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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아마겟돈은 주님과 결혼하는 곳이다
아담 추천 0 조회 341 18.12.27 19:4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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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27 19:50

    첫댓글 제가 받은 은혜를 올렷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생소 할 것입니다
    저는 영적의미를 담아 보앗습니다 무엇보다도 요번 아마겟돈으로

    주님을 다시 만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듯을 조금 은 더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참 제미 잇는 아버지 십니다 숨어서 꼭 나 찾아 봐라 숨박 꼬질 하십니다

    왜 그런가 살폇던히 그 찾는 기쁨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기쁨이 계속되기위해서 게속해서 너와 기쁘게 살고픈 아버지의 사랑이엿습니다

  • 작성자 18.12.27 19:59

    요번에 요시야 왕을 다시 보면서 다시 한번 아버지의 은헤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명을 다한 사람에게는 나중에 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아버지께서 데려가신 다는 것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8.12.27 19:57

    @아담 에하드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님이 아니엇으면 이런 은헤를 어찌 알았겟습니까

    아무튼 님에게 모질게 하여 상처가 되엇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님이 이 카페에서 저에게는 그래도 상대할만해서 그랫던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 18.12.27 20:15

    계시록 연구하는 게 사명을 다한겁니까? 안식교인들은 종말론연구를 시작으로 만들어졌는데 가짜예언자까지 만들어서 대단한 사명을 다한것처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종말론 신경쓰지말고 내 증인되라고 하시는 데 증인은 언제되고 외식은 왜그리 잘하는지 원.

  • 작성자 18.12.27 20:21

    님 가만히 보니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말합니까
    너무 길어서 읽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지금 개구리 입이 되어 개골 게골 합니까

    님이 그랫지요 자기 생각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해놓고
    아니 글이 길어 피곤하다고 길다고 그래서 짜증나서 그런지 다 압니다
    님 읽어 보지도 않고 왜 그럽니까 한 번 처음부터 읽어나 보고 그때 조언해 주십시요

  • 18.12.27 20:22

    @아담 님의 연구글은 수십수백만 건의 연구건의 하나인데 읽어서 뭐합니까? 그런데 그게 사명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게 외식이고 님이 평소 외식적이라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12.27 20:25

    @니고데모 님 저하고 무슨 억하심정이 잇어 글이 길다고 읽어 보지도 않고 짜증을 냅니까 건강에 해롭습니다
    주님은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햇는데 님은 하나님의 사랑도 모른 모양입니다

  • 18.12.27 20:28

    @아담 짜증내는 게 아니라 님이 외식하니까 아무도 님 글에 말을 안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도 겸손했지만 예수께서는 외식이라 말씀하셨죠

  • 작성자 18.12.27 20:34

    @니고데모 제 글이 외식 글 입니까

    님 제 이야기는 한 번 끝까지 읽어 보고나 외식이라고 하면 덜 서운 하겟습니다
    아니 길을 막고 물어 보십시요 글이 길다고 앍어 보지도 않고 외식이라고 하면

    되겟습니까 제가 님의 올린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외식하지 말라고 하면
    님은 여기에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 18.12.27 21:28

    상당한 근거의 좋은 글입니다!!!
    니고데모님도 차분한 마음으로 음미할 글입니다!!!

    요시아 왕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에 대한 언급은 성경에 근거한지요?
    넓게 보면, 구약은 신약의 모형입니다.

  • 18.12.27 21:32

    이것은 김성수목사랑 비슷한것 같고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담님의 견해대로라면 계시록을 읽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일반적인 신앙생활이야기니까요

  • 작성자 18.12.27 22:34

    감사합니다 아가페님에게도 주님의 긍휼하신 은헤가 잇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주님께서 님의 가정에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12.27 23:06

