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앰플을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1944C5357D38723"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00" width="60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31944C5357D387236609"/> 요즘 저는 피부관리를 위하여 탄력앰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 전/후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30대에 들어선 지금에서야 탱글탱글 탄력 차오르는 피부를 경험 하고 있답니다! '이제 나도 나이를 먹긴 먹는구나~~' 하며  반쯤 포기하고 살았는데,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V 앰플은 쓰고 나선 탱탱하던 20대로 되돌아가는 느낌이 들어 저 와전 햄볶아요 ㅎㅎ 저기  가운데 보이는 파란색 덩어리가 콜라겐 덩어리예요. 펌핑구를 톡 누르면, 아래 쪽에 투명한 유액이랑 콜라겐 순수체가 만나서 사르르~~ 믹스된 콜라겐 순수체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면 어느 새 탱글이 피부로 변신하게 된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0304A5357D3E73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00" width="60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40304A5357D3E737F1AD"/> 사용법에 익숙해지고, 탄력 효과 제대로 봐서  요즘은 여러 방법으로 앰플을 활용중이에요!   며칠 전부터 과감하게 미스트에 앰플을 섞어서 아낌없이 촥~촥~ 나~~~탄력 미스트 뿌리는 뇨자야~~~~ㅎㅎ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7B7495357D40F2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00" width="60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7B7495357D40F289A8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D1F495357D41023"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473" width="473"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6D1F495357D41023A267"/> 콜라겐이 농축 된 미스트는 어디서 팔지도 않는 건데,  백에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고 다니니 어찌 피부 탄력이 차오르지 않을 수 있겠어요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D2E4F5357D42219"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50" width="55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7D2E4F5357D42219C552"/>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8344F5357D4222B"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6" width="566"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38344F5357D4222B0A4A"/> 이번에는 좀 리치한 타입의 영양크림에 콜라겐 앰플을 믹스해 봤지요! 이야~~ 이거이거 들뜨거나 밀림 없이 착 흡수 되니,  영양이 얼굴에 쏙쏙 흡수되고 탄력까지 더해져서 콜라겐 앰플을 그야말로 365일 탄력관리 모드로 피부 케어해 주는 여자가 되었 다는거 아니겠어요? ^^ 눈 밑이랑 전체 얼굴 라인에 탱탱하게 탄력 차오른 효과 확실히 보고 나니 앞으로도 요 아이를 자꾸만 애정하게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