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널에이 방송국은 우리마을 저수지에서
이덕화 이경규 등 연애인 7명과 기타 관년자 1백여명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30분 까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낚시대회 녹화방송을 진행 하였습니다
천안시는 호도과자를 홍보차원에서 선물했으며 쌀전업농가는 우리쌀로 만든 떡도 전달하여 손님맞이 인사는 잘 하였으나
날씨가 찬바람이 불어 참석하신 도시어부 관계자들은 많은 고생을 하면서
방송촬영을 한다는 점 이해하고 수고들 많아습니다 방송은 이달말 또는 5월초 예정입니다 남창낚서터 사장님과 관계자 또한 수고 많았으며 주민들께서도 여러모로 촬영에 협조하여 감사드리고 건조한 봄철 우리마을은 특히 산간지와 접해있어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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