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말한 헌법 84조에 의해 이재명 대권 꿈이 죽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이재명 꽃길이 사라지고 대권 꿈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판결문에 이재명 104번 언급되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17번이상 보고 했다고 검사 보고서에 나왔습니다. 이화영은 6월 7일 9년 6개월의 중형을 받았고 이재명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외국환거래법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되어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 교사, 대장동·백현동·성남FC·위례신도시 사건 재판과 함께 이제 일주일에 4번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 일주일에 4회 법원에 가게 되어 여의도에 있는 시간보다도 법원에 가서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야당 당수도 힘든 입장이고 국회의원 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이재명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모든 죄를 다 끝내려고 했습니다.
6월 9일자 한동훈은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글을 써 올렸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형사재판은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중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헌법 84조에서 말하는 소추란 소송의 제기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 실형도 아니고 집행유예만 확정되어도 대통령 직이 상실됩니다. 선거 다시 해야 하는거죠. 대북송금 범죄 등으로 전 경기부지사에게 선고된 형량은 9년 6개월 실형이었습니다. 공범들이 관련 재판들에서 줄줄이 무거운 실형으로 유죄 판결 받고 있으니, 자기도 무죄 못받을 거 잘 알 겁니다. 그러니 대통령 당선을 감옥가지 않을 유일한 탈출구로 여기는 거겠죠.’
이재명 대표 이제 살맛이 싹 사라졌습니다. 아니 어떻게 한동훈이 나타나 나의 꿈을 박살을 낼까 하고 한동훈 때문에 미치겠지요. 그러나 세상 일이 작은 꾀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순간은 넘길 수 있지만 거짓이 참을, 진실을 계속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짓이 아니고 참, 진실이 이기기를 서로 바라고 있고 진실을 다 원하고 있는 것이 세상 사는 순수한 법입니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법사위원장, 방통상임위원장등 중요 분과 상임위원장 11개 다 차지하고 마지막 7개도 국민의힘 안 받으며 100% 상임위원장 다 차지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국회가 민주당 것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일 무서운 국민이 그 광경을 다 지켜보고 있고 대선이 아직 멀었습니다. 이번기회에 국회를 완전 장악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국회는 순간 장악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고 국민이 민주당 국회의원을 의원으로 생각하겠습니까. 민주당 혼자서 다 해먹는 국회의원 반쪽짜리 국회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국회의원 숫자가 많다고 해서 이유 없이 또 특검하자고 하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스스로의 욕심이 윤대통령에게 특검을 반대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아무 부담 없이 특검 거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어떻게 보면 대통령에게 명분을 만들어 주었으니 민주당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욕심이 많은 것이 그때 국민에게 호소를 해 봐도 ‘이놈들아 대한민국이 민주당 것이냐.’ 하고 잘 걸렸다고 말 할 것입니다.
민주당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번 북한에서 오물 풍선이 또 오니 민주당은 북한하고 대화를 해야지 강대강은 안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국민의힘하고 대화를 안 하고 민주당 욕심대로 처리하기에 바빠서 법사위원장 자리 양보를 안 했지요. 그러면서 북한하고 대화를 하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민주당에서 할 말은 아니지요.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더 한다면 문재인 전)대통령 시절에 북한하고 중국에 가서 그 순간만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결국 북한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지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그 좋은 건물을 폭파시켰는데 청와대, 민주당은 말 한마디 못했지요. 그것이 잘한 것 입니까. 북한 김여정이가 문재인 대통령 가리켜 갖은 욕 다하다가 마지막에는 뭐 삶은 소대가리라고 직접적인 욕을 해도 말 한마디 못했지요. 그렇게 망신당하고서 그럼 그때 대화가 되었습니까. 민주당은 안보에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국민의힘에게 법사위원장 자리 양보하시고 대화를 하세요. 이것이 원칙 아닙니까. 그런데 그건 또 못하겠지요.
민주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한동훈이 출마 안 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한동훈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민주당 때문이라도 100% 당대표에 출마 할 것입니다. 당대표가 되면 171 : 1로 상대 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잘못을 지적하며 정치에 새 바람을 일으킬 한동훈 출마할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민주당은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