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 3가지
- 긴장될수록 마음보다 몸을 먼저 편안하게 해보세요
중요한 사람을 만나거나 발표를 해야 할 때,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누구나 긴장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떤 사람은 손에 땀이 나거나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합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계속 생각할수록 오히려 더 긴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긴장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① 호흡을 천천히 하기
긴장하면 자신도 모르게 호흡이 짧고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긴장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편안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조금 더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몇 차례 반복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면 복잡했던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② 몸에 들어간 힘을 풀어주기
긴장하면 목과 어깨, 얼굴과 손에도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갑니다.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걷거나 어깨를 천천히 움직이고 손에 힘을 줬다가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음만 편안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몸의 긴장을 먼저 풀어주는 것입니다.
③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기
사람을 가장 긴장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실수하면 안 된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
라는 생각입니다.
완벽하게 하려고 할수록 작은 실수도 크게 느껴집니다.
“내가 준비한 만큼만 하자.”
“조금 실수해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의 기준을 조금 낮추면 마음의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리학에서는 어떻게 볼까요?
명리학에서는 관성이 지나치게 부담으로 작용할 때 책임이나 규칙, 다른 사람의 평가를 크게 의식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성이 지나치게 작용하면 행동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지고 걱정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식상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고 발산하는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긴장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만 반복하기보다 말하고, 움직이고, 취미생활이나 운동처럼 자신의 에너지를 적절하게 밖으로 표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긴장을 완전히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긴장은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긴장하더라도 자신의 마음과 몸을 다시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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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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