    @니고데모 님 읽어 보고 판단을 하셔야지 제가 언제 계시록을 읽을 필요가 없엇다고 합니까

    그리고 저는 제가 은혜받은대로 올려늗데 김성수 목사랑 비슷하다고 하니
    어디가 비슷합니까 대단히 굴금합니다

    김성수 목사도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이다라고 하였습니까

  • 18.12.27 23:17

    @아담 우선 글이 길어 중언부언이고요. 즉 이방인처럼 즉 사람의 방식으로 길게 써야 인정받는 다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다들 쓰느라고생했다고 하지 맞다고는 안 하잖아요 김목사랑 비슷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세상전쟁을 이야기하고 님이나 김목사는 영적전쟁이야기니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무엇인지들 모르니까 수많은 의견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언이란 나타나야 아는 것이고요 우리는 경고하심을 듣고 돌이키고 인내하고 준비함을 배우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준비가 안되니까 나타나도 모르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12.27 23:56

    @니고데모 그렇다면 이제 한 번 시간을 내어 한 번이라고
    님에게는 형편없겟지만 그래도 님에게 들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니
    왜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인지 끝끼지 읽어 보고 말을 나눳으면 합니다

    어쨋든 읽어 봐야 대화를 하던지 말던지 할 것 아닙니까 님이 읽어 보지도 않고 선입견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면 제가 읽어 보지도 않는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 18.12.27 21:59

    아담님.
    제가 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정확히 한시간 십분 걸렸습니다^^;

    다음엔 좀 줄여쓰심이 어떠실지^^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27 22:35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듣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 모두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2019년에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님과 가정과 건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18.12.27 22:12

    아담님!!!
    숨어 계시는 예수님을
    힘쓰고 애써서 찾으면
    아담님의 복음을 체험하고 같은 마음이겠네요~~
    귀한 은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7 22:28

    감사합니다 긴글에 효자 없다고 햿는데 수고하셧습니다
    주님의 한량없는 은헤가 잇기를 바랍니다

    2019년에도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신 은헤가 님의 가정에 함게하기를 바랍니다

  • 18.12.27 22:25

    긴 글 쓰시느라 무척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러나 계16:16 말씀의 <모으더라>에 해당하는 원어는 <쉬나가겐>으로 부정과거 3인칭 단수입니다.
    즉 <그가 모으더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여기서 3인칭 단수 동사가 쓰였을까요?

    예수님이 모아서요? 아닙니다.

    개구리같이 더러운 세 영이 이 땅의 모든 왕들을 불러 모아서 <하나>의 연합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러 모으지 않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는 뜻입니다.

    성령께서 왜 <쉬나가곤(복수)>이라 하지 않으시고 <쉬나가겐(단수)>이라 하셨는지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성도들과 상관이 없는 심판입니다.

  • 작성자 18.12.27 22:30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알고 가시면 됩니다

    2019년에도 주님의 긍휼하심이 함게하기를 그리고 건강하셔요

  • 18.12.27 23:16

    @아담 저도 처음엔 계16:16의 모으더라가 왜 단수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새벽시간마다 하나님께 그 뜻을 물었는데, 연합체는 하나이니라 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참고하실만 하시거든 참고 하세요!

    개구리 같이 더러운 세 영과 땅의 왕들이 하나로 모인 것을
    예수님이 그들을 모았다고 사기치는 일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ㅎㅎㅎ

    말씀이 혼잡하게 사용되는 것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만 다 분량대로 하시는 것이니 언젠가는 바르게 받으실 때가 오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담님도 2019년도에도 그 이후로도 쭉 진리 안에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 작성자 18.12.27 23:25

    @crystal sea 그런 일이 잇엇군요 님이 그렇게 진리에 목말라 하는 줄은 몰랏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님께 묻고 그러신대 왜 저하고 가끔씩 부딫치는지 모르 겠군요

    어쨋든 그러시다니 그렇게 알겟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님같이 보앗지요
    그래서 가볍게 하나님과 귀신의 여들과의 전쟁으로 봣습니다

    그런데 항상 걸린 것이 잇는데 그것은 동방에서 오는 왕들 이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생각햇습니다 다섯째 인에서도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동방의 왕들을 시켜 그들을 죽이라고 하는데 이 놈들이 뭉쳐서 대적할려는 것이 아닌가 햇습니다
    이것이 제가 인용항 요시아 왕때 애굽왕 느고가 유브라데를 건너 하나니의 이름으로 올라 올때 요시야

  • 작성자 18.12.27 23:38

    @아담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죽게 되지요....

