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법구경 387 사경 합본
선우 사경반
진리의 말씀
법정 옮김
2567 2 6
제 26 장 수행자
387
태양은 한낮에 빛나고
달은 한밤에 빛나며
무사들은 갑옷에서 빛나고
수행자는 명상으로 빛난다
그러나 부처는
자비스런 광명으로
항상 빛난다
진불도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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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차평일 한역
2567. 2. 6.
제26장 바라문품
387.
태양은 낮에 빛이 나고 달은 밤에 빛이 난다.
무사는 무장을 하였을 때 빛이 나고
수행자는 마음이 안정될 때 빛이 난다.
그러나 부처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위엄을 갖고 빛이 난다.
진공심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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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법구경
이병두 국역
2567. 2. 6
제 26 장 바라문품
387
낮이면 해가 빛나고 밤이면 달이 빛나네.
화려하게 차려 입은 왕이 빛나고
명상에 잠긴 아라한이 빛나네.
그러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낮과 밤
어느 때이고 위광(威光)으로 빚나네.
무심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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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김달진 옮김
2567 2 6
제 26 장 바라문품
387
해는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난다
무기는 군인을 빛내고
선은 도인을 빛낸다
그런데 부처님은 세상에 나와
위광으로 모든 어둠을 비춘다
금강혜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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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석 지현 옮김
2567. 2. 6
제 26장 브라만
387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길에 은은하다.
무사는 갑옷 속에서 빛나고
수행자는 명상 속에서 빛난다.
그러나 저 깨달은 이는
낮에도 빛나고 밤에도 빛난다.
선덕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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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김지수 엮음
2567. 2. 6
제26장, 브라만
387
해는 낮이 되어야
밝게 비추고
전사는 무장해야
환히 드러나고
브라만은 명상해야
환히 빛난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은 붓다는
밤이나 낮이나
찬란히 빛나리라.
관불심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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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빠다
일아옮김
2567. 2. 6
26장 브라흐마나
387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난다.
무사는 무장한 (모습)에서 빛나고,
브라흐마나는 선정으로 빛난다.
그러나 참으로 붓다는 온통 밤낮으로 광채로 빛난다.
도안지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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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진불도 합장
카페 게시글
선우 사경반
법구경 387 사경 합본
법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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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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