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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산케 게시판 지난 시간의 사진들을 보며...이삿짐을 꾸립니다
배슈맑 추천 0 조회 72 08.06.18 10: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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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8 11:00

    첫댓글 미국 지부가 흔들리는 것 같아 한편으로 아쉽기는 하지만 한국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려진다

  • 08.06.18 11:40

    지난 세월을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친구를 환영합니다. 혹시 마음 한군데 빈자리가 남아 있다면 우리 친구들의 우정으로 열심히 채워 주어야 할 겁니다.

  • 08.06.26 23:04

    이글은 26게시판으로 옮기는게 좋겠소. 수인이가 먼저 말했듯이..

  • 08.06.18 20:16

    오랫동안 그리던 헌 땅(?)에서 힘차게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정암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항상 친구들이 옆에 있을겁니다.

  • 08.06.19 00:23

    정말 파란만장한 미국생활을 했네요. 이젠 훌훌 접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08.06.19 09:01

    찾아가면 먼 길 마다않고 와서 항상 따뜻히 맞아주던 영녕이..귀국을 환영합니다.

  • 08.06.19 09:55

    낯선 이국 땅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다정다감한 칭구 영녕의 귀국을 환영합니다.미국 소식을 전해줄 후임자를 양성해 두고 오시길...ㅋ

  • 08.06.19 11:14

    멀리 있으면서도 항상 가까이 있었던 친구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고국생활을 기대하고 자주 만나도록 합시다.

  • 08.06.19 14:44

    강원도 두메산골의 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지리산 깊은 산속의 재잘 재잘, 떠드는 새소리가 정암의 귀국을 반기는것 같습니다.제2의 生을 흙냄새 물씬나는 고국땅에서 멋지게 보내십시요~

  • 08.06.19 16:50

    두고올 아들도 눈에 밟히고...만감이 교차하여 잠을 이루질 못하겠구나. 산다는게 별건가...내 땅에서 정답고 그립던 님들과 부대끼며 살면되지. 조만간 건강한 얼굴로 포옹하길 기다리네.

  • 08.06.20 09:12

    26게시판에 올려야 되는거 아닌지.

  • 08.06.20 10:09

    어느 누군들 삶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법...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삶 함께 살아갑시다.

  • 08.06.23 12:19

    먼곳에서 항상 이륙산케 산행을 응원하고 지켜본 친구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 08.06.24 09:52

    부족한 친구의 글을 슈맑이 옮겨 놓았네..반겨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동기회에 미력이지만 도움되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8.06.25 01:09

    아. 이제야 오는구나. 이제 고국에서 친구들과 가까이 지나간 시간 반추하며 다시 새로운 미래를 열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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