    님 그렇다면 동방의 왕들이 유브라데를 올라오는 것은 어떤 의미 입니까 동방의 왕들은 누구입니까

  • 18.12.27 23:43

    @아담 이스라엘이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동쪽으로는 유브라데를 경계로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 같이 더러운 세 영이 이적으로 온 땅의 왕들을 미혹하여
    이스라엘의 동쪽으로부터 유브라데를 건너와 할므깃도에 모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19:18에 보면 이들은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그 말탄 자들이라고 기록합니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예수님을 대적하고 공격합니다.

    이 때는 이미 성도들은 부활 휴거되고 없는 상황입니다.

    이 악인들에게 진노의 일곱 번째 대접이 쏟아지는데,
    이 땅에 이와 같은 큰 지진이 없었고,
    약 32kg이나 되는 큰 우박이 떨어져 많은 악인들이 죽고,
    아마겟돈 전쟁에서 몰살 당합니다.

  • 18.12.28 00:27

    @에 하드 사기치다 딱 걸린 사기꾼이 납시었네? ㅍㅎㅎㅎ

    님의 사기는 님에게 치시고
    거룩한 말씀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거짓 영들이 모여 하나(에하드)가 되었다 하시더군요!

    그러고 보니 님의 필명도 에하드로군요~!^^
    거짓영과 하나 에하드인 모양이죠?

  • 작성자 18.12.27 23:51

    @crystal sea 저는 성경을 복음으로 구속사 차원에서 보기 때문에 더 이상 나가면 대화 자체가 되지 않구요
    제가 물어 본 것으로만 입니다 님이 연합체로 하나라고 해서 입니다

    귀신들이 왕들을 미혹하여 유브라데를 건너와 모이게 햇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유브라데 강을 말린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귀신들입니까

  • 18.12.28 00:03

    @아담 아~! 여섯 째 진노의 대접을 쏟아 유브라데 강을 말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니
    이것을 하나님이 그 왕들을 모았다고 보시는가 봅니다.

    그렇게 보셔도 괜찮겠습니다만,
    동방의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그 말탄 자들이 아니라
    에하드님이 사기친 것처럼 하나님이 성도들을 불러 모았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담님의 받은 은혜야 개인적인 것이니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아마겟돈 전쟁은 악인들을 심판하는 과정이지
    성도들을 시험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19:15)."

  • 18.12.28 00:05

    @에 하드 아담님이 사과하고 님의 사기에 넘어가니 신이 나셨네~~~~~~!!!! ㅎㅎㅎ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

    진노의 대접심판은 성도들에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님과 하나(에하드)된 거짓된 영들과 악인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 18.12.28 00:17

    @에 하드 잘 읽었어요~! 사기꾼님~!^^

    ### 에하드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님이 아니엇으면 이런 은헤를 어찌 알았겟습니까
    아무튼 님에게 모질게 하여 상처가 되엇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님이 이 카페에서 저에게는 그래도 상대할만해서 그랫던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

    이게 님에게 양식이 되었나 봐요? 펄펄 날으시네~! ㅎㅎㅎ

    예수님이 심판하시기 위해 아마겟돈에 임했더니
    예수께서 나의 옛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모았다(쉬나고)고 하는 해석이
    딱 님의 사기에 넘어간 해석이 아니고 뭡니까? ㅎㅎㅎ

    님이 신나 하는 것을 보니 딱 모양 나오잖아요~!^^

  • 18.12.28 00:14

    @에 하드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

    성경 어디에 이긴 자가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고 기록되었습니까?

    입만 벌리면 사기치기 바쁘니 원......푸헐!


