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는데 선풍기 바람이 조금 쌀쌀하게 다가올 정도로 더위가 한층 꺽인 날씨였던것 같다.오늘은 전셋방 계약하는데필요한 서류를 부동산에 가져다주고 사무실로 바로 들어와 댄스연습,영상찍으며 또 하룰 보내다가 저녁을 대충 챙겨먹고 자리에 누워 스맛폰을 벗삼고 있다.비가 내린 덕분에날씨가 좀 시원해져 참 다행이다.오늘도 하루 어거지로 살아내느라 욕봤다.잘자라!ㅎㅎ
첫댓글 여전히 춤은 한판 플러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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