 건강하셔요
@아담 저도 처음엔 계16:16의 모으더라가 왜 단수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새벽시간마다 하나님께 그 뜻을 물었는데, 연합체는 하나이니라 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참고하실만 하시거든 참고 하세요!
개구리 같이 더러운 세 영과 땅의 왕들이 하나로 모인 것을
예수님이 그들을 모았다고 사기치는 일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ㅎㅎㅎ
말씀이 혼잡하게 사용되는 것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만 다 분량대로 하시는 것이니 언젠가는 바르게 받으실 때가 오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담님도 2019년도에도 그 이후로도 쭉 진리 안에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crystal sea 그런 일이 잇엇군요 님이 그렇게 진리에 목말라 하는 줄은 몰랏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님께 묻고 그러신대 왜 저하고 가끔씩 부딫치는지 모르 겠군요
어쨋든 그러시다니 그렇게 알겟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님같이 보앗지요
그래서 가볍게 하나님과 귀신의 여들과의 전쟁으로 봣습니다
그런데 항상 걸린 것이 잇는데 그것은 동방에서 오는 왕들 이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생각햇습니다 다섯째 인에서도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동방의 왕들을 시켜 그들을 죽이라고 하는데 이 놈들이 뭉쳐서 대적할려는 것이 아닌가 햇습니다
이것이 제가 인용항 요시아 왕때 애굽왕 느고가 유브라데를 건너 하나니의 이름으로 올라 올때 요시야
@아담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죽게 되지요....
님 그렇다면 동방의 왕들이 유브라데를 올라오는 것은 어떤 의미 입니까 동방의 왕들은 누구입니까
@아담 이스라엘이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동쪽으로는 유브라데를 경계로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 같이 더러운 세 영이 이적으로 온 땅의 왕들을 미혹하여
이스라엘의 동쪽으로부터 유브라데를 건너와 할므깃도에 모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19:18에 보면 이들은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그 말탄 자들이라고 기록합니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예수님을 대적하고 공격합니다.
이 때는 이미 성도들은 부활 휴거되고 없는 상황입니다.
이 악인들에게 진노의 일곱 번째 대접이 쏟아지는데,
이 땅에 이와 같은 큰 지진이 없었고,
약 32kg이나 되는 큰 우박이 떨어져 많은 악인들이 죽고,
아마겟돈 전쟁에서 몰살 당합니다.
@에 하드 사기치다 딱 걸린 사기꾼이 납시었네? ㅍㅎㅎㅎ
님의 사기는 님에게 치시고
거룩한 말씀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거짓 영들이 모여 하나(에하드)가 되었다 하시더군요!
그러고 보니 님의 필명도 에하드로군요~!^^
거짓영과 하나 에하드인 모양이죠?
@crystal sea 저는 성경을 복음으로 구속사 차원에서 보기 때문에 더 이상 나가면 대화 자체가 되지 않구요
제가 물어 본 것으로만 입니다 님이 연합체로 하나라고 해서 입니다
귀신들이 왕들을 미혹하여 유브라데를 건너와 모이게 햇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유브라데 강을 말린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귀신들입니까
@아담 아~! 여섯 째 진노의 대접을 쏟아 유브라데 강을 말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니
이것을 하나님이 그 왕들을 모았다고 보시는가 봅니다.
그렇게 보셔도 괜찮겠습니다만,
동방의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그 말탄 자들이 아니라
에하드님이 사기친 것처럼 하나님이 성도들을 불러 모았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담님의 받은 은혜야 개인적인 것이니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아마겟돈 전쟁은 악인들을 심판하는 과정이지
성도들을 시험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19:15)."
@에 하드 아담님이 사과하고 님의 사기에 넘어가니 신이 나셨네~~~~~~!!!! ㅎㅎㅎ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
진노의 대접심판은 성도들에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님과 하나(에하드)된 거짓된 영들과 악인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에 하드 잘 읽었어요~! 사기꾼님~!^^
### 에하드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님이 아니엇으면 이런 은헤를 어찌 알았겟습니까
아무튼 님에게 모질게 하여 상처가 되엇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님이 이 카페에서 저에게는 그래도 상대할만해서 그랫던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
이게 님에게 양식이 되었나 봐요? 펄펄 날으시네~! ㅎㅎㅎ
예수님이 심판하시기 위해 아마겟돈에 임했더니
예수께서 나의 옛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모았다(쉬나고)고 하는 해석이
딱 님의 사기에 넘어간 해석이 아니고 뭡니까? ㅎㅎㅎ
님이 신나 하는 것을 보니 딱 모양 나오잖아요~!^^
@에 하드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
성경 어디에 이긴 자가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고 기록되었습니까?
