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어던걸로 기역된다
후회되고 힘든때는 키가 큰아들이다 공부를 하게 놔두질않는다
어느날 담임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다
승일 특기생으로 뽑핀걸 동의 햇느냐고 !
금시초문 아들 한테 물엇더니 채육선생님이 부모한테 말하지 말랫단다
난 반 미치갱이가됏다 학교가서 말햇다 울아들 농구 안시킬거고 정 안되면 딴 학교로 전학할거라고 !!
그해 전주에서 소년채전이있어 채전만 끝나고 빼주기로 그럼 중학
교 는 농구 업는 대성 중학교로 약속받고합의를 ..4학년부터 농구 공을 놓앗다 중학교 에가서 잘적응 하고
다행이 가정방문 선생님이 걱정 안해도 될걸로 잘 하고 잇다고 진보 상이란걸 두번씩 타오고 넘좋아서 화분 배달을 보네준 그때다
근디 왠걸 대전 중학교 농구햇던 맨버들을 시켜 여름방학때 자꾸 불러넷던걸그래 심중한그때 승일아 너 농구 하고심냐고 물엇다 그대답은 애메햇다 엄 아빠가 하란대로 하곗단다
그러니 그큰키에 후회가 될지도 걱정 많은 고심끝에 결논이 오늘날 인생은 이렇게!난 운동만 안햇쓰면 이런 병이 왜 ?자동 차도 가다 가다 기름이 없으면 멈출수 밖에 업드시 유학가서 지몸 생각안하고 죽기 살기 탈진 직전까지 아르바트 해가면서 먹는거 부실하고 어떻게 견딜손가~
첫댓글 운동을하게된계기가 어찌되었든 지금에
이르러 건강상태가 이러하니 후회는 없을수가 없죠..유학생활을 비롯해 운동할때도 최선을 다했던 그날들이 배신한거에요~ㅠ ㅠ
생가각 할수록 억울하고
운명을 돌려 놓고 싶어요
유학생활 시절 들으며 저도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