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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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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노라면...
woonghokim 추천 0 조회 167 16.09.02 06: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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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03 02:19

    첫댓글 중국집 글을 쓰고 한 템포 숨을 고르려 하였으나, 고향이 나를 너희들 앞으로 데려 간다.
    노동절 긴 연휴다. 이곳은...

  • 16.09.02 08:23

    카페라도 들어와라... 오랜만이다

  • 작성자 16.09.02 09:10

    @송종수 주필과 편집인의 뜻에 충실히 따르겠음.
    새삼시리...

  • 16.09.02 08:31

    추억속의 글 장말 잘스시네 ^^

  • 작성자 16.09.02 09:06

    그림 그리던 삼광시절이 어제 같기만 한데...

  • 16.09.02 10:17

    다른 무엇보다도 "대갱이" 요 세글자가 눈에 딱! 박힌다. 어릴때 빠싹 말린 대갱이를 방망이로 잘 두드려서 불에다 구운 다음, 대강 뚝 분질러서 고춧가루,간장,깨,마늘, 참기름등 등을 넣고 조물딱거려서 먹었던. 한 15년전에 장봉도에서 한번 맛보기는 했는데 어릴때 이후 먹을 기회가 없다.

  • 작성자 16.09.02 13:24

    대갱이는 장어과에 속하는 데 , 반드시 말려서만 먹는다고..

  • 작성자 16.09.03 07:32

    장봉도는 어디 붙어 있는 섬이야요?

  • 16.09.03 07:35

    @woonghokim 인천 옹진군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타면 시도 신도 장봉도 약 20분 정도 걸리는 섬이야요.

  • 작성자 16.09.03 07:44

    @윤기숙 가끔 뉴스와 가볼만한 곳으로 얼핏 들었던 것 같다. 이젠 확실히 기억할 듯...

  • 16.09.02 10:19

    울아버지 반주드실때 안주로 드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 작성자 16.09.02 10:29

    언젠가 물어 보려 했는 데 산소는 어디에?
    울아부지. 막내 딸. 먹먹해진다.

  • 16.09.02 10:30

    첨산 밑에 있어. 생전에 마련해두신 곳.

  • 작성자 16.09.02 10:53

    벌교가면 봉구어머니 산소에도 가봐야 되는 데
    마음만이다.
    천사같은 어머니셨는 데...
    상화에게도...

  • 작성자 16.09.02 10:54

    추석특집으로 산소에서 찍은 우리들의 모습을담아 내면 으짤까. 가진 못해도 "아 그렇구나."
    하게...

  • 16.09.02 10:48

    좋은데 고향에 갈 기약을 못하니...

  • 작성자 16.09.02 10:52

    가는 사람에 한해서...
    산소에 자주 가는 건(자녀와 함께) 사람의 큰 축복이다.

  • 작성자 16.09.02 13:28

    석설구회와 서대회가 갑자기 묵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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