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ridge 41st Avenue station 주변 룸렌트를 조심하세요. 주소는 6018 Alberta st입니다.
집주인은 캐나다 국적의 백인 남자로 이름은 Jonathan Allan Duck 이건 옛날 이름이며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John, Johnny, william으로 불렸습니다.
키는 185정도로 크고 뚱뚱하고 거의 머리카락이 없는 대머리입니다. 나이는 한국 나이로 40대 후반이며 사기, 절도, 폭행, 성폭행등 범죄 경력이 화려합니다.
30대 일본인 와이프가 있고 아들도 있습니다. 제가 살 땐 같이 살지 않았으나 검색해보니 지금은 같이 사는 듯합니다. jpcanada 보니 이 여자도 같이 일본인 여자애들 미끼로 끄는데에 동참하고 있는 듯 하네요.
이 집은 Craigslist, jpcanada에 글을 올려 어린 여자 세입자를 구합니다. 주로 캐나다에 워홀 혹은 유학을 온 아시안 20대 여성,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 타겟으로 합니다. 먼 외국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도와줄 사람이 없고 곧 떠날 사람이기에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집은 룸 컨디션이 좋은데 렌트를 시세에 비해 아주 싼 값에 내놓습니다. 룸 뷰잉을 가면 이 좋은 방 컨디션에 가격이 싸니까 오늘 당장 계약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계약할 수도 있다는 둥 이런저런 말로 바로 현금으로 디파짓을 걸라고 유도합니다. 제가 있었을 때도 디파짓 못 돌려 받고 나간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검색해보니 지금도 디파짓 안 돌려주고 있네요.
이 집은 베이스먼트, 1층, 2층으로 제가 살았던 당시에는 베이스먼트에 집주인이 살았었고 1층에 방 1개, 2층에 방 4개 렌트를 줬습니다. 전부 어린 한국/일본 여자애들이었습니다. 주방은 쉐어하며 여기서 집주인을 자주 마주치게 될 겁니다.
여기저기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감시하며 렌트한 사람끼리 같이 자기 욕을 하거나 무슨 말이 나올까봐 평소에 이간질을 해서 서로 얘기를 못 나누게 만듭니다.
아시안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저 옐로우피버이며, 모든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그것을 기정사실화 하여 자랑처럼 말하고 다닙니다.
집주인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로 처음에는 잘 해줄 것입니다. 이것저것 도와주려 하고 어느 순간 부터는 사적인 문자, 전화, 술을 마시자며 따로 불러내거나 밤에 방으로 찾아오기까지 할 것입니다.
싫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너는 너무 무례하다며 당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동정심을 유발하고 어느 순간 수 틀리면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협박할 것입니다. 폭행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을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밴쿠버에 사는 또는 앞으로 오려고 하는 한국인 일본인 친구에게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집 사진과 집주인 사진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집주인 얼굴
예전에 사기쳐서 감옥 갔을 때 기사 난 거 자랑스럽게 얘기합니다. 아래 뉴스 링크 첨부합니다. 여기에도 옛날 사진이긴 하지만 얼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