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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스크랩 잡담 역사를 찾아서
게임의신동 추천 0 조회 448 05.05.12 18: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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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12 18:23

    첫댓글 재밋는거 찾아오긴했는데 쩝.. 하...역시 불멸의이순신 카페라 별게 다있다는..;;

  • 05.05.12 20:34

    저들 말대로라면 한국사는 '끝없는 쇠퇴의 역사' 여기에 규원사화까지 첨가하면 총독부 말대로 '조선인민은 발전이 없는 민족' 규원사화와 단군세기의 연도가 1000년이 차이난다는 오류 속에서, 그들은 허우적거리고 있다wwwwww

  • 05.05.12 20:37

    웅녀황비의 존영은 어째서 아마테라스의 삘이 나는 것일까.

  • 05.05.12 23:21

    또 왔다

  • 05.05.13 01:49

    오, 단군 그림...맨날 동화책에나 나올법한 그것(불그스름한옷입고...)만 보다 보니깐 괜시리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 05.05.13 05:01

    hyhn217님, 그렇게 말하자면 이탈리아도 발전이 없는 나라고, 한때 엄청난 세력을 과시하다 쫓겨난 오스만 투르크와 이슬람 세력도 똑같은 "하찮은 민족" 이 돼겠군요. 뭐 그럼 일본은 백제->서구->페리제독->맥아더 원수의 차례로 외인들에게 굴복한 일본놈들은 또 어떤지-_-;;;

  • 05.05.13 05:03

    그런데 지금 생각을 해보니, 고조선 이전의 "환국"은 종교로 뭉쳐진 세력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수 환웅의 영토는 "환웅종교"의 전파가 아닐까 하는... 결국엔 "홍익인간(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기위해)" 도 대부분의 종교들이 외치는 구호중 하나죠....뭐 "지상명령 성취(저는 세계정복이라 부릅니다)" 라는 터무니

  • 05.05.13 05:05

    없는 G모 종교도 있으니 말이죠 (참고로 저는 기독교*Gi-dok-gyo흐흐흐*인입니다).... 한반도는 정말로 뭔가 큰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이 말을 하고보니 많은 종교단체와 한단고기를 부정하는 분들의 집단 린치가 있을것 같은...-_-;;; 저는 이제 쿠바로 피신 갈랍니다;;

  • 05.05.13 09:37

    내용보다는, 배경에 깔리는 노래에 더 흥미가 가는군요.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마치 AOE 나 문명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_-

  • 05.05.13 13:49

    어차피 위의 그림들은 상상화일 뿐입니다. 단군이 실존 인물이라고 해도 저런 모습이었을 지는???? -_-;

  • 05.05.13 15:22

    과연 저 세력도가 가능하겠습니까??ㅡㅡ'

  • 05.05.13 22:34

    테무친님, 걍 비웃는겁니다. 진짜 환단고기 내용 그대로가 아닌, 쿠투정도에서 주장하는 수준을 보면 한국사는 정말 덜덜덜입니다. 규원사화 보신적 있으신가요? 흘달단군때 만국박람회를 열어서 '자동차와 망원경,잠수함'을 만들어냅니다. 나중에는 유물론에 무신론까지 나오지요.

  • 05.05.13 17:09

    이 말대로라면, 그야말로 우리 민족은 '정체불명의 민족'이 되는겁니다.

  • 05.05.13 17:21

    ㅡ_-) 끝없는 뉴 인디아나 환단고기 의 세계.. 개인적으론 있지도 않는 고대사를 소설처럼 만들어대는 작대가 참 지랄같습니다. 저런개소리를 진짠줄 알고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개같습니다.

  • 05.05.13 20:18

    뭐 아마 우린 외계에서 건너온 민족인가 봅니다 .. ㅡ;

  • 05.05.13 22:17

    엑스파일 모드로 들어가면, "엣찌군, 외계인은 있어요." 쯤으로 되는건가요.. -_-

  • 05.05.13 22:35

    이런, 드디어 엣찌로 고정인가요~ (공비님 미워~)(죽자사자 도망간다)(위의 규원사화 단기고사로 정정..;;)

  • 05.05.14 06:51

    제가 있습니다. 힌님.절 기억하세요.