    예수님이 심판하시기 위해 아마겟돈에 임했더니
    예수께서 나의 옛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모았다(쉬나고)고 하는 해석이
    딱 님의 사기에 넘어간 해석이 아니고 뭡니까? ㅎㅎㅎ

    님이 신나 하는 것을 보니 딱 모양 나오잖아요~!^^

  • 18.12.28 00:26

    @에 하드 요놈의 사기꾼이 웅담을 잡쉈나~!
    아주 펄펄 힘이 나는 모양이네? ㅎㅎㅎㅎ

    아담님의 거짓 사기 해석이 님에게 아주 보약이 되는 모양이군요~!^^
    무슨 아마겟돈이 주님과 결혼하는 곳이란 말이여~~?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예수님이 입술의 검으로 악인들을 죽이니 공중의 새들이 배불리더라 했더니
    이젠 아예 이 새들이 사람들이라네........헐!
    입 가에 피 줄줄 흘리면서 주님과 결혼식 하나요? 아마겟돈에서? 이런~!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이~!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눅17:37)."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마24:28)."

  • 18.12.28 00:37

    @에 하드 하늘에 날아다니는 큰 새, 독수리!
    독수리 한번도 못 보셨수?

    어디 독수리 뿐이겠수?
    독수리, 솔개, 어응, 매, 까마귀, 다호마스, 갈매기, 새매, 올빼미, 노자, 부엉이, 따오기, 당아, 올응, 학, 황새, 대승, 박쥐 등 온갖 새들이 배불리 먹게 하되 석달을 먹어도 깨끗해 지지 않을 정도라 합디다.

    아주 사기를 치려고 연기 살살 피우는 꼬락서니 하고는......!

    아담님 같이 님 사기질에 놀아날 사람이나 찾아 보세요!

    성령의 진리의 검 앞에서는 님의 사기질은 민낯이 다 드러나니까~!

  • 18.12.28 00:58

    @에 하드 에하드야! 사기치지 말그라이~!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사세요~!
    뭔 할 일이 없이 거짓 나부랭이나 퍼질르고 다닙니까요~!
    그리 사기치고 다니면 속이 아주 시원하죠?
    거기에 꼴딱 넘어오는 자가 있으면 아주 방방뛰고 싶죠?
    님 속에 있는 것이 아주 신나할테니....ㅉㅉㅉ

  • 작성자 18.12.29 02:05

    @crystal sea 수정님 저는 에하드님에게 넘어 가지 않앗어요 다시 한번 올린 글을 자세히 보세요
    제가 에하드님에게 감사한것은 에하드님으로 말미암아 더 확실히 알게 되엇다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에하드님이 성경을 영적으로 깊이 들여다 봐야하는데 세상 사람과
    같이 문법적 사고로 봣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하드님이 틀렷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에 나온대로 맞구요 킹제임스 성경은 잘 못 됫습니다 수정님 말이 맞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수정님이 맞는데 해석에 잇어서는 잘 못 알고 잇다는 것입니다
    제 글 다시 자세히 읽어 보시면 저의 해석과 님의 해석을 다시 비교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둘이 다 틀렸습니다

  • 18.12.29 02:09

    @아담 아담님~! 아마겟돈 전쟁은 심판의 전쟁터이지 결혼식장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불법을 심판한다는 나름대로의 개인적 적용 취지는 좋으나
    기록된 말씀은 전혀 그런 취지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작성자 18.12.29 02:16

    @crystal sea 네 그렇게 알고 자겟습니다 님도 편안한 밤 보네세요 굿니잇

  • 작성자 18.12.30 10:24

    아마겟돈은 우주종말 전쟁터가 아니고 내가 종말을 고하는 전쟁터 입니다

    율법을 완성하고 유월절을 완전히 지킨 예수님의 모형인 요시야 즉 예수님의 죽으심과
    율법의 왕으로 나의 옳다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햇던 나의 옛사람인 요시야가 죽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나의 옛 샛사람의 죄의 옷을 입고 예수님과 결합하여 죽고
    다시 새 사람의 의의 옷을 입고 에수님과 한몸되어 결혼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이 히브리인의 음으로 아마겟돈이엿습니다

    유브라데 강을 건너온 모든 자는 예외없이 해골의 곳 아마겟돈에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한 몸 되어 아마겟돈에서 다시 부할하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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