입만 벌리면 사기치기 바쁘니 원......푸헐!
예수님이 심판하시기 위해 아마겟돈에 임했더니
예수께서 나의 옛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모았다(쉬나고)고 하는 해석이
딱 님의 사기에 넘어간 해석이 아니고 뭡니까? ㅎㅎㅎ
님이 신나 하는 것을 보니 딱 모양 나오잖아요~!^^
@에 하드 요놈의 사기꾼이 웅담을 잡쉈나~!
아주 펄펄 힘이 나는 모양이네? ㅎㅎㅎㅎ
아담님의 거짓 사기 해석이 님에게 아주 보약이 되는 모양이군요~!^^
무슨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이란 말이여~~?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예수님이 입술의 검으로 악인들을 죽이니 공중의 새들이 배불리더라 했더니
이젠 아예 이 새들이 사람들이라네........헐!
입 가에 피 줄줄 흘리면서 주님과 결혼식 하나요? 아마겟돈에서? 이런~!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이~!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눅17:37)."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마24:28)."
@에 하드 하늘에 날아다니는 큰 새, 독수리!
독수리 한번도 못 보셨수?
어디 독수리 뿐이겠수?
독수리, 솔개, 어응, 매, 까마귀, 다호마스, 갈매기, 새매, 올빼미, 노자, 부엉이, 따오기, 당아, 올응, 학, 황새, 대승, 박쥐 등 온갖 새들이 배불리 먹게 하되 석달을 먹어도 깨끗해 지지 않을 정도라 합디다.
아주 사기를 치려고 연기 살살 피우는 꼬락서니 하고는......!
아담님 같이 님 사기질에 놀아날 사람이나 찾아 보세요!
성령의 진리의 검 앞에서는 님의 사기질은 민낯이 다 드러나니까~!
@에 하드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이~!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사세요~!
뭔 할 일이 없이 거짓 나부랭이나 퍼질르고 다닙니까요~!
그리 사기치고 다니면 속이 아주 시원하죠?
거기에 꼴딱 넘어오는 자가 있으면 아주 방방뛰고 싶죠?
님 속에 있는 것이 아주 신나할테니....ㅉㅉㅉ
@crystal sea 수정님 저는 에하드님에게 넘어 가지 않앗어요 다시 한번 올린 글을 자세히 보세요
제가 에하드님에게 감사한것은 에하드님으로 말미암아 더 확실히 알게 되엇다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에하드님이 성경을 영적으로 깊이 들여다 봐야하는데 세상 사람과
같이 문법적 사고로 봣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하드님이 틀렷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에 나온대로 맞구요 킹제임스 성경은 잘 못 됫습니다 수정님 말이 맞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수정님이 맞는데 해석에 잇어서는 잘 못 알고 잇다는 것입니다
제 글 다시 자세히 읽어 보시면 저의 해석과 님의 해석을 다시 비교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둘이 다 틀렸습니다
@아담 아담님~! 아마겟돈 전쟁은 심판의 전쟁터이지 결혼식장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불법을 심판한다는 나름대로의 개인적 적용 취지는 좋으나
기록된 말씀은 전혀 그런 취지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crystal sea 네 그렇게 알고 자겟습니다 님도 편안한 밤 보네세요 굿니잇
아마겟돈은 우주종말 전쟁터가 아니고 내가 종말을 고하는 전쟁터 입니다
율법을 완성하고 유월절을 완전히 지킨 예수님의 모형인 요시야 즉 예수님의 죽으심과
율법의 왕으로 나의 옳다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햇던 나의 옛사람인 요시야가 죽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나의 옛 샛사람의 죄의 옷을 입고 예수님과 결합하여 죽고
다시 새 사람의 의의 옷을 입고 에수님과 한몸되어 결혼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이 히브리인의 음으로 아마겟돈이엿습니다
유브라데 강을 건너온 모든 자는 예외없이 해골의 곳 아마겟돈에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한 몸 되어 아마겟돈에서 다시 부할하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