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멀쩡하던 가정이 이사를 오고난 뒤 풍파가 몰아 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건강하던 사람이 아파오기도 하고 , 금술좋던 부부 사이가 싸움이 잦아지기도 하고, 돈이 벌어도 벌어도 모이지 않고 어디론가 새어나가고, 왠지 집에 정이가지 않아 출근후 귀가가 싫어지고, 잠을 쉽게 들기 어렵거나 자고 나서도 몸이 불편한 일련의 증상들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잦아 들지 않게 되는데 이러한 원인들을 일반분들은 수맥과 많이 연관짓게 됩니다.
물론 수맥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분이 계시기도 하지만 수맥과 별개로 집터가 나와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부분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수맥과 집터의 차이점이 있다면 수맥은 일정한 폭이 있는 반면 집터는 폭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자리를 이곳 저곳 바꿔가며 잠을 청해보아도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면 그것은 집터의 영향을 결코 배재할 수 없는것이며
그런 경우에는 이사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즉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지혜로운 방편이 있음인데 일반인들은 그것이 집터에서 발생한 것인지? 수맥에서 발생한 것인지? 기타 다른 영적인 부분에서 발생한것인지를 분별 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사가 아닌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방편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림이나 , 기타 다른 물체를 통해 또는 풍수인테리어를 통해 바꿔보려고 시도를 해보지만 그러한 것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의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인천 논현동에 사는 의뢰인의 아내는 이사를 와서 이상하게도 특정 병명이 없이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여 그의 남편이 필자에게 이사온 뒤로 아내가 병원에서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다며 집에대한 정확한 감정을 원했던 것입니다.
필자는 의뢰인의 집을 방문하여 집터와 집터 기운과 집 내부에 또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가를 감정하고 의뢰인의 아내의 몸도 감정해 보았습니다.
집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몸에 몸을 아프게 만드는 음기(陰氣)가 감켜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니 당사자만이 느끼고 의학적으로는 규명이 되지 않고 발견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은 일반인 몸과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인도 모른채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이지요.
오늘 만난 의뢰인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이 어디서 발생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감정해 내야하는것이 맞는 것이지 무조건 모든것을 수맥으로 단정 지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병도 원인치료가 중요한 것이지 증상치료는 급한불만 끄고 말지만 그 불씨가 남아 있어서 다시 불이 살아나고 마는 겪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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