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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배반의 장미는 피고진다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71 21.08.10 10: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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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10:46

    첫댓글 1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08.10 11:54

    지기님은 댓글보니 저처럼 성격이 아주 양심적이고 청순하세요 같은 꽈인가봐요 ㅋㅋ

  • 21.08.10 10:46

    5번요~~
    사랑한게 죄는 아니죠?
    노래 가사에도 있던데...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한다는게
    참으로 모순 아닐까요~~ ㅋㅋㅋ

  • 작성자 21.08.10 11:58

    이건 진짜 가설인데요
    아잉님이 그런 일로 어떤 남자를 만나러 갔는데
    그남자가 머리 빳빳하게 쳐들고
    와요? 사람이 사람 사랑한기 죄요?
    이러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대굴빡을 쎄리줄건가요?
    네네네~ 알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랑하십쇼!! 할건가요? 답변하세요 ㅋㅋ

  • 21.08.10 13:02

    @비몽사몽 .
    대굴빡을 쎄릴 것 같아요~~
    저 입장이라면~~~
    이것도 모순이죵?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8.10 11:01

    하춘화씨도 노랠 불렀어요~
    사랑은 무죄.. 라구요~~

  • 작성자 21.08.10 12:01

    담에 어떤 할매가 따지러 오면 꼭 그렇게 대답하세요 ㅋㅋ 머리숱은 많으시죠? 뜯는 사람 수월케 참빗으로 빗고 쌩머리로 가세요 ㅋㅋ

  • 작성자 21.08.10 12:02

    @아잉 하춘화 조디가 유달리 큰건 고따구로 말하다가
    몇번이나 조디가 째져서 그렇데요
    믿등가말등가 ㅋㅋ

  • 작성자 21.08.10 12:04

    @꿈앤들 더 늙기전에 더 사랑하는건 맞는데요
    남의 살키에 쎄빠닥 대면 혀 짤려요 ㅋㅋ

  • 작성자 21.08.10 12:10

    @꿈앤들 반대로 저를 이해해주셔요^^

  • 작성자 21.08.10 12:18

    @꿈앤들 ㅋㅋ 제가 재미를 빙자해서 혹시 다른 사람 기분 상하게 하나 늘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쫌 교양이 없거등요
    이해하세요^^

  • 21.08.10 11:32

    사람과 때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요.ㅎ

  • 작성자 21.08.10 12:09

    오호~~ 너무 재미난 답변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쫌 해주셔요
    설마? 봐서 호구다 싶으면 그래서 우째라꼬? 배째라!! 하고 대찬인생이다 싶으면 싹싹 빌고
    이렁건 아니쥬??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0 12:16

    성격 급하고 예의없는 인간인데에
    빵~터졌습니다 혹시?? 지금 외로우십니까??
    스테어님답지 않게 왠 비관질??
    모범시민 영화 두번째 보는데도 재밌어요^^

  • 21.08.10 12:22

    어머 나쁜뇬
    강통죄 페시된지가 언젠데
    법대로 하라구~

  • 작성자 21.08.10 15:15

    이 사건의 시점은 간통죄가 쏴라있을때입니다
    나 잡아넣으면 니 남편은 괜찮겠어요??
    이거죠뭐 그정도 배짱은 있어야 남의 남자랑 안 놀아나겠어요?? ㅋㅋ

  • 21.08.10 13:28

    상간녀가 정중하게 사과 해야할말
    1 .2. 4 번
    3. 5. 6 번 처럼 말을 한다면
    혹독한 응징을 해줘야 합니다

    나라 에서 개개인 아랫도리
    관리 하라고 풀어 줬어도
    엄연한 가정법이 있거늘
    두 남녀 공히
    손좀 봐줘야 할듯요~^^

  • 작성자 21.08.10 18:37

    어떤여자는 남편보고
    제발 잡아넣어라
    나는 살고나와서 저남자랑 같이 살란다
    했다네요^^

  • 21.08.10 14:13


    비몽님과
    꿈앤들님 아잉님 대화에
    전 빵~~터졌습니다
    모두 와이리 웃깁니껴
    개콘 코너하나 짜셔도
    괜찮을 듯 하옵니다ㅡㅎ

    댓글만 읽고 있어도
    넘 웃껴서 더위가 싸악
    날라갑니다
    고맙심더~^^

  • 21.08.10 17:35

    @꿈앤들
    고마버용
    덕분에 엔돌핀 팡팡 터져서
    시원한거 대접할께욤
    눈으로 힐링하셔요ㅡㅎ

  • 21.08.10 17:45

    @꿈앤들
    넹~
    그렇게 하이소
    녹기전에 얼능 댕기오이소ㅡㅎㅎ
    더운비 심바람 시켜서
    대단히 죄송하구만요ㅡ

  • 21.08.10 17:50

    7 번이 있어요.
    부인이 여자를 찾아가 따졌더니
    이말만 했데요.
    야!?니남편 보약좀 먹여라.

  • 21.08.10 18:08

    완전 빵 터졌습니다.
    철면피 때문에 기가 막혀
    빵 터졌지만요.

    후훗.
    사슴이님 덕분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10 18:19

    @종이등불 이일은 제주변에서
    실제 있었던 일 입니다.
    부인이 그소리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왔데요.
    혼자사는 여자였는데 이남자저남자들과
    잘노시는 여자라고...후후.

  • 작성자 21.08.10 18:34

    알았다 그러마 근데 니는 생긴건 글타치고 쫌 다듬어라 니 얼굴보면 섰던것도 가라앉겠다야
    이러면 어떨까요??

  • 21.08.10 18:37

    @비몽사몽 아.피차마차 쌍마차네요.
    통쾌상쾌.사이다맛 입니다.

  • 작성자 21.08.10 18:38

    @꿈앤들 부실한 늠하고 놀아난 몰건은 뭐하는 물건일까요? 쓰레기처리반??

  • 21.08.10 18:16


    조용히 둘이 살게 냅둔다.ㅋㅋ

  • 작성자 21.08.10 18:41

    같이 사는 사람이 바람나면 하늘이 무너진 양 울고볼고 쫌 하세요 뭐 음독을 시도한다든지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0 18:55

    릴케가 맛봤는데 올캐인들 맛 못보겠나요
    훔친사과가 맛있으니 자꾸 훔치겠지요 ㅋㅋ

  • 21.08.11 01:23

    가만이 듣고있으께로 먼 야그들인지
    난 도통 모르겠는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사랑도 맛을 보면은 옆구리에
    칼대도 모르는 법이니 기냥 못본척하면 되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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