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성당 앞쪽 야외데크입니다.
2024.07.20
첫댓글 예전에 오래되어 삐걱꺼리고 낡은 테크를 매년마다 페인트로 단장했었는데 이제 모양까지도 멋진 테크가 한티로 들어왔군요. 아름다운 한티로 치장되기도 하겠지만 순례객 또한 테크에서 여유로운 '쉼' 을 가지리라 여깁니다.
성지내에서 순례객들의 편안한 쉼의 장소가 되었음합니다
첫댓글 예전에 오래되어 삐걱꺼리고 낡은 테크를 매년마다 페인트로 단장했었는데 이제 모양까지도 멋진 테크가 한티로 들어왔군요. 아름다운 한티로 치장되기도 하겠지만 순례객 또한 테크에서 여유로운 '쉼' 을 가지리라 여깁니다.
성지내에서 순례객들의 편안한 쉼의 장소가 되었음합니다