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믿거나 말거나(75): 병신육갑 해원하세
구복구생 추천 0 조회 215 18.09.13 09: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9.13 09:23

    첫댓글 ^^또 장난치고 있습니다. 댓글은 한글이 되고, 본문글은 한글이 안 먹히고, 요지경속이네요. 이 게시판

  • 작성자 18.09.13 13:50

    ^^엄지손가락(=1지)은 언제 쓰나? 손가락 짚을 때 씁니다. 한손으로(오른손잡이들은 왼손으로만) 손가락을 짚고, 그 결과를 오른손으로 필기합니다.

  • 작성자 18.09.13 10:47

    ^^이곳에는 금치를 김치라 읽는다. 그러면 질문하나 해보자 <金盤死雉>...이것도 김반사치로 읽을 건가?....이건 오봉산지기님에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 18.09.13 13:49

    쇠 금, 성 김 입니다. 성씨를 나타낼 때 김으로 읽습니다. 땅이름인 경우도 '김'이네요. 이정도는 아실만한 분이 왜 모르는 척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8.09.13 14:13

    @심연 ^^우리가 먹는 김치가 성이 김씨라서 김치라 읽나요?....그 정도는 미처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 18.09.13 19:35

    @구복구생
    역쉬 금치로보시는 군요...
    그럼 그렇게 보시면 되겠군요.. 金治...
    김치가 언제 저렇게 바뀌었을까!

  • 작성자 18.09.13 13:51

    ^^한 가지는 더 이야기하고 가야겠습니다. 손가락 病身이 육갑짚는 것을 <지랄육갑>한다고 합니다. 주역하는 사람들 <공식은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