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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꽃내음 달 / 沃溝 서길순
沃溝 서길순 추천 3 조회 84 25.03.10 03: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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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0 03:54

    첫댓글 https://youtu.be/gtys6lSbv_8?si=IDCLBmlmsawMDOEb

  • 작성자 25.03.10 03:55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물질이 차고 넘치세요

  • 작성자 25.03.10 03:55

  • 25.03.10 04:52

    서길순 선생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배람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악어사랑 배상

  • 작성자 25.03.10 05:09

    함께 갈 수 있는 글벗님 되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3.10 06:25

    沃溝 서길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네요,
    꽃내음 달아오르는 달입니다.
    시향이 꽃내음입니다.

  • 작성자 25.03.10 09:50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07:4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10 09:50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07:49

    꽃 내음달 시샘달! 참 멋진 말입니다.

  • 작성자 25.03.10 09:5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08:56

    꽃 내음 가득 봄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을 노래하신 고운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5.03.10 09:5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09:27

    내음달?/
    그렇군요.. 그리도 불렀던 삼월이군요
    감사

  • 작성자 25.03.10 09:5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13:05

    1월, 해오름달
    2월,시샘달
    3월, 꽃내음달, 물오름달
    4월, 잎새달
    5월, 푸른달
    6월, 누리달

    순 우리말의 아름다움
    하나하나 뜻을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옥구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3.10 13:07

    글이 되지않아서 멋을 부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10 13:24


    향긋한 꽃 내음이 초대하기 바쁘네
    포슬포슬 햇살에 녹은 땅을 적셔
    겨우내 잠든 씨앗을 깨우라 하네.

    춘설인 듯 흩날리는 매화 꽃잎
    어디쯤 오고 있는지 길게 뺀 목
    깨금발 딛고 신작로길 바라본다.

  • 작성자 25.03.10 13:36

    댓글 쓰듯 시도 쓰시면
    잘쓰시겠네요
    귀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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