  • 05.05.14 13:10

    우리민족은 외계에서 지구로 처음 정착한 민족이라니까요. 흉노니 중국이니 로마 그런놈들은 전부 다 외계 침략자입니다.

  • 05.05.14 19:39

    이런 글 볼때마다 영감이 떠오르는군요.대륙근세조선사를 페러디하고픈 충동을.샘플 공개합니다.6.25의 낙동강방어선은 사실은 양자강에서 벌어진 엄청난 전투였다..북한군이 그깟 반도의 낙동강을 도하 못했겠느냐..이는 바다로 착각할 정도의 넓은 양자강에서 벌어진 전투다.물론,강대국과 간악한 무리에 의해 사료소멸.

  • 05.05.14 19:41

    헛, 한움큼재님은 대륙5공설을 들어보시지 못하였습니까? 광주민주화항쟁은 중국 광저우에서 일어난겁니다.

  • 05.05.14 19:49

    헛..힌님,저보다 한수 위시군요.본인의 영감과 창의력에 잠시 교만을 가졌습니다.소중한 비하인드사료 참고하도록 하지요.+_+희번덕.여담이지만 천안문사태도 조선과 합하려는 운동이었지요.당시 본국은 힘이 없어 지원조차 못하고,결국 그들의 "조선부흥운동"은 무참히 좌절됩니다.세계언론은 일제히 "민주항쟁"으로 포장.

  • 05.05.14 19:54

    여기서 놀라시면 난감. 더 나가서는 대륙 IMF설도 있습니다;;

  • 05.05.15 01:18

    환단고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뜨거운 감자군요? 환단고기가 꽤 옛적에 쓰인건 분명한데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사실확인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인데... 게다가 우리가 저떤걸 사실이네 하고 세계에 공표할 입장이 아닙니다. 지금 제대로 있는 역사조차 지키지도 못하면서...

  • 05.05.15 01:20

    예를 들어 고구려 그리고 치우천황... 특히 치우천황은 점점 우리 민족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장말 통탄할 일이죠. 아니 멀어진지 꽤 된지 오래고 아예 단절 될 직전입니다. 요즘 애새끼들한테 치우천황 아냐고 물으면 다 모른답디다.

  • 05.05.15 04:29

    치우천황은 모르는 애들이 본래 더 많았죠. 요새 한단고기 뜨면서 좀 알려진 정도.. 뭐, 저도 한단고기 "황당괴기"라고 읽을 정도로 싫어합니다만 어느 정도 타당성은 가진 책이라 보고, 특히 치우천왕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 05.05.15 04:31

    그리고 한움쿰재님과 힌님.. 그야말로 막강한 상상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_-b

  • 05.05.15 12:44

    치우천왕이 확 알려진 계기는 뭐니뭐니해도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때문..ㅡㅡ

  • 05.05.15 21:09

    힌님께...공저,공동저술 한번 햇으면 좋겠습니다.제글과 힌님글을 크로스!! 해서 우리 한번 싸갈탱이님의 리플 기록을 깨어~봅시다~솔직히 구이넷에 올려도 대박입니다.웃대와 디시인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고..흠..어떤지요?

  • 작성자 05.05.16 10:35

    G모교? 가톨릭? 기독교는 가톨릭+개신교 등 이런거 합쳐서 부르는거같던데.. 여호와의증인 인가 싸이비종교는 아닐테고...

  • 05.05.17 06:58

    게임의신동<<솔직히 말해서 둘 다 입니다-_-;; 아니, 개신교만 "지상명령 성취"를 부르짖든가...?-_-;; 우리 누님이 활동하시는 C.C.C 선교단체가 있는데, 그중 구호 하나가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입니다-_-;; 뭐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 05.05.17 07:01

    "지상명령" 이라는 터무늬 없는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어야 예수님이 내려오신답니다-_-) 것을 볼때마다 제가 왜 개신교인지 좀 회의감이 듭니다-_-;;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터무니 없다는 거지요. 지상명령=민족 합체=문화말살=민족말살=노예민족....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05.05.17 13:46

    환국=몽골리안 부족의 연합체(?) 아닐련지요,,,,,,,,,,

  • 05.05.17 19:11

    쿠투에 올렸다가는 테러당할지도 모릅니다;;;; 디시야 뭐. 대륙론은 이미 예전에 얘기가 종료되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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